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이렇게생겼을까..그냥다갈아엎고싶다
난왜이렇게생겼을까..그냥다갈아엎고싶다
살있는 애들은 모르는데 말랐다는 얘기도 똑같이 기분 나빠 자기 몸은 자기가 더 잘알아 그러니까 참견하지말고 너나 잘해.
남자들은 예쁘지 않는 연상에게 예쁘다고 할 수 있나요?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너무 예쁘고 어려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예의상 그런건지 진심인지 궁금해서요
이번주 신체검사인데 몸무게 어떻게 재지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을 것 같아
짝사랑남생겼는데...그애를좋아하는애가있다 근데짝남은 그애를안좋아해서 고백을거절했고 근데그애를 좋아하는애를 또 딴애를 좋아한다...하...그애를좋아하기시작해서 난 그 이상한관계에 포함됬다...;; 그래서 한번 섬유유연제향수를 사볼까한다 좋은냄새로 한번 ...근데 여기서 난살꺼니깐 말리지말길..2개를살까1개를살까..하모르겠다 짝사랑 힘들다
다이어트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하잖아요 다이어트로 많이 바뀌고 그런사람들 많잖아요 이목구비도 뚜렸해지고 조금씩 바뀌고요 제가 코는 높은편인데 눈썹하고 미간 사이가 좀 많이 낮아요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살빼면 조금은 높아보일까요?
저주걷턱안데.. 수술하긴실거든요 그런게 주걱턱이라고 놀려요 흑 저어떻게 주걱턱고치죠? 결혼은할수잇나요?
친구들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성우,내레이션이 필요한것이 발음,호흡,순발력,체력,연기력인줄 알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을 잊었네라고 친구들한테 들었다. 그거는 바로 외모 요즘 성우분들은 다 잘 생기고 예뻐서 나는 혼혈이지만 혼혈은 다 예쁘다는데 나는 안 예쁘고 더럽게 생겼다. 왜 나는 안 되는걸까요?ㅠㅅㅠ 그 꿈을 2년이나 지켰는데 친구가 저보고 될 수 없다고 하니까 처음에 연기해보라니까 아 *** ***아 ㄲㅈ라 밥맛 떨어진다 그러고 ㅠㅅㅠ 못 할수도 있는데 하는말이 "처음부터 잘 해야지 내가 너보다 잘 하겠다"라고 말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이대로 Give up 할 수도 없고 솔직히 내 목소리와 연기력이 이상한거는 알지만 비판하는거는 좋지만 자살추천해줄께라는 말등을 하니까 자존심도 안 좋고 솔직히 죽고싶었다.하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된게 하나도 없었네 그냥 내 친구들은 아는사이일뿐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는 몇 명일까? 내 말도 듣기 싫어하는 친구도 있을테고 상처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는데 나는 왜 어째서 잘하는게 없을까? 친구들한테 내가 연기한거 보내줘도 되냐고 해서 보내줬는데 말이 없었고 나중에 들어줄께 라고 말해주니 아, 내가 못하는거구나.라고 생각해서 최소30초~2분30초정도인데 몇 분만 들어주면 좋을텐데 인생 헛살은거같았다. 초등학교 시절때에는 다문화라고 차별받고 중학교때는 ***로 소문나고 고등학교에서 잘 지낼려고 먼저 말 걸어도 피하고 부모님과 내 가족분들한테 미안해진다. 누가 나의 연기력을 들어줬으면 심각하지만 이렇게 애원하는데도.빨리 친구도 생겼으면 ※18세 남자랑 친구하실분?저 진짜 의리강해요.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이상 같이 있어줄수 있어요.ㅎㅎ 저랑 친구 해 주실거라고 믿죠?히힛 기대하고 있을께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말심각해요 외모집착증이라 남들에게평가에너무목매다보니힘듭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10대소녀에요..예비중..대충나이는짐작되시죠...큼..저는..좀 눈도작고...코도낮아서 좀속상한데 거기에피부마저 까매요...ㅠ 물론제가좀뷰티에관심이많아요..그래두선크림에립밤?정두..근데 너무요즘얼굴도잘붓고 제가울반에서외문순위꼴지근처에있더군요 제친구는4위 근데그친구 전사실이쁘다고안생각했는데 그건..그렇고 요즘 고민이네요 얼굴은어떻게하얘지는지 ㅠ 나중에 20대에성형해야되는지ㅠ
안녕하세요 24살 지성피부 여드름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알레르기나 아토피같은거 전혀없구요 남자친구랑 사귀다보면 인형들 하나씩 가지구 계시잖아요 제가 인형때문에 여드름이 나기시작햇는데 첨에는 몇개올라오다가 말앗는데 갑자기 멍게피부처럼 많이 안좋아졋어요 흉터도생기고 흉터생긴 이유는 광대쪽에 여드름생겻는데 면봉으로 짜다가 스쳐가지고 살까져서 그때부터 흉터가 안나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낫고있구여 쨋든 여드름 짜면 그부위에 또나서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 피부가 나아질까요?마카님들 피부관리하시는분들 같이 공유해요
밖에 나가면 다들 화장도 잘하고 옷도 잘입고 예쁜데... 그에비해 난 너무 초라해서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고 가게같은곳도 못난 내가 들어가면 비웃을까봐 들어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고싶다. 남들 눈을 피해서
전 평소 자신감이 없어요 주변사람들이 평소 칭찬을 해주어도 저게 진심으로 하는말이 맞나 아닌가부터 판단할정도로요.. 그런것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 제가 거울을 봐도 잘난 얼굴이 아니에요 주변엔 외모가 특출나거나 그렇지않더라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데 저는 아닌거같습니다 만우절날에 프사를바꿨다가 댓글에 ㅠㅠ 너무 예쁜거아니냐 같은 댓글을보면 가식같고 진심이 아닌거 같아요
외모에 자신감이없어요ㅠ 저빼고 다이뻐보이구 남들은 안못생겼다 그러지만 제자신한테 자신이 없네요 다닐때도 마스크하고 진짜더우면 모자라도 쓰고나가요 막 다 못생겼다고 그러는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때 비만이었는데 그때 뚱뚱하다 못생겼다 놀림받았돈게 트라우마가 된건가봐요 고치고싶은데 어떡하죠ㅜ
주근깨가 흉해보이나요? 놀릴때마다 너무힘들어요 거울만보면 깨뜨리고싶고..
