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들이 작은 실수를 하시거나 화를 낼 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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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hinsk19
·6년 전
옛날에 엄마들이 작은 실수를 하시거나 화를 낼 만한 상황이었을 경우에 남자들이 때리는 게 작은 일상이었나? 여자들이 작은 실수를 해도 화를 낼만한 상황이었어도 조언이나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타박을 하면 될것을 굳이 때려야 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해서 무작정 폭력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무작정 폭력만 하면 그 폭력한 사람쪽이 더 나쁘게 보일수밖에 없는 것같네요 좋게 타박하면 될 것을 왜 무조건 폭력으로만 응징하는 것인지 남자들이 폭력할 수록 저희 학생들이나 다른사람이나 보는 시선이 당연히 다르죠 알면서 하는 짓은 진짜 못된 거고요 폭력하면 아 얘가 죽일 듯이 때려야 겁을 먹고 내말을 듣겠구나 이거하고 똑같은거네요 저는 이미 아빠한테 그런모습 다보고 정도 뚝떨어지고 있고요 아빠께서 항상 저희한테 폭력하시는 모습이나 소리지르시는 모습만 보아서 그런지 아***는 존재가 한편으로는 좋게 느껴지지만 지금은 무섭게 느껴져요 아빠와 할머니랑 같이 살고 싶지 않을정도요 제가 이제 곧 성인돼서 알아서 하겠지만 엄마 굉장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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