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나와 그 사람을 비교하고 평가하고있네..
나도 모르게 나와 그 사람을 비교하고 평가하고있네..
모기물린자국 단시간에 없애는법 없나
아..어떻하죠..제가 앞머리가없어요.친규들은다있구.그래서 저는 한번옆머리를잘랐죠 옆머리는괜찮았아요.근데 더욕심이생기다보니 앞모리를 그냥막자른거에요 (셀프)..근데 비율을잘못잡아잘라있었고 삐뚤삐뚤하고 눈썹쪽까지자른거에요..이게 제가 머리를묶고다녀서 다튈텐데 삔우로고정하면 굼방풀려요..아..어떻하죠..후회돼요..안어울리고..
편의상 음슴체 사용. 체중에 대한 집착과 강박. 요요만 벌써 몇번째인지 어릴 때부터 먹을것에 대한 집착이 강했음.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내 몸이 뚱뚱하다고 느낌 중학교 3학년때 57kg에서 53kg까지 감량 후 고등학교 3학년 때 58~59kg에 육박 대학교 1학년 때 56kg까지 빠졌다가 술살로 59kg까지 찜. 대학교 2학년 때 57~58 왔다갔다 하다가 스트레스성 폭식과 완벽하게 무너져버린 식습관으로 60kg 넘어버림 식이조절로 4kg 감량, 55~56kg 나갔음. 현재 대학교 3학년, 폭풍 요요현상으로 60kg 돌아옴 2kg 감량 성공했으나 곧이어 찾아온 스트레스 및 우울증, 식이장애로 63kg까지 찜. 이제 내가 예전엔 어떻게 먹고 살았었는지, 뭐가 정상인지도 분간이 안될 지경에 이르렀음. 하루하루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은 강해지고 식욕이 스스로 조절되지 않는다고 느낌.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몸매에 집착하게 됨. 나는 이렇게 못났는데 남들은 다 나보다 날씬하고 예뻐보임. 거울보는게 즐겁지 않고 사진도 찍히기 싫음. 한마디로 자존감 바닥. 이렇게 살다보니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아파서 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 다이어트를 기간을 정해두고 하는게 아니라 평생, 꾸준히 해보려 마음을 먹게됨. 생각해보면 늘 빨리 살 빼야지, 어서 예뻐져야지 하는 마음에 내 몸이 망가지는 건 무시했었던 것 같음. 꾸준히 건강하게 챙겨먹고 운동해서 건강하고 예쁜 몸을 갖고싶음. 이번엔 꼭 성공해야지 가 아니라 평생 조절하며 살 생각으로 내 인생에서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해보려함. 중간에 넘어지고 실패하더라도 절대 예전처럼 무절제하게 내 몸을 혹사***지 않기로 약속함.
전 초6 여학생입니다 지금 수두가낳는데 다른애들드보다수두가심하데요 특히얼굴에 심한데 지금 수두가난지5일째인데 얼굴에피딱지가앉았어요 이거 흉터없이 나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다음주목요일에 학교야영이 있어요 제가많이 기다려온 야영인데수두가전***이다보니까 못갈수도있데요 수두흉터안생기는법, 수두빨리효과적이게낳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클렌징오일 사용후 클렌징폼을 꼭 사용해야하나요?
저는 지금 중3이에요 갑자기 화장이 하고싶어졌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른단말이에요 친구가 저는 하야면서 분홍빛이 도는 피부톤이라고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쿨톤이라던지 웜톰이라던지 다 다르고 그에따라서 화장법도 다르잖아요 화장하는 순서도 잘 모르는데 어떡하죠? 고딩때는 화장하고싶은데...
다음생엔 관리안해도 날씬하고 화장안해도 이쁜 만화캐릭터로 태어나야지
참나 진짜 어이없는거봤네요 정치언론기사보면 배현진 이쁘다고 잘못한거 용서된다느니 한표던져준다고 얼굴이 왠만한 배우보다 이뻐서 ***여도 용서된다느니 한서희도 얼굴이 진짜이뻐서 마약하고 ***해도 용서된다는사람들 봤네요.... 후덜덜해요..
다이어트 힘들어서 허벅지 지방흡입 하고싶고 쌍수하고싶고 제모하고싶고 미백하러 다니고싶다 관리안하면 내가 못생겨보이는것같아 싫다 예뻐지고싶은 나이
안경쓰고 화장 안하고다닐 때는 사람들이 그냥 1초정도 힐끗보는 시선만 느껴졌는데 화장하고 안경벗으니까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당... 특히 남자분들이 3초 이상 바라보거나 2번 이상 바라볼때....기분이 이상해. 내가 화장을 떡칠해서 보는건가?
