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폰 핑계로 마음 약한 엄마한테 돈 뺏어가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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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괜한 폰 핑계로 마음 약한 엄마한테 돈 뺏어가지 말고 오빠가 직접 돈 벌어서 제발 고쳐. 그 약정 깨지면 얼마나 깨졌다고 소란피워? 그거에 비하면 오빠가 깬 텔레비전이랑 컴퓨터에 프린터기기 아주 기기란 기기는 다 깨부신거 난 아직도 기억이나 바랄걸 바래야지 진짜. 터무니도 없고 한심해 그렇게 돈은 바라는데 왜 엄마아빠 속상한 건 왜 안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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