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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꼭 합격해야하는데 오히려 시험날짜가 다가오니 불안하니 답답하고 왜 교수님께서 3학년부터 야자를 했는지 이제야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ㅜㅜ 돌아서면 까먹고 봤던건데 어라 싶고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모르는것만 나오면 어쩌나 불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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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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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저에게 대학이 붙을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제발...오늘 붙었다고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제발...붙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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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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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빼고 A A A A+ A+ 이 나왔는데 하나가 D 나오니 학점이 확내려갔어 ***랄

dlstkdl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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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진짜진짜 가고싶었던 대학교 1차 추가합격 2번까지 빠졌어요ㅠㅠ내일이 2차 발푠데 정말정말 고생 많았는데 오늘 내일 클릭 한번에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것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아침부터 계속 뭐 먹기만 하면 체하고 기분도 우울하고..확정된건 없는데 떨어질까봐..삼수해야될까봐.. 제 멘탈좀 잡아주세요ㅠㅠㅠ 잠도 안와요 ㅠㅠ..저 지금 뭘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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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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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잘하고싶어요 ㅠ 대학 좀 잘가고싶어요 ㅠ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ㅜㅜ 또 떨어질거같아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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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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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 고1되는 학생이에요 고등학교때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미리 공부하려 하는데 몸이 쉽게 안 따라줘요 그래도 중학교 성적은 나름 괜찮아요 전교 20등 안에는 들어요 그리고 딱히 싫어하는 과목도 없고요 제가 원하는 대학교, 직업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것을 알지만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하는것을 알지만 의지가 부족한건지 생각만하고 노력을 안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아직 중3 겨울방학이라 시간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은 시간에 요즘 자주 이유없이 눈물이 터져버려요 아무도 모르게 해도 안될까봐 무섭고 불안해요 딱 한번 돌았던 수학도 너무 늦은거같고요 평소에 책을 안 읽은게 후회돼요 항상 미루다보니 지금 미루는게 습관이 됐네요 너무 한심한거같아요 무섭고 불안하니까 풀기싫어지고 틀리면 더 풀기 싫어져요 계획을 세워나도 내가 다 할수있을지 의문이에요 너무 목표를 크게 잡았나 싶기도 하고.. 글들이 너무 맥락이 없네요 ㅠㅠ 전 그냥 고등학교때 정말 잘하고싶어요 국어도 하고있고 수학도 포기 하지않고 영어도 하고있지만 공부방법을 몰라서인지 잘 안하게돼요 왜 저만 빼고 다 잘하는거같을까요

sweatttt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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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 22살 되는 평범한 알바생이구요 고등학교를 특성화쪽으로 나와서 취직을 바로 해서 1년간 일하고 나와서 퇴직금 받고 지금은 현재 알바하는중이에요 그런데 제가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유아교육과 대학을 가고 싶어져서요..가려면 수능을 봐야할테고..수능..어..제가 그나마 문과생인데 어떻게 수능 공부를 해야될지 모르겠고 수학은 뭐 중학교수준...?도 안되는것같구요 머릿속도 복잡하고 잘 해낼자신도 없네요..공부를 하게되면 제가 알바를 하고있어서 아무래도 학원을 못 다닐것 같은데 독학만으로도 될까요?아니면..무리를 해서라도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 일단 제가 생각중인대학교는 삼육대학교입니다..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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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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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가발표전화가 하나도 안왔다 하하...

Marur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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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되는 사람인데요, 제가 지금 다니는중학교가 수준이 낮은중학교예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거의 평균 85점쯤 맞는상태인데요(자랑 아닙니다..)부모님이 저보고 "이 상태면 인서울은 커녕 지방대도 못들어가는 상황이니까, 고등학교를 인문계말고 공고나 상고로 가라"라고 주로 말씀을 하시는 상황이예요. 평소에 공부하는 습관도 길들여지지 않고,솔직히 저도 제 실력이 한참낮은건 알고있는데요,정말로 인문계 포기하고 공고나 상고가는데 훨씬 효율적일까요...뭐가 더 효율적인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

