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괜히 엄마가 미워진다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괜히 엄마가 미워진다
또 과식해버렸다 폭식과 절식의 연속 거울을 보기가 무섭다 또 둥그래진 얼굴을 보게될까봐 밥을 많이먹고나면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진것같아서 무섭다 친구가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살이 찐것같다고 토할것같았다 어차피 내가 다시 살이찌면 날 싫어할거면서 돼지같다고 욕할거면서 말랐을때는 살좀찌라고하고 밥안먹으면 먹으라고 닥달하고 먹는게 너무좋은데 또 죽도록 지겹다
다이어트 작심삼초
눈코 수술을 했는데 또 외모의 또 다른 문제가 보이네요ㅠㅠ 눈은 미용반 의학 반이긴 한데 태어났을 때 부터 한쪽눈이 실명이고 두차례의 큰수술을 하다보니 왼쪽눈이 오른쪽에 비해 작아서 했고요 근데 왼쪽눈알이 돌출되 있지 않다 보니 두눈의 크기가 아직도 달라서 컴플렉스 눈은 도저히 안돼니 다른 부분이라도 고치자 해서 복코랑 매부리 약간 있는걸 고어텍스 넣어서 고쳤는데.. 이젠 앞니가 삐뚤한게 거슬리고 스트레스성 좁쌀 화농성이 전체적으로 있어서 얼굴보기도 싫어요 언제 제가 맘에 드는 얼굴이 될까요 돈모아서 하나하나 다 고치면 그땐 나이가 들어 주름때문에 제 외모가 싫아질까 무섭네요
너무 못 생겨서 다릉 자신감도 마이너스가 되어버려..
나도 예쁘고 싶다 어제 친구들이랑 학교 앞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거울 앞의 내모습에 맘에 들지 않아서 친구들을 열심히 찍어주고 다음에 나는 다음에 찍겠다고 했다 사진첩에 내 사진이 거의 없다 다른 친구들의 핸드폰과는 반대로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준데도 나는 싫다 사진첩에라도 내가 못생겼다는걸 들키는게 싫다 이제 하다하다 남들이 보기에 완전 호감적인 얼굴이 아닌 아이들이 프로필 사진으로 자기 사진을 올리는것 마저 부럽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인가 ㅎㅂㅎ친구들이나 연락만 하는 애들이 예쁘다고 해주면 항상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내 얼굴에 자신 있고 싶다
나는 너무 못생겼다 사각턱에 큰 얼굴 좁은 이마에 작은 눈 납작한 코에 부시시한 머리카락 뭐 하나 잘난데 없다 짜증난다 왜 나는 예쁘게 태어나지 못한 걸까 왜 사랑받지 못하는걸까 아무도 왜 관심을 주지 않는걸까
없애고 싶다 이것도 자해인가요? 막 스트레스 받으면 더긁게 되고 아픈데 계속 긁고 있는 손은 멈추지 않고 ,, 예전엔 팔 접히는 부분만 그랬는데 지금은 목이랑 얼굴도 긁어서 정말 엉망이네요... 그래서 자존감도 낮은것 같고.. 고치는법 없을까요ㅠㅠ
저는 156/61이에요. 중3때 갑작스럽게 건강상의 문제로 10키로 이상이 쪄버렸고, 그 후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죠. 문제는 제 외모가 저의 자존감을 결정해요. 조금이라도 부은 날은 너무 우울하고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붓기가 없는 날은 그나마 용기가 생기고... 살은 내 인생의 전부인것만 같아요. 제가 이성친구와 교제를 하지못하는 이유도 외모때문일거라 믿어요.. 뚱뚱하니까.. 정말 이런 모습의 저를 아껴줄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중3 여잔데 벌써 60키로.... 너무 두렵다
안녕하세요..13살 여자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저의 외모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동양적인 외모를 가졌어요... 대놓고 말하면 무쌍에다가 눈이 작은 편이죠... 그런데 키나 다리 그런 곳은 13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예쁘고 키가 커요. 그래서 그 하체만은 잘 노출하는데 눈도 작고 게다가 쌍커풀까지 없는 제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와요... 그냥 키랑 다리 필요없으니까 쌍커풀 있는 예쁜 눈만 가지고 싶어요... 또 무쌍인데 예쁜연예인들 있잖아요..(슬기,소희 등등) 그리고 저는 사실 가수가 되고싶은데... 외모 때문에 말 한 번 못꺼내봤어요...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댓글로 달리는 글이 상처가 될까봐... 근데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살이 조금 찌고 있어요...눈까지 작은데 몸까지 뚱뚱하면 어떡하라는 말이죠... 정말 화나고 짜증나요...
아직 20대인데.. 치아 거의다 치과치료 받으신분 많으신가요? 정말 새 치아준다고하면 무슨짓이든 하고싶어요...아정말 우울하고 살맛안나네요 오래살기도싫고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학한 여대생인데요, 집에만 있으니까 다이어트가 안돼요. 음식 뒤적거리고 침대에 드러눕고 이러다보니까 도저히 다이어트가 안되네요. 저는 적게먹고 많이움직이면 살 금방빠지기때문에 어디 나가있어야 합니다. 어디가있으면 좋을까요.
키 165에 52키로. 근데 얼굴이 너무 크다. 별명이 대두라고. ㅠㅠ 난 여잔데 사람들이 자꾸 잘생겼네 이런다. 너무 슬프다. 얼굴 뼈 자체가 커서 성형을 해도 고쳐도 아무 소용 없을것. ㅠㅠ
난 내가 되게 예쁜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봐 쳇
목표: 165
원래 학교에선 안경을쓰고, 주말엔 렌즈끼고 다니거든요. 그렇게 공부할 나이도 아니여서 학교에 렌즈끼고 가고 싶은데 용기가안나네요. 렌즈꼈는데, 못생기면 좀 비웃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렌즈끼고 마스크쓰고 가자니 왜 렌즈꼈는데 마스크를 쓰고있지? 이생각도 들고요 안경부서졌다고 렌즈끼고 가볼까요? 무슨 변명같은거 없나요??
제가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키가 한~~~|개도 자라지 않아요 아직 많~~~~~~~~~~~이 작은데 성장판이 멈춘건가요?
너무 못생겼다 예뻐지도 싶다 자존감 높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