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미움 엄마도 아빠도 그러고.. 믿어야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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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도 아빠도 그러고.. 믿어야하는 부모님 마저 절 미워해요.. 제 몸을 주신 분은 바로 부모님인데.. 전 부모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제게 눈길 마저 주지 않아요.. 오로지..동생들을 바라보고 전,. 찬밥신세...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1명도 없고.. 이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저뿐인데.. 이제 겨우 12살인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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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HYUN48
· 7년 전
너무 힘들겠어요...믿을 사람 없다는 게 어떤지 알아요. 외롭고 지치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는 말아줘요 힘들땐 꼭 어디엔가 털어놓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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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9956
· 7년 전
항상 힘내세요..항상 응원할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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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diary
· 7년 전
어릴땐 부모님 가족 친구가 다인줄 알고 살아요 다들 근데 대학생되면 자취하고 더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때되면 자아가 잡혀서 괜찮아질거에요 신경도 안쓰일테고 그러니 정신적으로 어른이 될때까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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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da
· 7년 전
아직 동생들이 어려서 챙겨야된다고 생각하셔서 ㄱ.런게 아닐까요? 첫째에 대한 애정이 없지 않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