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쁜편으로 사는거 좋은것 만은 아닌것 같다. 괜히 질투하고 뒤에서 말 지어내면서 까지 루머만드는 여자애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외모만 보고 이여자 저여자 다 꼬시면서 한번 그냥 잘려고 들이대는 남자들. 그리고 외모만보고 남자많이 만나봤을거다, 하는 선입견. 이 좁은 동네에서는 이제 너무 지쳐간다
솔직히, 이쁜편으로 사는거 좋은것 만은 아닌것 같다. 괜히 질투하고 뒤에서 말 지어내면서 까지 루머만드는 여자애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외모만 보고 이여자 저여자 다 꼬시면서 한번 그냥 잘려고 들이대는 남자들. 그리고 외모만보고 남자많이 만나봤을거다, 하는 선입견. 이 좁은 동네에서는 이제 너무 지쳐간다
다리가 너무 굵어요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빠질까요?
미소를 띄어보고 싶습니다. 간혹 웃긴게 있으면 웃을 순 있지만, 예전에는 지을수 있었던 미소가 더이상 안생깁니다. 이젠 억지로 미소를 지으려 하면 이상한 얼굴만이 보일뿐..
성아 여자인데, 선천적으로 하체가 너무 왜소해요. 허리가 길쭉한 것에 비해 다리가 너무 짧고 얇아요. 키도 작고요. 그래서 항상 굽이나 깔창을 달고 사는데, 신발을 벗어야 될 일이 생기면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냥 말해보고싶었어요.
피부 하얘지는법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ㅠㅠ
요새 살이 급격하게 쪗어요..ㅠㅜ 운동을 어떤식으로 해야될까ㅇ?.. 저녁에만 빡세게 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ㅠㅜ
거울볼때마다 거울 깨버리고싶다 내 얼굴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어
얼굴도 못생겼고..... 몸매도...... 제 친한친구들은 다 말랐는데 저만 통통?뚱퉁?하네요. .. ...
주변 저랑 친한 친구들이 넌 꾸미면 진짜 이쁠거다. 동그란 안경으로 바꾸고 웨이브 하고 살 조금만 빼고.. 라고 하는데... 사실 저도 진짜 막 꾸미고 이뻐지고 싶은데 화장은 하기 싫어요 ㅠㅅㅠ 외모 꾸미는법 이나 이뻐지는 팁없을까요?
근육돼지라 믿어왔는데 그냥 돼지더라...ㅠㅠ 잠깐, 눈물좀 닦고...
유전적 피부 질환이라니 정말 진심으로 낫고싶다 팔 전체에 퍼져있어서 고칠수도 없는데 한여름에도 긴팔입고 그거때매 답답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다고 반팔입으면 너희가 싫어할거잖아
여드름도 심하고 기름도 많이나오고 얼굴도 빨개져서 집앞에 아이스크림 사러가는데 파데 바르고 있으니까 순간 넘 자괴감 든다ㅏ...ㅠㅠ 생얼로 밖에 못 나가겠어....
요즘 외모로 다 평가하니까 너무 속상해요.. 외모가 다가 아닌데..
이제 모든 일이 다 얼굴때문인것같아 내가 불행한 이유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도 그냥 제발 예뻐지기만했으면 좋겠다 나한테 온갖 상처주는 말 했던 ***들 엿좀 먹이게
안녕하세요,,,,....초등학교 5학년인 한 여자에요,,, 최근에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있습ㅂ니다,,, 전에 학교에서 여자애 두명이 저희(동생이랑 나이가 같아서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에요)를 욕하던ㄴ군요 착한척을 한다니 목 *** 죽여버리고 싶다니,,,,(못생겼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글고 학원 근처 횡단보도에 서있었는데 여자 두명이 "외로워서 같이 다니는거 아니야?" "*** 아니야?" (이것두 햇어요,,) 라면서,,,.. 오늘 버스에서도 욕을 먹었습니다,,,,..... 살기 너무 싫어요,,, 얼굴을 떼어버리고 싶어요 욕하는 사람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글고 이런 스레기 글 읽어주셔서 감샤해요,,, ;ㅁ;
여자인데 골반에 비해 어깨가 넓고 뾰족해요!ㅠㅜ 살도 없고 키도 작은데 어깨만 튀어나와보여서 이상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보다 잔뼈가 많이 튀어나와있어 애들이 기대면 아프다네요.. 동글동글한 어깨가 되고 싶어요ㅠ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인 모니카 벨루치 올리비아 핫세 이영애 판빙빙 나탈리 포트만 엠마 왓슨 하시모토 칸나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만 하면 뭐하냐 그 몇배를 먹는뎅
다욧중인데 이것저것 암담한 미래생각. 돈걱정. 취업걱정 등으로 과식을 하고 말았어...! 하.........작심삼일 어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인 여자예요. 전 엄청난 고도비만이예요.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요즘 자꾸 신경이 쓰여요. 전 피부도 까맣고 얼굴도 그닥 이쁘지 않아요. 거기다 뚱뚱하기까지 하니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사람들이 많은곳을 가질 못하고, 사람들이 웃고 떠들면 마치 절 보고 비웃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남자애들이 뚱뚱하다는것을 비꼬면서 말하고요,성드립도 쳐요 저는 그한마디 한마디 상처를 받아요. 제가 동물만도 못하단 생각도 들고 동물들은 괴롭힘을 당하면 동정을 받아요 근데 전 비웃음을 받고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