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날 죽이겠다고 짓밟고 질질 끌고다니고 안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그렇게 날 죽이겠다고 짓밟고 질질 끌고다니고 안간힘을 쓰던 우리아빠. 고맙게도 참 배운점이 많아. 내가 아빠덕에 다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소중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 나 다시는 울지않고 힘내서 살아볼려고. 이런 훌륭한 아빠를 다신 어디서 만나냐.. 참 고마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