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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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애니메이터인데요 수능의 비중이 크다고하네요.. 수능공부를 시작하고싶은데 학원에서는 내신만신경써주고해서 스스로해보려고해요. 아직 고1이라 국어영어 수능준비 어떻게 하고 어떤교재를 풀어야하는지 잘몰라요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8ㅁ8!!

soda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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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제 풀다 눈빠지겠당.. 더이상 풀고 싶지 않지만 풀어야한다..한다..한..쿨..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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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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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는 본문다 외워야하나요?? 항상 40점이나 60점맞아서 모르겠어요..ㅠ

nanmojiri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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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시험 많이 어렵나요? 걱정되요..많이..

0802hw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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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 학업문제도...그렇고 친구문제도 그렇고....언제쯤 행복이찾아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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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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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따돌림인줄 몰랐는데 오늘 알게됬네요 제가 왕따당하고있었다는거, 선생님한테 말하고 다른친구들도많은데 왜 저를 따돌리고 나쁘게 굴었던아이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왜 ***은거같이 무거울까요, 제가 그아이들과 멀어지면 과연 저한테 한행동에대해서 후회를할까요, 그냥 울적한밤이네요

pagsoje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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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신입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문과출신이라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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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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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실수로 이과교양을 유전이뭔지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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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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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자퇴를하고싶은데 엄마한테 고민얘기를할까말까 생각을 엄청하고 말을했는데 벌컥 화부터 내셔요ㅠㅠ 내가 이럴까봐 말을못하고 혼자 고민해결을 하려고 하다가 큰맘먹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저는 공감하면서 내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화를내니까 눈물만 나네요.. 어떡하죠...

wndud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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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3인데 영어듣기평가를 진짜 제 실수로 망해버렸어요.. . 너무 촉박해서 손 덜덜 떨면서 진짜 빠르게 마킹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쌤이 천천히 하라했는데 진짜 저도 모르게 앞이 잘 안보이면서 마킹해서 과목코드 실수한것같고 진짜 미치겠어요 그럼 가장 중요한 중3시기에 강제로 영어 b등급으로 되는거고..10점은 그대로 공중분해 되는거니까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고 죄책감도 들고그래요.. 일반고 갈계획이고 일반고는 커트라인 통과하면 일단 뺑뺑이니까 그래도 일반고는 갈수있긴 하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지금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더ㅜㅠㅠ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울고싶어요.. 10점 날라가서 b맞으면어때!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진짜 성적에 민감하고 이런거에 너무 예민해서 시험공부도 잘 못하겠고 그래요... 누구라도 조언이나 그런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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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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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국가서 생활해볼까 여기보단 나으려나 진짜 유학공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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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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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듣기평가에서 2개나 틀렸다 1점이긴 하지만 고작 1점이긴하지만 외고가 목표인 나에겐 너무 충격적이다 다들 만점받는 시험인데 몰라서도아니고 이해잘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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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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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평가 망했다..어쩌지ㅠㅜㅜ

skyblue123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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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시험공부만하다가 잠깐 밖에나와서 햇빛쬐니 너무좋다..그래서 다시 도서관들어가기가 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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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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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기운 없이 밥을 먹고 있던 중 부모님께서 ' 오늘 하루 학교 안 갈래?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돼. ' 하고 물어보셨다. 마음 같아선 정말 안가고 싶었지만, 차마 가기 싫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양심의 가책 때문일까...

winter9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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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학생입니다 고2후반 고3이되면서 나스스로를 점점 싫어하고있어요. 다들 열정적으로 사는데 나만 안그런거같고 다리에 살이 좀 붙으면서 주변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나스스로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모든것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요. 일반고임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통학시간도 (왕복2시간) 긴편이고, 대학전형에서 따로 준비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러한 점으로 나스스로를 점점 합리화해가며 사는거같아요. 현재는 시험이 2주가 안되게 남았는데 본격적인 시험공부는 하고있지않고있어요 (수업시간 충실히 듣기 만해요) 할 범위가 많아 겁나기도 하고 불안하면서 요즘들어 무기력한거같아요. 고1.2동안 의욕 넘치게 까진 아니더라도 의욕있게 공부 했는데 지금은 열정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다가오는 시험에 불안해하기만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면서 싫어지는 거 같아요. 특히 걱정만 하며 털어놓지 못해 내안에 있는나가 병드는거같고 정작 실천하지못하는 나자신에 또 실망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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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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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예전에 같은 반 어떤 애들과 같이 다녔었는데 지들이 불편하다며 그냥 같이 다니지 말라고 했었어요. 근데 갑자기 제 친구 욕하면서 돌***니는거예요. 갑자기 복도에서 만나면 자꾸 아 씨 이러면서 쎈척하고 후..진심 너무 한심한 애들이죠. 솔직히 저 정도 모습보면 웃겨서 웃음이 나올정도구요. 근데 단톡방에서 간접적으로 욕을 했나봐요. 근데 진짜 때려버리고싶을 정도로 역겨운데 친구는 아무래도 학폭에 신고하면 부모님 모셔오고 아무래도 삼자대면?할것같고 복잡하잖아요. 전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은데 모든지 다 복잡해요. 이런상황 막상 오니 피해자만 너무 끙끙 앓는게 현실이구나 새삼 깨달아지네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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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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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공부에 집중 잘되는데 막상 집에오면 공부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ㅠ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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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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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가 너무 어렵네요.. 방금 막 학원에서 4시간동안 공부하고 왔는데 와서 또 다른 학원 숙제를 해야되네요.. 진짜.. 힘드네요.. 중 2도 이런데 고등학생이 되면 거의 몇 배는 더 많이 하겠죠..?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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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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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3 모평을 쳤어요.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공부가 저한테 안 맞는건지.. 그런데 제 한계를 겨우 공부에서 마주하긴 싫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들은 다 공부를 잘해요.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지기 싫어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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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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