namyunji266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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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 고3 학생입니다. 전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전교 1등에 공부를 꽤나 잘했던 아이였습니다. 혼자 계획세워서 공부하고 집에 오면 복습하고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어있었고, 제 인생에 있어서 초등학생때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도 없었을거예요. 부모님은 저를 정말 자랑스러워하셨고요. 집 근처 중학교를 갔고 조금만 공부해도 잘 나오는 성적을 믿으며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재수 없게 보일지 모르지만 안해도 전교3등이고 반 1등이였어요. 다른 친구들보다는 다소 격한 사춘기를 보냈지만 학원은 학원대로 열심히 다니며 꿈에 그리던 특목고를 준비하며 나름 치열하게 살았아요. 결국 탈락했고요... 하지만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아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내에서 공부 잘하는 얘들만 모인다는 인문계고에 진학했어요. 전 이때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야자도 꾸준히 하고 학원도 다녔지만, 백퍼센트 집중해서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아예 공부를 손에서 놓은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였습니다. 남녀공학이다보니 이성에 관심도 생기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3...내신은 3등급대였고 꿈과 이상만 높게 가지고서 나는 특별한 애야 이런 생각만 하면서 정시 공부에 올인했어요. 정시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수능에서 국어가 폭망하면서 갈 대학이 없어졌네요. 고등학생 때 어중간한 애로 지내면서 제대로 논 적도 없고, 공부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지난 과거와 비교되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괴감도 느끼고...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저를 보며 더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과거에 왜 이렇게 얽매여 있었던지..사실 지금도 그때 그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건가싶네요... 부모님은 재수를 하라하셨고 한번 정시를 넣어보자는 생각에 성적을 돌리니, 왠걸 지방 국립대도 뜨질 않아요. 12년 투자한 결과가이거냐면서 폭언을 하시네요.. .전 할말이 없어요. 제가 누구인지 나는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해요. 아무생각도 들지않고 무기력해요. 친구를 만나거나 여행을 갔다와도 좋았던 기분은 딱 그때일뿐 너무 힘듭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약해진 상태라 재수해서 1년 잘 보낼수있을지도 걱정이고 아...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이지경까지 오게된건지, 저를 용서할수가 없고 고등학교 오면서 바닥친 자신감과 자존감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내가 앞으로 정말 행복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마음이 잘 추스려지지않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무슨 맘인지 제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갈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당장 재수를 할 마음도 용기도 생기지 않네요. 제 자신을 모르겠어요. 공부에 제대로 미쳐***도 않았고 그렇다고 논것도 아니고 어중간한...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지 아무런 생각도 확신도 들지 않아요......너무많이 힘듭니다......

sunshine3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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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왜케 어려워 보이지 난 망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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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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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어요 잘 하다가 요즘 갑자기 이러네요. 계속 잠이 오질 않나 컴퓨터나 게임을 하건 sns를 하건 취미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서 2주치가 밀렸어요. 밀리니까 더 하기 싫은 것 같아서 계획을 다시 짜자/ 해도 안 되네요ㅜㅜㅜㅜ 미치겠어요 공부 슬럼프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목표도 뚜렷하고 진짜 잘 해왔는데 갑자기 이래요. 지친 건가 싶기엔 너무 잘 놀아서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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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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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도 해보고 수석도 해봤는데 ㄹㅇ 성적은 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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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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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공부도 꽤잘하는편이였고 학교생활도 그냥열심히 잘다녔습니다 중학교올라오면서 더열심히하자고다짐하고 평범히 중1생활을하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공부하고놀고하는평범하게학교생활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중1 중후반쯤에 흔히말하는 일진?일진보다는 공부는잘하는데 일진처럼노는? 그런 친구들과어울리게되었었어요.. 그런데 그중 한명의 친구가 술을 학교에가지고오게된겁니다 그 무리의친구들과 학생과선생님들이 잘안다니는곳에갔죠 근데친구들이 먹기시작한것입니다 저는 그때 너무 무서웠죠 저는 그냥 속이안좋다고 안먹겠다고말했죠 그친구들은술을마시고 아무렇지않게 학교생활을하는거죠 정말 소름이끼쳤습니다 술먹고소문않좋은친구들인건알았지만 학교에서까지이런줄모르고 정말 그냥무서웠죠 근데 몇일후 선생님이 저와 그친구들을 불렀죠 걸린거죠 먹은걸 그때 누가안볼줄알았는데 누가 지나가다본거죠 저는무서웠지만 차라리잘된거라고생각했죠 이친구들이 징계를받고 반성을했으면했죠 저는 당연히 그때 그상황에있었고 잠깐같이어울렸고...저는 술을먹지않았으니 그친구들보다 조금 벌을 덜 받았죠 그리고 그이후로 저는그친구들과는친해지지도 어울려지내지지도않겠다했죠 그런데 그이후로 나도모르게 삐딱해지는겁니다.. 공부도잘안되고 성적도심하게떨어지고 일진친구들은아니지만 친구들과많이놀러다니고 저도 가끔 정말다시공부하고싶다생각하지만 그게마음처럼안되는겁니다.. 중1부터 지금까지 그래서 점점심각해지는걸느낍니다.. 전 현재부터잘해서 좋은대학가서좋은직장을얻고싶습니다!.. 쉽게고민해결되는거잘알지만 상담과조언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제가다시 공부를열심히하고학교생활도평범히할수있도록 정말 독한 조언도좋습니다 정말 욕을하셔도독한말을하셔도좋습니다..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min061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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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되는 학생인데 지금이라도 공부 시작하면 많이 늦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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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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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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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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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른과목도 중요하지만 실습도 저번보다는 나아지기위해노력했어요 저번의 성적이 C+이였거든요 그래도 저번보다는 나아졌다라는생각은했어요 올 수행으로 된게 2개가있었고 다른것도 2개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하나? 아님 두개? 정도만 틀렸어요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한두개정도 틀리고 사전고사는 정확히 점수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아졌다 발전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뜬 점수는 저번과 같은C+이네요... 솔직히 성적받고 눈물도 나지않고 그저 허탈했어요...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여전히 그자리구나 결국 나아진건 아무것도 없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내가 어디서 점수는 까였었고 뭐가 잘못됬는지 그리고 다시 성적을 교수님이 확인하시면 혹시 틀린게 있지는 않은지 살짝 기대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교수님의 연락처도 모르고 카톡프로필밖에 몰랐어요 그러자고 메일을보내기에는 날짜가 너무 빠듯했구요 그래서 이런바쁜연말에 연락을드려죄송하고 제가 제성적의 상세부분을 알고싶어연락을 드렸다라고 말씀드리고 이렇게 카톡으로 연락하게 되어 죄송하다고카톡을 보냈는데 그저 교수님은 읽***이시네요 솔직히 카톡으로보내서 기분이 많이 나쁘신가? 이생각도 들고 기다리고는 있는데 날짜가 며칠안남아서 안그럼 내일 다시한번 이번에는 연락처로 물어볼려고 합니다 괜찮겠죠..? 언짠으실건 알지만 저는 이 성적을 2년은 더 들고가야합니다 그때마다 볼때마다 마음상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제가하는 선택이 옳은거 맞죠..? 괜히 교수님 마음상하게하는건아닌지 불편해지네요...

