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가 ***봐 ..... 진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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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빠...... 아빠가 ***봐 ..... 진짜 아빠 폰을 저번에 봤는데 동영상 기록이 얼마나 더럽던지.. 남자들은 더 그렇다는데 상상하니깐 아빠가 너무 더럽다..... 어떻하지..... 나도 가끔은 보는데 나는 안더럽고 아빤 더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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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1momof
· 6년 전
ㅋㅋㅋ 나 일곱살때 자기는 조신하다고 믿고 살면서 맨날 하고 싶은거 못한다 피해의식만 털어놓던 우리 어머니도 나 여덟살때 집에서 좌욕하면서 십구금 영화를 보셨지 근데 거실 티비로 대놓고 근데 우리보고 저러지 말라고 이런거 찍힌거라고 돼게 무섭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말하려고 애쓸시간에 몰래보시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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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1momof
· 6년 전
저는 어른 돼고 *** 뿐만이 아니라 이때까지 부모가 혼낸 것들이 다 모순이고 거짓말이고 잔소리는 지 입맛에 맞게 한소리란걸 알고 거의 스트레스로 사춘기 다시온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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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1momof
· 6년 전
으이구 또보냐? 너도 사람이니까 별수있냐 그러고 냅두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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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ki
· 6년 전
***도 나름이죠.. 그냥 순애면 몰라도 ***이나 페도적인(미성년자) 성인물. 디지털 성범죄인 몰카나 히벤지 ***이면. 저라도 혐오스러울것 같아요. 적어도 내 아***면 나의 모범이자 뿌리니까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