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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학원에서 내가 제일 잘했는데,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들어오고 학년은 올라가고 선생님은 비교하고 깎아내리고. 너무 힘들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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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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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살. 지방대 사회복지학과 ***도 복학예*** 학생입니다 제성적은.. 1학년 2학기에는 올 f를받았어요 거의 학교를 나가지않았구요 복학한다면 2학년에 진학을 해요.. 제가 정말 잊고있던 꿈인 문예창작..!! 대학진학 결정할때도 수시를 냈는데.. 사정상 실기를 ***못했어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놓지를 못해요 평생교육원에서는 어른신들만 계시길래.. 조금 다니다가 그만뒀어요.. 문예창작을 어떤 방법으로라도 꼭 배우고싶어요ㅠㅠ 갈급하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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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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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했는데 공부를 안한것보다 적게나오면 어떡하죠..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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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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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피하는거같아요..좀만 조여온다싶으면 항상 도망가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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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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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많은데..집중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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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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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되는 학생입니다 갑자기 너무 혼란스러워졌어요 이미늦은거같기도하고 상담받고싶은데 어디서 말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씁니다.. 저는 원래꿈이 경찰이에요 고1부터 쭉 그렇게 정해왔었죠 그런데 약간 일본어가 좋았거든요? 그래도 관심없었는데 이번방학에 갑자기 일본어학구열이불타서 엄청 공부하고있어요 이게왜문제냐면 다른공부는 하기싫기때문입니다....... 억지로라도 하긴하는데 일본어공부가너무하고싶어서 집중이안돼요 고3인데 일본어 정식으로 배우는거 늦을까요? 수능준비해야돼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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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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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 고등학교배정 너무 ***이 나왔어 4지망이 붙어버렸어 집에서 1시간거리, 같이가는애가 2학년때 나 괴롭힌 애 너무 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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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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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걱정만 너무 많은것같다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주변애들이 무서워진다 날보면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는것같고 눈물만나고 제자리걸음이다 가끔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한다 무섭다 이세상이.

choi437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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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제때 졸업하기 정말 글러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학점망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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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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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가는데요 원래 대구 수성구 사는데 구미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대구는 평준이고 구미는비평준화 지역인데요 제가 대구에서 정화여고가 걸렸고 전학가게 되면 현일고를 가게될것 같습니다. . . 보면 아시겠지만 둘다 헬게이트라. . .현일은 구미에서 나름 쳐줘서 잘하는 애들만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심히 걱정되네요. . 저는 상위 28퍼센트정도로 졸업하는데요 그리 못한다고 할순 없겠지만 배치고사로 국영수처서 반을 가른다는데. . .제가 수학을 드럽게 못합니다 중3마지막 기말 55였습니다 영수는 계속 60점대맴돌았다고 보시면 되요 영어도 자신없어요 최하 58점까지 맞아봤습니다. . . 그것도 연속으로 말이죠 솔직히 여기가면 내신을 못딸거 같습니다 정화야 돌려서 오는거라 인문계커트 간당한 애들도 들어오지만 현일은 어느정도 한다는 친구들만 오는게 되잖아요

kint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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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는 고3입니다 내일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데 첫 시험이라 긴장돼 미치겠어요 벌써부터 손이 떨리고 실수하면 어쩌지 싶어요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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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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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공부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목표도 있는거 같은데 난 고등학교 입시 끝나고 한번도 제대로 공부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공부를 한다 해도 집중도 못해. 고등학교 가면 나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널릴텐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 스트레스만 받고 바뀌진 않으려고 해. 난 의지박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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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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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수학시험 아깝게 99점 받고 암울해져 있다가 아***께 보여드리면서 너무 아깝다 주절대니 니가 못해서 틀린걸 나보고 어쩌녜요...짜증나서 소리지르다 버릇없다고 뺨 한대 맞았습니다. 방 들어오니 밖에서 하는 말씀"공부 잘하는게 자랑인줄 아나"....??? 서러워서 한바탕 울었습니다

