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가족들과 평범하디 평범한 삶을 살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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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누군가는 가족들과 평범하디 평범한 삶을 살지만. 우리집은 아니다. 일단 부모님 두분다 청각.언어장애인이고 위에 있는 오빠란사람은 27살까지 일도 안하고. 아니 해도 금방 잘리고 그러고선 집에 있는 돈을 다들고 서울로 가버렸다. 그리고 그전까지 돈버는 족족 동생의 돈을 앋어쓴다고 말하고 협박하야 뺐으며 기분나쁘먄 나쁘다고 동생을 땨리고 칼로 협박하고. 오빠란 인간이 서울로 올라간지 꽤되었지만... 아직도 남자들이 좀 무섭고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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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7777
· 7년 전
힘들겠네요 고생하신만큼 남들보다 마음이 강해지고 일상의 소중함도 아시는분이 되실거예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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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rabbit
· 7년 전
그 오빠란 사람 매우 나쁜사람이군요. 칼까지 들이밀다니 . 누군가에게 손지겁하는사람 치고 좋은사람 못받습니다. 돈주지말고 그냥 모아서 독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