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학업 스트레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대인관계 학업 스트레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여기 일하고 나서부터 성격이 부정적인, 우울한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여기 근무하기 전까지는... 아직 사회생활하기 전까지는 나 자신의 가능성, 열심히 하면 될 거라는 생각에 차있었는데 여기, 구청 9급으로 근무하게 돼서부터 이렇게 성격이 우울해지고, 힘들게 된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가족 모두가 반대하고, 친구도 반대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9급부터 시작할 게 아녔어요... 더 힘들더라도 7급 이상부터 했어야 했는데...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네요... 9급 붙고 7급 하면 돼잖아! 라는 아*** 말이 얼마나 가식적인 말이었는지를... 살기 힘드네요. 버스에 서 있다가 갑작스러운 정차로 머리를 크게 다쳐서 한동안 기절해버리고 싶네요. 이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나밖에는 없는데... 나만 사랑하고 아끼기엔 세상이 너무 혹독하네요... 차라리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남자친구가 죽을만큼 힘들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수요일 아침이에요 좋은꿈 꾸셨나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화이팅:)
집에 가고싶다 자취하는집 말고 엄마있는 본집가고싶다
너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게 맞는건가 아님 식은건가 의심을 하면 상대방이 지친다고해서 믿어.. 믿는데 가끔 좀 서운해
밖에 눈왔어요??
진짜 우울한사람은 겉으로티를 안내는경우가 많아 왜?내가 그래봤거든 피해주지않을려고 악착같이버티는거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닌 색다른 오늘이 있었음 좋겠다. 외롭지 않고 우울하지 않으며 괴롭지 않은 오늘이....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오늘이......
저는 외국에 살고있습니다. 이번년도 3월달에 거희 8년만에 한국에 나갔습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맛있는거 먹으러갈 친구 한명 없더라구요 ㅠㅠ 제 성격이 사람과 잘 친해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한국에 살았을때도 친구들은 있었지만 베프 라고 할만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ㅠㅠ 외국에서 만나서 절친이 된 한국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이번에 한국을 10년만에 나갔는데도, 어렸을적 친했던 동네 친구들이랑 10년만에 다시 만나서 엄청 잘 놀다 왔더라구요...ㅠㅠ 반면에 저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랑도 너무 어색 했습니다 ㅠㅠ 하.... 정말 전 왜이렇게 성격이 활발하지도 않고 못났을까요.....ㅠㅠ
괜찮다 :1.별로 나쁘지 않고 보통 이상이다. 2. 탈이나 문제,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 사전적 의미와는 전혀 다른 우리의 '괜찮아'는 그런 '척'인데 말이야.
힘들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ㄴ 갑자기 왜 이래? 괜찮았으면서 왜 혼자 난리야 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나가 죽자
. . 그릏넹 . . .
자야돼 제발 자자 왜 자꾸 아침에 깨어날걸 걱정해 영원히 잠들순 없잖아 조금이라도 자... 불면증 진짜 싫다
아 시험 망했다 이때까지 딴짓이나하고 계속 똑같은것만 보고 이 멍청한 것아!!! 정신차리라고!!!
우리가족은 몰라 내가왜 복학하지않고 소방관이 되려하는지 나는 미안한게 많아서 죽는게 미련이 없거든 그래서 언재든지 죽을준비를 하고살아 짐은항상 치우기쉽게 한상자이상 만들지않고 항상 누군가를 대할때부터 이별을 준비해 내가없어도 누군가 그자리를 채울수있게끔 청소는 자주해 내흔적은 남기고싶지않아 가끔 미치도록 내몸을 벗어나고싶어 그치만 아직은 아닌걸알아서 작은 흉터를 남기곤해 가끔 사람대하는게 힘들때는 감정이 없는사람처럼 생각해 그러면 버틸수있었어 오늘 누나가묻더라 왜소방관이 되고싶은거냐고 그래서 다음에 말해쥰다고했어 사실은 그냥 몰랐으면 좋겠다
바라지 않는 일이 자꾸 벌어지거나 자신의 행동이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자꾸 불러온다면,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세상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 해봐야 한다.
원래 항상 음악을 듣고 마음을 치유할 때가 많은데, 지금은 아무것도 듣고싶지 않아.
트라우마 삼촌처럼 된다 삼촌이랑 똑같다 이 말이 너무 싫어 삼촌은 거의 인생 낙오자인데 그런 사람과 나랑 똑같다고 하면 나도 마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인생낙오자가 될거 같단 말이야.. 솔직히 이런 내가싫고 아빠 닮은게 원망스러워 난 쌍둥이 동생의 유전자 쓰래기통같아 난 나쁜것만 동생은 좋은것만 살면서 항상 견디가만 해서 내 장점을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