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처럼 눈 예뻐지는법 있을까요?? 저희 가족중에서 저만 쌍꺼풀이 없고 눈살이 많네요ㅠㅠ 아빠도 눈살이 많으셔서 아빠 닮은것같아요ㅠㅠ 나중에 크면서 눈살빠지고 쌍꺼풀 생길까요?? 아이유눈처럼 예뻐지는법 알려주세요!!
아이유처럼 눈 예뻐지는법 있을까요?? 저희 가족중에서 저만 쌍꺼풀이 없고 눈살이 많네요ㅠㅠ 아빠도 눈살이 많으셔서 아빠 닮은것같아요ㅠㅠ 나중에 크면서 눈살빠지고 쌍꺼풀 생길까요?? 아이유눈처럼 예뻐지는법 알려주세요!!
키가 작아지더라도 얼굴작고 다리길었으면 좋겠다
쌍꺼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제가 원하는 라인을 실핀으로 잡고 눈을 힘주고뜨면 그 라인으로 떠지는데 가끔씩 라인이 없어질때 똑같이 실핀으로 만들어주고 떠요!! 이거 계속하면 생길까요? 아님 눈살만 더 늘어날까요?? 왼쪽은 속쌍이고 오른쪽이 무쌍인데 앞에서 반정도 라인은 있는데 나머지 반이 없어서 무쌍이고 눈살이 많고 쳐진것같아요 라인은 반정도 있는라인보다 위로 잡아서 해요!! 현재 라인이 연하게 생기긴했어요!! 쌍꺼풀 생길까요? 아님 눈살만 늘어날까요??
제가 화장을 진짜 못하는데 베이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크리스마스때랑 제 생일때 메이크업을 하려고하는데 여드름 이나 잡티는 루나 컨실러로 다 가리고 브이티 코스메틱 콜라겐팩트 핑크색으로 다 덮어주면 예쁘게 될까요..?? 제 피부톤이 노랗고 칙칙해서 18호 말고 21호 샀어요! 괜찮겠죠? 눈이 오른쪽은 무쌍이고 왼쪽은 속쌍인데 섀도우를하면 너무 부어보여요ㅠㅠ 멍든것같이 돼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겨울이니까 립은 글로시한게 좋겠죠??
나는 내 외모가 전부가 아닌데 왜 외모만 보고 나를 결정해? 외모로 내 안까진 못 보는데 왜 내 겉만 보고 나를 판단해? 친구가 너희한텐 보기 좋은 장식품이야? 왜? 이쁜 친구 옆에 있음 니가 이뻐지기라도 해?
중1때부터 멀쩡한 내 피부를 본 적이 없다 살색보다 빨간색이 더 많다 모공은 눈에 잘 보이게 도드라져있다 피부과란 피부과 다 다녀보고 대학병원까지 가서 치료 받고 그렇게 몇십 곳을 다녔다. 하지만 10년이 훨씬 넘도록 아직까지 이 피부는 현재진행형이다 좋다는 화장품 찾아서 다 써봐도 피부에 좋다는 음식 다 먹어봐도 변하지 않으니 포기하게 된다 고개 들고 다니기가 싫다 사람 만나는 것도 싫다 안그래도 못생긴 얼굴에 피부가 이렇게나 괴롭히니 얼굴을 통째로 가리고 눈만 내놓고 다니고 싶다 길을 걸어가다가 피부좋은 사람, 잘생긴 사람보면 너무 부럽다 왜 난 저렇게 안 되는거냐 좌절한다 TV도 보기싫다, 죄다 피부좋은 사람들 밖에 안 나오니까 씻고 있는 내 모습도 보기싫다 화장실에 거울 없으면 안 되나 모르겠다
독립해서 살고 싶은데. 다들 언제쯤 집에서 독립해서 혼자 살아? 딱히 집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닥 같이 살고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서... 잔소리랑 더이상 이래라 저래라 소리 듣기싫은 것도 있고 한동안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그냥... 회사 쉬고싶은 생각도 있고 그만두면 집에서 더 머라고 들을거 뻔하니까.... 이정도 이유는 있네.. 아빠도 늘 일에 바쁘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보살핌 받을 나이도 아니야 이제는. 다 컷지만 정신은 한참 애같아... 좀 어른이 되고싶어 혼자 살면 좀 어른이 될까싶어 누구에게도 의지하고 싶지 않아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지만...