난 내 자신이 못나게 생겼다는 거 잘 알아요 그래도 난 내 자신을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주변 남자애들이 무자비하게 인신공격을 해대어요 못생겼다, 내가 너보다 낫다, 외계인 닮았다, 눈 ***만하다 등등 장난이라고 볼 수 있는 말들이지만 며칠 전부터는 조금 심해졌어요. ...좀 많이 심한 말이라 차마 담기가 싫어요 다신 기억해 내고 싶지 않아요. 인신공격 말고도 약간의 성희롱도 당해봤어요. 더 큰 문제는 나 말고도 우리반 여자애들이 전체적으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에요. 우리 반에 전교생 탑 파이브에 들만한 예쁘장한 애가 있는데 걔한테는 너무 잘 대해주고 걔랑 몇 여자애들이랑 비교를 하기도 해요. 우리반 남자애들은 예쁘면 다 잘 대해주고 조금이라도 외모에 흠이 있다고 생각하면 놀리기 바빠요. 너무 지쳐요 학교에 갈 때마다 이런 말을 듣는 게... 쌤한테 말해도 그냥 적은 꾸중으로 끝나고 다시 괴롭혀요. 전문적으로 신고를 넣을까 생각도 해 봤는데 부담이 있기도 하고 증거도 없고... 친구끼리의 장난이라 생각하나 본지 애들이 신고까진 아니라고 본다네요. 난 왜 예쁘지 않을까요.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서 힘들어 했다가 겨우 자존감 조금이라도 되찾은 건데 자꾸만 화장을 지우려고 거울을 볼 때마다 억울하고 힘들어요, 다시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다른 사람이 못생긴 내 얼굴을 쳐다보는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을 정면으로 못 쳐다보겠어요
서울 압구정 투명치과 교정중이었는데 사건 크게 터지고 스트레스에요 나도 소송을 해야 하나.. 시간도 돈도 없는데.. 소송하면 몇백만원 선불한 거 돌려받을 순 있는 건가.. 발치까지 했는데 왜이리 멍청하지 난.. 왜 잘 알아***도 않고 이런데서 교정을 시작해서 이까지 뽑았을까.. 내가 교정 시작했을 때도 문제가 꽤 있었던 것 같던데..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자주 커피나 비타민음료를 주셔요 내가 초췌해보이나..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몇년째 나를 괴롭히니까 이젠 지치고 화난다 이거때문에 대인기피도 있고 사람이 어둡고 화만 내게된다 피부 다 갈아엎고싶다
쌍커풀이 생길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저는 눈에 살이 별로 없어서 쌍테를 2시간만 붙이고 있어도 자리가 잡히고, 라인이 생기는데.. 몇개월정도 더 해야 확실하게 생길까요? 참고로 저는 부모님때믄에 쌍수는 못합니다.. 그리고 아직 고1이고, 쌍테를 붙인지는 한 5개월 되었습니다!!
마카님들.. 중2 여학생입니다.. 요즘 애들 화장 많이 하고 다녀서 저는 안했다가 이젠 안하면 좀 무시받겠구나 해서 바르기 시작했는데.. 저는 로션 바르기도 귀찮아하고 일단 화장 초보중에서도 엄청 초보라서 참 복잡합니다..ㅠ 일단 요즘엔 틴트나 파운데이션 눈썹정도만 하고있는데 애들은 섀도우 엄청 하잖아요. 아이라인같은것도.. 저는 무쌍이라 해도 안이쁘고 애초에 눈화장을 잘 못해요.. 친구들은 이쁘게 섀도우나 아이라인 하고다니고 이것저것 다하는데 저만 못해서 뭔가 소외감 받는 기분이에요. 화장 못하는 저가 너무 싫어요.. 중딩때 화장하면 안좋다고 다들 그러는데 그래도 하는 애들보면 너무 이쁘고..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제가 하고있는 것만 해도 충분한건가요?
쭉 둘러보니 외모에 대한 고민들이 많네요 다들 한창 꿈많고 예쁘실텐데..속상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외모지상주의가 언제쯤 사라질까요? 다른나라 10~20대 청년들은 외모에대한 생각을 어느정도 하고있을까요? 또 얼굴평가는 누굴 위해 하는걸까요? 저도 직장에서 종종 대머리 아저씨에게 얼굴평가를 당하곤 하는데 그 아재의 인성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는건 아주 위험해요 곧 그 아저씨 가만안두려고 해요 최소사망
제가 비록지금은 고1이지만 중1말에 따를 살짝 당하고 나서인지 그후부터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그리고 성격도 많이 변했다고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엄청 되게 말을 잘했는데 그일이후부터는 남눈치를 보면서 제가하는 행동이 되게 큰거같긴한데 어색한다고요.. 게다가 제가 엄청 뚱뚱하고 이쁘지도 않아서 자주 드는생각이 '쟤가 왜 나랑 놀까? 나보다 더 재밌고 이쁜친구들이 있는데...'이런거나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나같은게 저사람을 좋아해도되나? 저사람이 내가 좋아한다는걸 알고 싫어하면 어쩌지..?' 이런것들이에요 어떻게 자존감을 높일수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