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액받이로 태어난 쌍둥이 동생이다 그래서 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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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7337aoa
·7년 전
나는 액받이로 태어난 쌍둥이 동생이다 그래서 나는 3살때 눌림굿을 받았고 계속해서 아팠다고 한다. 그런데 언니는 잘만 살고 나는 그래도 나는 괜찮았다..왜냐면 하나뿐인 친구니까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부러움은 감출 수 없고 가족들도 비교할 때 너무 비참해진다 남동생까지 나이가 한창 많은 나를 무시하고 나댄다고 함부로 말할때 열받고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빠는 초등학교 시절에 엄마랑 말다툼하다 내 이야기로 번지면서 날 죽이려 들었다. 식칼을 들고 찌르려고 했는데 나는 겁에 질려 내복만 입고 겉에는 잠바하나 걸치고 그추운날 엄마랑 나가서 한의원을 갔습니다 저는 그래서 누구도 못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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