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이 심해서 계속 신경쓰이는데 성형 하고싶어도 직업때문에 할 수도 없고, 골기마사지를 받고 싶어도 빚이 산더미라 할 수가 없다. 거울을 봐도 비대칭인 얼굴만 보인다. 너무 거슬려서 싫어서 아무리 날 좋아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숨은보석 긁지않은 복권도아니도 말라도못생기면 어쩌자는거지 거울 볼때마다 너무 우울하다

예쁘면 인생이 더 즐겁고 편하다 외모는 솔직히 운인데 이게 인생 사는데 가장 많이 좌지우지 되다니

*** ***같은 외모지상주의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저는 어제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요. 평일엔 학교를 가잖아요. 그때 애들 . 선생님이 뭐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진짜 목 까지 밖에 안 오는 단발이라서.. 음.. 파파독에 별이 아시나요?? 그만큼 머리가.. 잘렸어요.. 하.. 모르겠어요.. 왕따 되는 건 아니겠죠.. 아 근데 한편으로 인싸가 될 것 같기도....

마카님들!! 저 1월 4일에 쌍수하는데 너무 설레요♡

눈이 왼쪽은속쌍이고 오른쪽은 무쌍이예요ㅜㅜ 눈도 처져있고 쌍테하다가 더 처져버린... 아이라인그리기 어렵고 섀도우하면 다 먹어버리네요.. 쌍테를 붙혀도 눈살만처지지 쌍꺼풀이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나에게 맞는 쌍꺼풀 찾는법이나 쌍꺼풀생기는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직 학생이라 수술은..안될것같아요ㅜㅜ

안경쓴사람한테 어울리는 메이크업 있을까요?? 꾸미고싶은데 아무리꾸며도 눈이 속쌍이여서 섀도우도 다먹고 눈도 고도난시여서 압축을했는데도 눈이 많이 작아보여요ㅜㅜ 아직 렌즈를끼기는 많이 어려서 저에게 어울릴만한 메이크업 알려주세요!!

미래의 내 남친이 콩깍지가 씌어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보이는 마법에 걸렸으면 좋겠다

제가 중2고 153에 46인데요 한 7개월 전인가 그때는 40이었는데 보건실 가서 재보니까 너무 많이 불었고 스트레스도 받***구 한 2키로 정도 빼고싶어서 오늘부터 밀가루 음식 별로 안먹고 아침에는 삶은달걀먹고 점심은 집밥을 먹고 저녁에는 소고기 조금 먹고 걍 있는데 오레오 오즈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그래서 엄마한테 먹고 싶다 하니까 아빠가 니가 멀 다이어트냐 하면서 같잖다 하고 키얘기도 막했구요 엄마한테 왜 아빠한테 말했냐하니까 지ㅇ짜 이상한 말만하고 평소에 키 많이컸다 이런말만 들어도 짜증나요 하지말라해도 계속하구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엄마랑 말이 안통해요

눈 큰 예쁜사람들이 너무많아져서 제외모가 너무 더 수수해보여서 우울합니다

잘생겨지고 싶다. 물론 불가능한 걸 알아. 알면서도 그래... 솔직히 깨놓고 말해서 잘생긴 것이 세상에 이득이 많음 TV만 봐도 그렇더만... 잘생기니까 뉴스 나왔다가 연예인 하시는 분도 있고 잘생기니까 친구따라 TV나왔다가 캐스팅 되고 잘생기니까 데뷔해달라고 난리고 TV 밖에도 뭐... 별반 다를 거 없던데 누가 말한 것처럼 정말 잘생긴게 최고야 덧붙여 잘생긴 사람이 성격까지 좋으면 그걸로 게임 끝. 하.... ㅜㅜ

숏컷 하고 싶은데 주변의 시선이 무섭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실제로 빠진건 1~2kg 남짓. 하지만 사람들이 다 살빠졌다며 칭찬해주었다. 노력의 결실이었다. 운동도 시작했다. 일과 후에 한시간정도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걷다보면 어둑어둑한 밤 공기가 꽤나 기분좋게 다가왔다. . 어디까지 감량해야겠다는 목표도 이뻐지겠다는 욕심도 없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인내를 배웠고 겨울밤의 공기가 좋다는 걸 배웠다 소소한 행복을 배웠다.

중단발로 머리 자르고싶어

진짜 스노우로 찍은 사진같이 생겼으면 좋겠다

제가 눈이 많이 않좋아서 도수높고 무거운걸쓰는데 점점커가면서 얼굴변할까봐 무서워서 잘 못쓰겠어요ㅜㅜㅜ 정말로 얼굴 변하나요??

혹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있을까요 ㅜㅜ?? 편식 잘하구 ..운동해서 힘든걸 싫어하는 학생이에요 ..!! 다이어트 경험있는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식욕 억제하셨고 생활습관?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필수로 지킨 것들 그런 팁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요즘 부쩍늘어난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입니다 ㅜ.ㅜ

17살 여자인데 이번주에 성장판 검사 받으러 가요.. 저도 많이 늦었다는 것은 알지만 할 수 있는걸 다 해*** 않으면 나중에 너무 후회할 것 같아서 한번 가보려고 해요. 지금 너무 떨려요.. 조금이라도 열려있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지만 만약 닫혔다고 나오면 그 절망감을 제가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키가 정말 작아서 콤플렉스가 너무 심한데 평생 이 키로 이런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하네요. 3센치라도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크고 싶어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샐러드 드레싱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