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제 맘에 어떤게 진실된모습인지 모르겠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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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oT0605
·7년 전
저도 제가 제 맘에 어떤게 진실된모습인지 모르겠어요 같이 일하는 점장이있는데 좀만 잘못하면 다른 알바생들에 비해 유독히 오로지 저한테만 막 머라하는것같고 편해서그런지 툭툭 장난식으로? 건들고그래요 어떨땐 안그러는데 다른 사람들같았으면 드러워서 때려치우는데 저는 안그러거든요 .. 근데 미우면서도 서운하면서도 그렇다고 막 싫지도 좋지도않아요 ㅠㅠ 왜그런건지모르겠어요..ㅍ 저벙에 점장 힘들게일하는모습보여서 제가 음식하나 사드렸어요 .. 그런 제가 왜 내가 이런 대우를받으면서까지 점장한테 잘해주는거지 이런생각도들고.. 제가 ***같이 착해서그런건가요 .. 진짜 저 왜그럴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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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otqlc
· 7년 전
글쎄요, 작성자님 마음은 작성자님이 더 잘알테지만.. 싫지도 좋지도 않다니 저도 뭐라 조언해주기가 애매하네요. 작성자님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근데 나중에서라도 너무하다싶으면 언제라도 그만두면 됩니다. 심성이 착하신것 같은데 솔직히 오래 할거 아니면 그렇게 점장님께 잘할 필요없느니 그냥 편하게하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