눈이 무쌍이고 넘 작고 안예쁜데 TㅅT 눈 예쁘게 커지는법 있을까요..??
눈 두껍고 눈살 많아서 쳐져보여요ㅠㅠ 너무 콤플렉스네요 쌍테나 쌍액하다가 더 쳐졌어요 쌍꺼풀 생길수 있을까요?
커버력좋은 컨실러가 있는데 파데로 써도 될까요?
하 안경 벗고 싶은데 유전병땜에 수술을 못한다 안경 벗고 다니면 사고 날거같고 어쩌낭.. *** 언젠가 벗는다.
그 오빠가 새학기시작할때쯤 나랑 얘기하다가 그냥 딱 봤는데 내가 예뻐보였대.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때쯤은 내가 우울하고 감정이 격해져있을때잖아.. 그럼 내가 힘들어할때 썩은 그 얼굴이 예뻐보인거야? 아니.. 좋은건가. 그걸 예쁘다한 그 오빠가 약간은 어이없지만 바랬잖아. 내가 힘들어도 얼굴은 엄청 예뻐서 다들 나 예쁘다고 해주는거. 어차피 우울해할거 예쁘고 싶다고. 예뻐서 우울한거 좋으니까 예쁘고 싶다고. 지금은 그 오빠 한 명 뿐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더 예뻐져서 그렇게 되면 돼.
제 피부톤이 어떤톤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노란끼 돌고 어두워서 가을웜 인줄 알았는데 가을웜톤 색이 다 안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 검은색같이 어두운색의 옷을 입으면 피부가 더 노랗고어둡게 보여요 그래서 검정보다는 흰색이 훨 낫데요 또 레드오렌지 색 립을 바르면 노랗게되요ㅠㅠ 옷은 흰색이 검은색보다 훨씬 잘 어울린데요 립은 베네피트 포지틴트가 은근히 어울리더라구요!! 오렌지나 말린장미,벽돌색은 진짜 안어울려요ㅠㅠ 저는 무슨톤일까요??
쌍꺼풀 자연유착 하고싶어요ㅠㅠ 눈이 너무 처져있어요
쌍꺼풀 예쁘게 생기는법 있나요?? 한쪽은 속쌍이고 다른한쪽은 무쌍이여서 화장하면 두쪽다 먹어버려요ㅠㅠ 눈 살이 많아서 눈이 처져보이네요ㅠㅠ 자연으로 생길수 있을까요??
제가 165에 58kg인데 대학들어가기전까지 48kg까지 빼려고하는데요 지금 하루에 유산소운동 30분 다리살빠지는동작2세트하고 하루에 500~800칼로리먹는데 밤에 너무배고프고 신경 예민해지고 미치겠네요ㅠㅠ
피부가 안좋아지는 걸 몆 살 정도에 처음 느끼나요? 사람들이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느껴진다는데 맞나요? 안좋아지는 걸 어떻게 느껴요? 좋을 때 관리 해야 하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주면 좋을까요?
못생기고 이쁘고 잘생기고가 어딨어? 나는 나처럼 생겼을 뿐 고작 이런 이유로 기죽어 살 필요가 있을까? 내 얼굴로 나를 판단한다면 나는 그런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그런 사람들 한테 잘보여서 뭐해? 내 마음을 보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고 좋은데
저는 이제 막 남친이 생겼는데 제가 어릴때 살이 엄청 쪘던시기가 있어서 튼살이 좀 많아요.. 허벅지 종아리 허리 가슴 팔 까지요...이러면 남친이 좋아할까요..?? 정말 궁금해요
중학생 키 162~3이 그렇게 큰건가요?친구들이 저만 보면 키크데요 키가 아담하신 분들은 고민처럼 느껴지지 않으실수 있지만 전 너무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