qRrrrrp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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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전교 400명 중에서 120등 정도 ㅠㅠ 였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정말 열심히하면 경희대 노려볼 만 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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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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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고1이되고 아직 배정이 나오지 않은 예비 고1입니다. 저의 고민은 공부에 대한 압박이 너무 커요 나 말고 다른애들은 벌써 선행학습이 다 끝나있는거 같고 나는 벌써부터 뒤쳐진거 같고 다른애들은 꿈이 있는데 나는 없고 지금 시기가 늦은건지 아니면 어떤 시긴지 궁금해요 그리고 고등학교가서 정시보단 수시로 내신을 신경쓸예정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경험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의지가 부족한 저에게 충고 부탁해요 ㅠ 그리고 제 중학교때 성정은 내신40퍼대이고 수학을 많이 어려워해요 국어는 점수도 제일 잘 나오고 자신있는 과목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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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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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학원 때문에 너무 힘든 예비중입니다. 방학을 하였고 다니는 학원도 3개밖에 없습니다. 성적도 나쁘진 않은데 제가 왜 힘드냐면 수학학원과 학원의 선생님 때문입니다. 수학학원에서 다른 친구들은 벌써 2권 진도를 모두 떼고 있는데 저는 어제 1권 진도를 끝냈습니다. 수학이 너무 어렵고 싫습니다. 그리고 예비중들 중에서 제가 진도 제일 느립니다. 그것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1시간 20분 수업이라면서 3배에서 4배는 더 공부합니다. 다음 학원이나 약속 때문에 보내달라고 그러면 절대 보내주지 않습니다. 숙제 없다고 해서 갔는데 하루 숙제량도 엄청납니다. 여기까지는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기 너무 싫은 결정적인 이유는 선생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선행이든 복습이든 가리지 않고 문제 이해를 알아듣기 힘든 단어 사용, 길고 복잡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고 문제 이해를 못하면 머리를 박고 소리를 지르시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 지옥을 매일같이 경험해야 합니다. 주말엔 보충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자살충동같이 느껴집니다. 너무 힘들지만 부모님은 강압적으로 주마다 매일 다니게 하십니다. 끊게 해달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살아서 이득이 될 게 없어요. 수도 없이 거친 말만 듣고 살아요. 제가 데체 무엇을 해야할까요?

Sopp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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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에 왔다. 하고픈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다. 주위에서 공부하라고 내가 고3이니끼 나 공부를 지금껏 해왔지만 잘되지 않았던 나날들 벌써 1년 안남았다. 고등학교와서 많이 논건 아니다. 내 나름껏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와 가까이 되기 위함 이었다. 여러가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시간이 부족하다. 여러 일이 있었다. 나이 *** 먹고 재대로 된 사랑 해본적 없다. 이 나이먹고 싸움질도 했다. 빙학중 학교도 쨋다. 하...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는것 사랑하는 시람이 있기리도 했던적 ... 그래도 모솔은 아니다. 나 행복해지고 싶다. 올라서고 싶다. 하... 꿈이라 왠지 낯선 단어다. 지금 껏 꿈을 쫒아 온건지 돈을 쫒아 온건지 모르겠다. 나와 같은 고3이여. 지금 복잡하고 생각할게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아. 하... 난 언어 능력이 부족해. 너희들도 부족 한게 많지. 그러나 우리는 잊으면 안돼. 우리의 삶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도움 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힘들때면 머리를 쥐어 짜서라도 이겨내야할 이유를 찾아. 어떤 상황에도 사랑 믿음 희망은 존재해. 아...문과들 글에 비교하면... 이글도 정말 못썻겠지. 하... 나 지금 학교에서 쌤 몰래 이글 쓰고 있는데. 꿀잼이야. 나 조금 삐뚤어진 건가?... 그래도 꿀잼이야. 쌤 몰래 폰 하는거 래알 꿀잼 이거 인정해야 함. 아...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애들 보면 딱히 부럽지 않다. 난 그시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니. 하...난 경산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야. 선배들처럼 잘하고 싶어... 남들처럼 잘되려고 하지마. 넌 너야. 남의 뒤만 쫒다간 큰일이야. 그사람을 앞서나가려고 해야지. 나 시간이 갈수록 약간씩 마음이 아파. 소중한 시간을... 너무 헛된 친구에게 투자했어. 고3들아 이런말 이글에 맞지도 않고 좋은 말도 아니지만 사람은 어떤 경우든지 직접 만나서 판단해야돼. 평판이나 인기는 누군가에겐 정말 쉽게 얻는거거든. 결론은 고3들아 일어서 올라가 우리는 행복해져야하는 의무가 있어. 행복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져야 하는 것이야. 행복해야지. 웃어야지. 기뻐해야지. 새상에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다구 ... 경산의 어느 고등학교의 고3 남자가 ...

