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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입니다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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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오ㅗ옹
쳇 차나리 공부만 아는, 시험공부만 죽어라고 할 줄 아는 ***였음 복잡하지도 않고 행복했을것을 진짜 ***가 돠었겠지 딱 학벌과 성적만으로 결정된 하하 또 삐딱해졌다 . . . . . . . 요새 마음이 안정되질 않아요
저는 13살,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곧있음 졸업이고요. 얼마전에 전학을 가게되었고,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됬어요. 전학을 간 학교엔,원래 알던 친구2명이 있었고 그중 1명이 저랑 같은반이더라고요.그리고 저희 학교는 존댓말 사용해요.이정도면 상황, 소개가 끝난거같아요 (쉬운설명을 하기위해 문장끝을 임, 음,등등으로 끝내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에 학교에서는 친구들관에 문제가 없었음.친화력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음.전학을 가서도 1주일정도는 애들이랑 나름 친해진줄암. 근데 그게 아니었음.단지 내착각이었음.우리반에 여자애들이 나 포함 7명임.홀수여서 더 힘듬.우리는 급식을 급식실 가서 먹는데 급식실에서 먹게되면 한명은 혼자앉게됨 예를 들자면 0000 000 이렇게 한명이 앞에 아무도 없음.키순으로 앉아서 나는 애들이랑 같이 앉게됨.근데 가끔가다가 혼자앉는 여자애가 나보다 빨리 급식 받고나서 내가 앉을 자리에 앉음.솔직히 걔도 그러고싶겠지 하면되는데,전학온지 얼마안된 난 당황스러움. 너무 외로웠음.과학실에서는 나랑 여자애2명이랑 한테이블에 같이 앉는데,혼자 앉는 여자애가 내옆이여야 하는데,과학시간일때마다 사람 가지고 노는것처럼 음...저기(내옆) 앉으면 공부가잘되구 여기(다른애 옆)앉으면 수다떨어서 공부가 안되는데~어디 앉지 이러면서,옆테이블 여자애한테 저 어디 앉아야 할까요? 이러면섴ㅋㅋㅋ 다른애랑 앉아 버림.어이없음. 또다른 여자애를A라고 치면,A걔는 진짜 ***임.지가 착한줄아는 ***임.내가 걔랑 급식실에서 남아서 수다도 떨고해서 친해진줄 알았는데 그다음날 내가 먼저 말걸었더니 손톱 물어뜯으면서 갑자기 다른대로 감.걔는 약간 지머리에 생각이 가득차면 말걸어도 못들음.딴 생각함.진짜 살다살다 그런 ***는 첨봄.울 반에 여자가 나빼고 6명인데 여기에서도 무리가 4:2로 나뉨 난 어딜가나 홀수임 4명은 존재감있고 많이 노는애들 2명은 조용하면서도 이기적임 A는 4명중하나고,첨 설명한 친구는 2명중하나임. 그 4명무리중 또 다른하나B라고 하는애는,걔는 손이 않 야무짐. 한마디로 정신산만함.모둠별로 촬영하는게 있어서 내껄로 찍는데,내 폰 액정도 깨트리는 그런애임.발라당 까짐.이런애들사이에서 버티기가 더 힘들었던건 전학교 친구들임. 전학가고 나서 연락도 끈기고 내가 만나자고 해도 선약 있다고 피함.단짝도 그랬음.진짜 너무 속상하고 상처받아서 많이 움. 근데 5학년때 단짝이 나한테 다가와서 내 외로움을 많이 커버해줌.고마웠음.근데 이친구랑 맨날 통화하는 이유는 이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였음.내 고민을 잘들어주지 못함.근데 그친구는 너무 인싸임.음...한마디로 그친구 페북을 보면 내가 항상 작아지게됨.나는 원래 나자신을 정말 사랑했는데,전학오면서 많이 없어지게됨.너무 속상함.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내가 이렇게 욕심이 많았나 싶음...그 4명이서 쉬는시간에 노는거 보면 나도 저렇게 놀고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정작 내 모습은 좋아하지도 않는 보드게임하면서 쉬는시간을 때우는거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ㅜㅜ
이미나온 결과를 가지고 붙들고 다그치면 점수가 바뀌나요? 결과를 가지고 다그치는게 아닌 과정을 지켜보시고 다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점수로만 다그치는건 의미가 없어요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 했을수도있고 다 풀어놓고 잘못써서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좋은건 아니지만 결과로 따지는것보다 차라리 과정을 지적해주시면 어떨가요?
