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고민이다. 한 10kg정도 쪘는데 살찌기 전엔 이쁘단 소리도 많이 듣고 나 스스로 자신감있게 행동했는데 찌고 나선 자꾸 위축된다..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두렵고 예쁜 옷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걸 볼때마다 자괴감든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
살이 쪄서 고민이다. 한 10kg정도 쪘는데 살찌기 전엔 이쁘단 소리도 많이 듣고 나 스스로 자신감있게 행동했는데 찌고 나선 자꾸 위축된다..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두렵고 예쁜 옷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걸 볼때마다 자괴감든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
남의 외모 평가하는거 진짜 역겹다. 그런 사람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자기들 눈에 예쁘게 생긴 애한테는 엄청 친절하면서, 자기들 눈에 못생기게 생긴 애한테는 대놓고 욕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삿대질하는 한심한 인간들이랑 엮이기 싫다. 그러려면 아마 혼자 살아야겠지만.
눈살이랑 코살좀 빼고싶다
나도 다른애들처럼 이뻐지고싶다... 다른애들은 엄청 이뻐졌는데 나만 똑같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처럼 이뻐질수있을까??
다들첫인상이 화난줄알았다거나 무서웠대요 이유를모르겠어요... 눈썹앞쪽을 좀 깎아볼까하는데 이게 문제가아닌거같은데 제일 가능성있는게 이건뎅.... 뭘까요
쌍수하면 더 예뻐질까? 난 너무 안 꾸민다...꾸미는게 귀찮음...근데 예뻤으면 좋겠음 ㅋㅋㅋ ㅋㅋㅋㅋ 쌍수 간혹 하고 싶다 쌍수 잘 하는 곳 추천 바랍니다
고3인 기념으로 머리를 3미리로 밀었는데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난 못생겼지만
돈이있어야 꾸미든 말든 하는데ㅜ 거지라서 옷도 못사넹..
꾸미는 법을 너무 모르겠어요.. 23살인데 아직도 중딩같은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바꿔야할까요.. 하;;
161에 75키로... 얼굴은 옆광대가 튀어나와있고 눈도 못생겼고 코는낮고...피부도 안좋고...다리에 알은 엄청배겼고...입술은 거무잡잡하고 17살 꽃다운 나이에 이런모습이라서 힘들다. 교복집가서 거기 점장아줌마가 다른 날씬한얘하고 비교하면서 날씬한 얘한텐 역시 날씬하니까 이쁘다고 ..이런말 나도 듣고싶은데.. 나도 교복 좀 예쁘게입어보는게 소원이다..
이뻐지고싶네. 이쁘단소리듣고살고싶다 길지나가면 다 예뻐보여 어쩜 저렇게 이쁘게 생겼을까 어쩜 저렇게 여리여리 지켜주고싶게 생겼을까 어쩜 저렇게 화장을 잘할까 자기를 잘 가꾸는만큼 달라지겠지........
외국인처럼 눈쑥 들어가고 눈이랑 눈썹 사이 좁은여자어때요
초점없는 눈에 수박만한 코 자잘히 깨붙어있는 피부에 웃을때마다 보이는 주름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다크써클 작은 입 드러운 피부 거울볼때마다 혐오스럽다
독하게 다이어트 하고 유지하다가 새학기가 되어서 입시스트레스, 부모님과 갈등, 친구문제 등등 너무많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받아서 그 스트레스가 폭식으로 이어졌어요 정말 힘들게 뺀 살인데 하루아침에 배로 쪄버렸고 다시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도 절 압박해오는 입시문제에 또 다시 폭식을 합니다.... 운동이라도 해야되나 생각은 하지만 아침에 나가서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와서 운동할 시간도없고... 어떡해야 하는건가요 이렇게 살쪄가는 절보면서 자괴감들고 너무 우울해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과의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이죠.. 그런 오빠는 제가 부담스러*** 좀 피했었죠..ㅎㅎ 그러다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우울하면 웃겨주고 ㅎㅎ 하지만.. 제가 쓰레기 인건지..ㅎ 아직도 좋아하던 오빠에게 톡이 오면 너무 설레요 이제 막 남자친구가 좋아지고 있는데 자꾸 절 흔들고 저는 또 흔들리고.. 하지만 예전처럼 좋다고 매달리지도 않고 제가 먼제 연락하는 경우도 없어요 하지만 행동은 안그러지만 마음은 흔들리네요.. 지금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한거 알아요.. 그렇지만 저를 좋아해줘서 좋아지는 사람과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 저..어떻게해야 할가요...?
다이어트 고수님들 다이어트 식단 한번만 봐주세요~ 밥양은 일반 간장그릇 두개정도? 그정도 먹구여 반찬은 계란에 당근썰어서 굽고 양상추 삶은거 멸치 플러스 저녁엔 갈치구리고 브로콜리요!! 거의 요렇게 먹고있어요ㅡ 괜찮을까요? 종합 영양제를 하나 먹을까 싶은데 그게 효과도 별로 없다고 하고 제가 간이 안좋아요 ㅠㅜ 괜히 약먹어서 간 더 상할까 걱정도되고 제가 간때문에 다이어트 하는거라 ㅠㅠㅠ...... 또 혹시나 탈모올까봐 걱정도되네요 ㅠㅠ 저렇게하면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직장다니는데 코디를못해서 고민이에요 그냥 코디된거 세트로 사라고 말하시는데 제가 66~77사이라 옷코디된거사면 잘안맞아요 그리고 약간세련된얼굴이 아니라 동글동글해서 ㅠㅠ
저는 이제 20살이에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는 않아요 저는 요즘 고민이 있어요 방법도 모르겠구여 저는 어릴때부터 막 나를 꾸미고 그러는걸 별로 좋아 하질 않았어요 친구들이 한참 이쁘게 꾸미고 다닐때도 저는 그냥 늘 편하게 입고 다니고 꾸미지 않았죠 친구들이 이쁜 옷같은걸 살때도 저는 옷을 한번도 혼자서 사거나 내가 찾아 보거나 한적이 없어요 그냥 진짜 나를 꾸미는거에 관심이.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20살이 되고 더이뻐진 친구들를 보니까 저도 막 이뻐 지고 싶고 꾸미고 싶고 너무 뚱뚱한 몸도 살를 빼고 싶어 지더라구여 이쁜 옷입고 싶고 화장도 해보고 싶구여 그런대...뭘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화장품도 없고 옷은 그래도 언니들이 이제는 성인이니까 꾸미고 좀 다니라고 해서 요즘은 사고있는데...뚱뚱해서 이쁘지도 않고..그래도 많이 빠진 상태라서 ㅜㅜ 옷을 막 사서 입어 보는데도..이뻐 보이지 않아요..ㅜㅜ화장도 해보고 싶은데 어떻해 하는지도 모르겠구 ㅠㅠ 언니들이 쉽다고 인터넷 에서 배우라는데 ㅠㅠ 못하겠어요 ㅠㅠ 그냥 다 어색하고 ㅠㅠ으어어 미리 좀 꾸며 볼껄..ㅠㅠㅠ 꾸미고 당길껄...나도 ㅜㅠ 연애 하고 싶다 ㅜㅠ으엉 무슨 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ㅠㅜ 이뻐지기 넘나..힌든것...방법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여!! 제가 예뻐지는 방법을 많이 알고싶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에 예)저 눈이 너무작아요..ㅠㅠ 이런식으로 올려주시면 꿀팁좀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제가 효과본거 몇개 잇습니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갑자기 못생겨보일까요 ㅎㅎ 항상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화장인데도 오늘따라 못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