dnjs53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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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서..ㅜ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풀릴까해서... 제가 고1 막 들어왔을 때에는 4년제 대학을 목표로 삼았었고... 그래도 제 기억엔 1학년 1학기 중간 때 까지는 4년제 대학을 갈 수 있었던 성적이었던거 같은데... 1학년 1학기 기말 때부터 점점 공부가 하기 싫어졌고... 그러면서 공부와는 점점 멀어지면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피면 졸려서 딴 거 하고있고... 공부를 안 하니까 성적은 떨어지면서 목표를 전문대라도 가자라고 삼고 2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중간과 기말 시험을 보는데... 둘 다 점수들이9 떨어져서ㅜㅜ 그렇게 1학년을 마무리하고 2학년이 되었는데... 그래도 제 기억엔 2학년 1학기 중간 기말까진 점수 나쁘진 않았고 좀만 하면 성적이 올라갈 수 있을정도 여서... 2학기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하고 2학기가 되었는데... 2학기 되니까 1학기 때보다 더 어려워져서 공부를 해야했는데... 공부는 안 하고 어려우면 수업시간에 자고 해서 나쁘지 않았던 성적마저 더 떨어져서 요번 2학기 중간 기말 모두 진짜 망했어요...ㅜㅜ... 이제 들어가는 건 3학년 1학기 성적밖에 안 남았는데 3학년 때는 다 알듯이 다 열심히 하려고 하잖아요...ㅜㅜ... 그래서 저는 어떻해야 할지 걱정이에요ㅜㅜ 오늘 뭐 적어 내야 해서 대학들 학과들 찾아봤는데... 이미 망했더라고요ㅜㅜ 저 어떻하죠? 1) 평소에도 시험기간에도 핸드폰 많이 사용했다는 점 2) 공부를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지 않은 점 3) 공부를 안 하고 논 건 난데 그것을 무지 막지하게 후회한다는 점 ex) 꿈을 빨리 정했었으면 대학과 학과를 빨리 정했더라면... 이렇게 심하게 후회는 안 하고 있겠지?란 생각에... 이 세가지는 제 잘못이라서ㅜㅜ... 4) 난 앞으로 어떻해야 하는 걸까?라는 점 5) 전문대라도 갈 수 있을까?라는 점 이 두가지를 고민 중입니다ㅜㅜ 도움주시면 진심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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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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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렇게 살면 ***거라는걸 알면서도 수능이 끝난 후에 아차하는 내가 싫었고 남들은 자신이 만족못하는 결과로 재수를 하는데 나는 붙을 대학이 없어서 재수를 하고 아무리 생각을 하고 노력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고 목표도 못정하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고는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재수를 성공할까 남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 너무 외롭고 스스로 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지 이렇게 겪고도 안일하게 이런 삶이 싫다는 생각만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바뀔수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나조차도 나를 못 믿겠다 어떻게 해야하지

bom9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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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2번정도를 마인드카페에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20살되서 처음으로 기능사 시험을 친다고 너무 긴장되니 응원의 메세지를 부탁했었죠 그치만 연습땐 정말 아무 문제없이 잘 해내던 모습은 실전때만 되면 늘 사라지고 어리버리해져버렷죠 그런데 드디어 기능사를 합격했습니다. 다른분들은 겨우 저거 하나땃다고 저 난리야? 라고 생각하실수있겠지만 저에겐 첫 국가 자격증이라 너무 기뻐요 ㅎㅎ이 자격증 하나 따겠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ㅎㅎㅎㅎ자격증시험통과한지는 좀 됬는데 자격증발급한데 이제서야 왔네요 겨우 기능사 하나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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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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