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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RPM 푸는게 좋아요 아님 개념쎈 라이트를 푸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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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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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나 줘버려 제발!

iqof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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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어떻해야하나요.. 너무 후회되요.. 올히 고등학교 올라온 여고생입니다. 전.. 겨울방학동안 놀으라는 어떤 정신나간 사회선생님의 말을 듣고 정말 놀고 고등학생이되었습니다.. 제가 중학고이서 백분위로36퍼센트 나왔는데 거의 대부분의 내용 기억안납니다. 지금부터 하루에 야자포함해서 얼마나 공부해야 중간고사 때 올 1등급을 맞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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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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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무원이고 동시에 대학교 2학년입니다. 대학교 입학 후 군입대 중에 바라던 직렬의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아직 학교는 2학년인데요.. 학업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현재 복학을 해서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등록금은 물론이거니와 체력적으로나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데 드는 시간도 들고, 그리고 직장 내 다른 활동들에 어느 정도 제약이 오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학기를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매학기 출석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속에 학업을 해나가야하는데.. 정말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할까요........... 학업을 포기한다면 인생의 가능성 중 일부분이 사라질까요..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요즘 이것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네요. 현명한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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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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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남자에요 고졸이었지만 군대에서 정신차리고 늦게나마 학업에 이루기위해 대학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집이 좀 못살아요... 아***는 가부장적이고 독선적이지만 저를 사랑해요. 하지만 그런 아***밑에 계속있다간 더이상 홀로서기할수없을것만같아 무작정 자취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장학금이랑 대학가기전에 일했던 돈은 전부 제 학비랑 보증금으로 나가버리고 이제는 제가 벌어서 제가 살아야해요. 그런데 오늘 알바를 잘렸어요. 어제 몸이 너무아파서 못갔거든요. 미리 사장님한테 말씀드렸어야했는데 너무 아파서 손가락도 못움직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출근시간 30분후에야 말씀드렸어요. 사실 알아요. 그게 이유가아닌거. 장사도 안되고 하니까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겠다 필요없는 인원 처리한거죠 뭐.. 한달에 돈이 꽤 나가요 자취비랑 밥값 폰요금까지.. 부모님한테는 받을수가없어요 돈이 없으시대요.. 매주 주말마다 노가다를 해야할지 아니면 평일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야할지 고민되요. 제 마음은 평일야간아르바이트로 기울었지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주위 친구들은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고 자기가 알바한돈은 자기한테 투자하고 하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요 제가 과연 버틸수있을까하고... 저도 잘사는친구들처럼 마음편히 놀러다니고 공부하고싶지만 그럴수가없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johnmat89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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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 2 이과 학생입니다! 제가 근육이 많이 발달했어요 어릴적엔 태권도 선수를 꿈꿀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취미로 친구와 유도를 배우고 싶지만 학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되도록 형 누나들께서 답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거 같아요!

lvwbibl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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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요 일차식 어쩌구~만 나와서 어렵고 수학시간만 오면 울고 싶어요 학원을 다녀야하나 생각도 들고요 (학원 안다니고 과외해요) 과외 해도 이해도 안 되고 제가 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수학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한거라고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버려둘수도 없고 수학이 어려운말로만 되있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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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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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좋은 소릴 듣지 못했어요.. 물론 평소 내 성적을 알고 있기에 기대한 건 아니지만.. 그래두.. 그렇게 직접 들으니 생각보다 상처가 되더라구요.. 지금부터는 뭔가 달라져야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해 온 게 그저 잘못된단 생각밖엔 안 들고 어디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학교는 그저 가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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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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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맨날 이런 고민해봤자 듣는 사람들도 우울해질것 같고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면 많이 질릴 것 같아서 여기다가 글을 남겨요ㅠㅠ 저는 지금 대학원 석사중인 학생이에요...제 꿈은 대학교 교수가 되는거에요ㅠㅠ졸업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미국 박사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제 멘탈이 너무 유리멘탈이라서 힘들어요 일단 지금 현재로는 지도 교수님이랑 조율하는게 제일 최고의 문제에요..지도 교수님이 되어달라고 요청해야하고 조율해야하는데 그 과정이 절 너무 지치게해요..물어보았다가 거절당하고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그것도 두렵구요..그 상황에서 박사갈때 봐야되는 시험 점수도 또 안나와서 고민이 너무 많아요ㅠㅠ포기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근데 석사까지 왔는데 박사를 포기하자니 너무 마음이 찝찝하네요...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한다는 것 부터 이럴꺼면 뭐하러 석사까지 했을까 차라리 학부 졸업하고 그때부터 취업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까지 많은 생각이 들어요.... 아마 제가 사서 걱정을 많이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정말 모든게 의미없게만 느껴집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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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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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처음이고 해서 두렵네요 모두 처음이긴 하겠지만 주변에 재수하는애들이 별로 없거든요 재수하시는분중에 카톡으로 정보공유나 서로 위로 해줄분 카톡아이디 주새오...ㅜ 꼭 재수생아니더라도 위로 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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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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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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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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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학 실음과가신분들 계신가요...??ㅠㅠㅠ 고1실음과 지망생인데 지금 너무 걱정되는게 있어서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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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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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에 대해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받아드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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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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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인데 공부하기 너무 힘들고 지쳐요. 삼수 시작하면서 주변사람들 다 떠나고 연락할 사람도 없고, 지치네요..ㅋㅋㅋ 공부도 힘들고 그냥 이것저것 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내려놓고 싶어요. 수능도 나도 다 싫고, 친구도 다 사라지고 미칠거 같아요. 진짜 인생이 쓰레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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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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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퇴하고 재수학원 갑니다 이게옳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선택이니 책임은 제가 져야죠

runip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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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에 가려고 애써 합격한 고등학교도 중간에 그만두고 제가 가진 모든걸 쏟아부었는데... 후회없이 할 수 있는걸 다 했다고 생각했어요.. 노력,시간 그리고 엄청난 돈. 그리고 결국 오늘 불합격통지가 왔네요. 다른 곳은 막대한 학비때문에 힘들 것 같고... 결국 지금 돌아본 제 자신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어중이 떠중이일 뿐이에요. 일년을 더 준비하자니 정말 만만찮은 비용과 시간 압박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너무 지쳤어요. 미국에서 공부하겠다는건 결국엔 이루기 힘든 바람이었던건가봐요. 언제나 삶이 행복하진 않더라도 잔인하지 말았으면 하고 기도하지만, 제 맘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요. 전 이대로 어딜 향해 가게 되는 걸까요.

electricmot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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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랴 그림그리랴 지친다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모두 잊고 살고 싶다

haru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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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같은 것을 가고싶은데 실력도 되는데 다들 못가게 해요.. 네임드있는 대학도 갈 수 있는데 다들 비싸다고 멀다고 가까운 경기권의 전문대가라고 해요.. 저도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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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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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격증따고싶어서 책도사놨는데 안보고 있어요 어떻게 외우는지 잘안외워지고 많이본것도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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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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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갔다 집에 와서 씻고 공부하려는데 너무너무 졸리고 피곤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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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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