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아파야 할 일이 있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몸살 같은거 어떻게 하면 걸릴 수 있을까요?
저 정말 아파야 할 일이 있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몸살 같은거 어떻게 하면 걸릴 수 있을까요?
그냥..다 뭣 같다... 너무 죽고 싶다 살 이유를 모르겠다... 하... 힘든데 털어 놓을 곳은 없어서 더 힘든데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 너무 한심해 보인다. 난 왜 이 모양인 걸까? 누군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짜증나게 하면 그 짜증을 주체 할 수 없이 화가 나고 이런거에 화가 나는 내 모습이 짜증이 난다... 누군가 한테 이런 내 마음을 알려주고 위로 받고 싶은데.. 그 용기가 나지 않는 내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된다... 만약 나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은 이런 사람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미움 받을 용기 있는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면 좋겠다
작년 11월 초에 친구가 자살을 해서 엄청 슬프고 힘들었는데 올해 5월달에 친구가 또 죽었다... 내 마음은 어떨까 내 감정조차 읽을수가없다. 눈물만 뚝뚝 미칠지경이고 너무 괴롭다
*** 죽이고싶다
인간 관계의 회의감 내가 먼저 안다가가거나 말을 안걸면 그 상태로 하루종일 아무도 나에게 오지 않는 비참한 기분을 아는가 전화번호부를 뒤지는데 정작 힘들다고 연락할 사람도 없고 나 혼자만 하는 관계 너무 힘들다 사람들은 내가 안다가가면 먼저 안와 다 날 싫어하는것 같아 일부러 밝은척 연기 맞장구 쳐주는것도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해서 혼자도 싫어 나 어떻게할까 뭐가 문제일까 세상 사람들은 너무 매정한것 같아 그렇게 관심주는게 힘들걸까? 내가 정을 너무 많이주고 기대가 커서 회의감이 크게 느껴지는걸까 그냥 너무 다 힘들다 죽고싶다
아빠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 아이즈원에 안유진 나랑 동갑이라서 자꾸 장난식으로 안유진은 몸매도 좋고 이쁘고 꿈도 있는데 니는 왜 그러냐고 이***함 평소에도 내가 연애하고 싶다고 하면 살빼! 이러고 그럼 남자들이 안좋아한다 이럼 진ㅁ자ㅠㅠㅠㅠ 짜증나 참고로 저 안유진 좋아해요♡♡♡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나라고 대답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너무 슬픈게 굳이 멀리 볼 필요도 없이 나 자신만 되돌아보아도 남의 아픔은 별관심이 없고 금방 잊어버린다는거다. 나쁘네라고 말한 대상이 알고보면 나도 전부 다 해당된다는거다. 내가 생각보다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알기라도 다행인거네 최소한 조심은 하잖아
대학생분들! 같이 고민해주면 감사요! 작년 이맘때에는 자퇴할까 수도없이 고민하여 시간을 낭비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때, 지도교수님의 설득으로 2개 학기만이 남은 지금은 휴학이 하고싶다. 전역 후 칼복학. 정신없이 지내온 것 같지만 해보고 싶었던 일들(ex.내일로여행, 해외봉사, 책읽기 등)을 많이 못해본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이번 겨울은 기사 준비로 바빠야한다. 합격하면.. 이름있는 기업들에 지원할 생각이었으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 잘 모를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좋아할지 느낌적인 느낌만 갖춘, 그런 확신이 없는 상태라서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더 가졌으면 한다. 졸업반이라서 슬프고 나이가 또 먹어가 한숨나오고 그러는 요즘이다.
오늘 하루는 정말 뿌듯하게 산것 같아요(ง `ω´)۶ 토요일까지 학원가야하니까 일요일까지 조금만 힘내야겠어요 ๑•́ ₃ •̀๑
어쩌면 인간의 한계는 주변 사람들이 정하는거 아닐까? 응원 받으며 한사람과 꾸짖음 받으며 한 사람의 결과는 다르잖아?
다......모든게다 잘될꺼야 그치?..
남자분들한테 물어볼게요 제가 여사친만 있어서 그런데 성격이 강아지같고 단순하고 동글형 얼굴이 좋나요? 친구들이 물어보라고 했고 저도 궁금해요!
생일이 제일 싫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한번만 해주세요
난 느리지 않아 난 내 속도에 맞춰 갈 뿐이야
취준생입니다. (욕설이 조금..있습니다) 요즘 가끔가다 친구들을 만나면 짜증나는데 걍 안보는게 나을까요? 보면 좀 덜할까 싶은데 볼 수록 더 짜증나서 얘기하다가 취준얘기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말라는데 그럼 취준생은 뭔 재미난 일이 있을까요ㅋㅋㅋ 일상이 취준이니 할 얘기가 그거밖에없지 연애고 자시고 돈도 시간도 없는디 어쩌란겨 ***.. 아오 생각할 수록 짜증나네요 느그 취준할 때 그 얘기 안나오나 기대해본다ㅋㅋ 그냥 당분간 안보는게 답이겠죠?
누가 나한테 살아도 된다고 말 좀 해주라 제발
오늘도 수고했어요 푹 쉬세요~^^
영어에선 반복안한다잖아요..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나 참 ***같게..(이거한번만 봐줘요) Look at the boy plays the guitar. 이거 틀렸잖아요!! 근데 정확한 문법적 틀린 이유도 몰랐어요.. plays는 현재분사 playing으로 바껴야하겠죠.. 명령문 뒤에 목적어가 있더라도 그 뒤에 바로 동사원형이 있으면 안됀다는 그 문법적인걸 몰랐단 거죠.. 그 기초적인걸.. 이거 말고도 모르는 게 있으면 번역기를 돌려요.. 장래희망이 외교관인데.. 영어 선생님은 나보고 참 괜찮은 학생이라는데.. 등과 어깨를 토닥토닥해주셨는데.. 난 기대에 못미치는 것같아서 속상해요..
딱 한번이라도 노력하고 싶다. 하지만 어느순간에 그만두고 나태함에 빠져서 안하게 된다. 이번에는 제발...노력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