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사람이 방금은 아침에 지를 깨우면 나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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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라는 사람이 방금은 아침에 지를 깨우면 나를 죽여버린댔다. 죽이라지, 차라리 날 죽이고 엄마가 감옥에 쳐들어가 평생 안나왔으면. ㅋㅋㅋㅋㅋ ***년 소리지르고 난리 났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나는 개쩌는 피해망상 덩어리다ㅎㅎ 이제 난 저여자와 가족같은거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지친다. 엄마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할 짓 못할 짓 다 쳐하는 여자 더 이상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술 처먹고 방문을 잠그고 안에서 ***떠는게 우스워 들릴 듯 말듯 작게 웃었더니ㅋㅋ 내 방으로 들어가서는 뭘 북북 찢고 엎고 개난리 났다ㅎㅎㅎ 엄마가 이모양인데 학교에서 내가 잘 할리가 없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난 ***년인데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술부터 끊어야 사람된다. 저여잔 술처먹으면 세상이 돌아서 지밖에 모른다. 무조건 남이 잘못했다. 진절머리나는 여자. 나보고 집 나가랜다. 난 스무살이 되는 해에 바로 나갈거다, 이 *** 집과 저여자 얼굴을 다신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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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yoonie
· 7년 전
알바하고 자취하면됨 님아 인생 곧 자유니 좀만 참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