자세교정으로 인하여 몸매 얼굴형 균형 등등 얼굴각도 키 비울등등이 다 바뀔 수 있나요?
여자분들 제모 몇일마다 하나요ㅠ 제모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다리에 샤프심 박힌줄....ㅠㅜ
코미디 빅리그였나 무슨 개그 프로에서 공부 잘하는 오나미,공부 못하는 누구더라 아무튼 예쁜 배우였어요 김태희라고 칠께요 이런 주제로 내가 이 둘 중 한명의 아***면 누가 더 낫냐를 가지고 남자 셋이서 토론하는 방식의 개그프로를 봤어요 거기서 개그맨들이 김태희와 오나미 얼굴을 비교하면서 오나미 못생겼다고 대놓고 말하고 되게 불편한 발언들을 많이 했어요 이걸 보고 짜증나고 화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지들이 뭔데 오나미하고 깅태희 얼굴을 비교하면서 둘 중 하나를 고르려해?그렇게 외모비하를 신나게 하면서 개그라고 하는게 정상인가?그걸 보고 또 재밌다고 웃는 사람들은 뭐지?친구한테 이걸 보여주고 ~~해서 불편했다 라고 말했더니 뭐 이렇게 불만이 많냐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제가 예민한 거에요?
하.. 여름 다가오니까 슬슬 얼굴에 열올라서 빨개지고 개기름 번들번들 나오기 시작한다..
제 자신을 바꾸고 싶어요. 옛날에, 수험생 시절에 거의 100키로를 육박하던 거구의 몸무게였습니다. 근데, 그 해 겨울방학때 *** 듯이 운동해서 30키로를 뺐어요.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몸무게는 유지중이고 - 사실 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지말고 사이즈를 줄이라는 조언으로 - 꾸준히 운동을 해서 지금은 남들보다 다소 통통한 정도로 몸이 줄었습니다. 단지 공부 등으로 오래 앉아있다보니 하체 살이 빼기가 좀 힘들지만, 어쨌든 옷태를 보면 천천히 줄고는 있어요. 근데 이게 아무리봐도, 외모라는 게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길거리에서 파는 옷들 사서 막 입어도 사이즈가 맞는데, 제 마음은 전 여전히 옛날의 거구라 그런 옷들 시도하기가 덜컥 겁이 납니다. 괜히 입으려고 시도해봤자 얼굴 붉어지지 않을까 두렵고요.. 동생이나 엄마 준다고 사와서 제가 입어보고 사이즈가 맞으면 안심이 되는게 너무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걸까요. 또,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접어서 이쁘게 꾸미고 다녀야하는데, 옷을 사는데 투자하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역시 이건 제 태도가 문제겠죠? 주변 친구들은 알바하는 돈 족족 자기계발, 화장, 여행, 옷 고루고루 투자해서 아낌없이 쓰는데, 전 일단 자기계발이랑 여행에는 돈을 쓰는데 옷이랑 화장같은데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이제 취업해야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화장품도 많이 사고 옷도 많이 사는데, 워낙 기본 옷이 없어서 돈이 엄청나게 들구요. 좀 이런 마음을 고치고 싶어요. 나름대로 제 자신을 아껴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전혀 꾸미지를 않으니까.. 아예 관심이 없어서 억지로라도 꾸미고싶은데, 진짜 자기와의 싸움이라 너무 힘드네요. 꾸며봤자 집에서 공부하고 운동해서 땀나는데, 왜 꾸며야하나 싶고.. ...아 너무 배부른 소리 하는건같아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