어머니의 친구분들이나 어른들과 있으면 어색하지 않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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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머니의 친구분들이나 어른들과 있으면 어색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게 어렵다. 심지어 친했던 분들과도 (내가 성인이 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 혼자 느끼는건진 몰라도 어색해져서 어색한 티를 안내려해도 얼굴에 드러나는게 너무 싫고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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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2
· 7년 전
저도요..어른대하는데 저한텐 너무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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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loveme2 그쵸.. 저는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뻗뻗하게 있냐고 핀찬을 주시기도 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