resolve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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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에 왔다. 하고픈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다. 주위에서 공부하라고 내가 고3이니끼 나 공부를 지금껏 해왔지만 잘되지 않았던 나날들 벌써 1년 안남았다. 고등학교와서 많이 논건 아니다. 내 나름껏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와 가까이 되기 위함 이었다. 여러가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시간이 부족하다. 여러 일이 있었다. 나이 *** 먹고 재대로 된 사랑 해본적 없다. 이 나이먹고 싸움질도 했다. 빙학중 학교도 쨋다. 하...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는것 사랑하는 시람이 있기리도 했던적 ... 그래도 모솔은 아니다. 나 행복해지고 싶다. 올라서고 싶다. 하... 꿈이라 왠지 낯선 단어다. 지금 껏 꿈을 쫒아 온건지 돈을 쫒아 온건지 모르겠다. 나와 같은 고3이여. 지금 복잡하고 생각할게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아. 하... 난 언어 능력이 부족해. 너희들도 부족 한게 많지. 그러나 우리는 잊으면 안돼. 우리의 삶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도움 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힘들때면 머리를 쥐어 짜서라도 이겨내야할 이유를 찾아. 어떤 상황에도 사랑 믿음 희망은 존재해. 아...문과들 글에 비교하면... 이글도 정말 못썻겠지. 하... 나 지금 학교에서 쌤 몰래 이글 쓰고 있는데. 꿀잼이야. 나 조금 삐뚤어진 건가?... 그래도 꿀잼이야. 쌤 몰래 폰 하는거 래알 꿀잼 이거 인정해야 함. 아...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애들 보면 딱히 부럽지 않다. 난 그시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니. 하...난 경산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야. 선배들처럼 잘하고 싶어... 남들처럼 잘되려고 하지마. 넌 너야. 남의 뒤만 쫒다간 큰일이야. 그사람을 앞서나가려고 해야지. 나 시간이 갈수록 약간씩 마음이 아파. 소중한 시간을... 너무 헛된 친구에게 투자했어. 고3들아 이런말 이글에 맞지도 않고 좋은 말도 아니지만 사람은 어떤 경우든지 직접 만나서 판단해야돼. 평판이나 인기는 누군가에겐 정말 쉽게 얻는거거든. 결론은 고3들아 일어서 올라가 우리는 행복해져야하는 의무가 있어. 행복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져야 하는 것이야. 행복해야지. 웃어야지. 기뻐해야지. 새상에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다구 ... 경산의 어느 고등학교의 고3 남자가 ...

resolve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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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되는 여학생입니다 글을 못 써서 어떻게 써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공부욕심이 많아요 부모님이 공부이 전혀 관심이 없던 분이시고 너 공부는 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였죠 남에게 지기 싫고 제 성적으로 부모님이 욕 먹는 모습을 본 순간부터 공부했어요 점점 성적이 올라서 재미를 붙이기도 했구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공부량도 많아졌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구요 친구간에 견제나 거리가 우선 많이 힘들었어요 또 시험시간이 되면 고생이 헛투로 갈까 하는 불안이 미리 불안해하고 힘들었어요 난생처음으로 가위도 눌리고 환청이 들리고 손이 심하게 떨리기도 했고 가장 큰문제는 잘때마다 가위에 눌리는 거 였어요 눈을 감자마자 환청에 가위까지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 후회없이 하자하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이학기에는 전교일등을 하게되었어요 정말 일등을 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쁠 줄 알았어요 그간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나 근데 정말 너무 허무해서 의욕이 다 사라졌어요 더 우울하고 더 암울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일등했는데 왜저래 라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일등이라는 타이틀이 걸리고 부모님은 갑자기 계속 보이기만 하면 공부를 하라고 하시고 높은 직업들을 권합니다 밥을 먹다가도 자기 전에도 그리고 학교선생님들은 갈수록 잘해야한다며 앞으로 더 잘해야한다며 한시간동안 여러 선생님에게 싸여 조언? 아닌 조언을 들었습니다 일등한것을 제 친구들은 다 몰라요 성적표가 나오고 소문이나면 다 알게되겠지만 저는 일부로 말하지 않았어요 정말 어릴적부터 가족같은 친구는 고등학교올라오면서 저에게 열등감을 느꼈다고 말했고 다른 친구들도 직접적으론 아니지만 성적얘기가 나오면 서로 눈치보이더라구요 저는 돈 없어도 좋은사람들과 소박하는게 삶의 목표입니다 공부에 이렇게 제가 제 자신을 옭아매는 게 힘드네요 정말 이 끈을 놓고싶어요 왜 제가 일등급이라는 한낱 숫자에 저를 힘들게하는지 물론 입시에 중요하고 영향력있는 건 사실이지만 저의 궁극적 목표나 여러 조건을 생각하면 이렇게 주변 것들을 포기하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이러는게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학교 상담선생님도 저는 저를 너무 높은 기대치에 목 매게한다고 합니다 제 성격상 이 기대치를 낮추지 못하고 힘들어하기만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제가 여유로워지고 웃을 수 있을까요?

tosowx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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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나는 시험이 오면 시험기간동안 공부한다는걸 좋아했었고 즐겼던 아이였는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너무 변했어. 우울함에 무기력함에 매일을 실망하고 포기하고 망치고... 2017년을 겪으면서 열정이나 패기는 사라진지 오래고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꿈인 돈많은백수가 내 꿈은 아니었는데 돈많은백수가 되고 싶어.. 이젠 더이상은 공부를 할 자신이 없거든... 이젠 더이상 공부를 할때 집중하지 못하거든. 이젠 책만 피면 잠만오고 폰만만지고.. 죄책감따윈 없이 말야. 여기에 오니까 이젠 정말 죄책감도 없어졌네... 잘된일일까. 아닌것 같은데. 난 어떻게 해야 다시 옛날의 나처럼 열정을 찾고 쉬운것보단 더 어려운것에 덤비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justada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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