오늘부터 시험 시작! 화이팅하고 올게요!!
오늘 기말고사 보는 날이에요..!!:(
제가 공부하는방법은 정말 잘못됬다 공부할려고 플래너 다 세우고 벌금도 정하고 마음 다잡고 공부해야지!!!! 이랬는데 금세ㅣ 폰 만지고 며칠동안 공부 조금씩 손만 대다가 이쯤이면 되겠지? 하고 공부 포기하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아 시험?그거 하루전날에 밤 새서 공부하면 되겠지!!어떻게든 될거야!!!이런 식으로 매일매일 살아서 이런거 바꿔야 하는데라며 맨날 생각만 하고 있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고...
저는 학교에서인기가없는건지 공부를못하는건지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저를너무. 만만하게생각하나봐요 애들이학교에서 너는인기도없고공부도못하는데학교왜다니냐고 계속물어요ㅠㅠ인생이참힘드내요ㅠㅠ 저는공부때문인가싶어서 새벽4시까지공부하다자는데ㅠㅠ 대체저는왜태어났을까요?. 참고로저는 중학생입니다 그리고저는애들이저만보면뭘꼬마보냐고그래요ㅠㅠ그래서맨날혼자다녀요ㅠ
고등학생 2학년 이과의 한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꾸는 꿈도,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도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꿈이 없어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국립대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는데, 성적은 정말 낮습니다. 정말... 매번 공부해야지, 하며 공부한다하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불편하다며 집중이 되질 않고, 모르는 문제가 수두룩, 하게 쌓이면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더더욱 집중 되지 않아 얼마 가지 않고 손을 놓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쉬다가 해야지, 라며 휴대폰을 하게 되는데 조금만 한다는 것이 1시간이 되고, 2시간이 돼 어느 덧 하루를 끝마칠 시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휴대폰이 문제다 생각해 폰을 꺼보기도 하고, 잠가보기도 하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이 곧바로 밖으로 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제 의지의 문제지요? 이런 제 의지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필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1학기 때, 아니 1학년 때보다 더 노력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내일 마지막 기말고사 보는과목은 영어랑 일어 과연내가 바닥을 기지않고 잘 칠 수 있을까 지금도 영어펴놓고 폰하고 있는데... 이러고 애들이랑 내 점수랑 비교한다 내가 하는짓은 내가 제일 잘아는데 시험결과는 내가얼마나 노력했나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난 어째서 내가 한 일엔 신경쓰지않고 점수하나로 남이랑 비교하고 애써 부모님한텐 그냥 못봤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저러도 혼자 울면서 또 자책하고있겠지 아 나는 왜 다른애들보다 점수가 낮은거지? 나의 상황을 알고 인지하고있다면 이게 더 분해서 열심히 하고있을지도 모르는데 나 자신과 비교하지않고 남들과 비교해서 눈물을 쏟아내는것도 이젠 지친다..
시험이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불안하다. 시험을 잘 못 봐서 부모님과 친구들이 날 싫어하면 어떻하지..그래서 내 곁에 아무도 없으면 어떻하지... 공부는 잘 안되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왜 힘들다고 하면 그냥 잊어버리라며, 이미 지난일이라며 연연하지 말라한다. 왜 내맘을 알아주지 못하는지 한번쯤은 아주 한번쯤은 안아주든,공감해줄 수 있었을텐데..그냥 쉽게 내뱉은 말이 아니었는데 나는 지금 너무 힘든데. 확실한 진로와 계획으로도 꿈이 꼭 이뤄질거란 확신을 하지 못하기에, 꿈이 있는건 행복한거지만 꿈이 있다해서 다 행복 한건 아닌것같다
요즘에 공부하다가 화가나거나 잘안돼면 귀를 고문(?)***는데 멈출수있는 방법 있을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기말고사가 끝나고 생활게록부를 써야하는 고1학생이예요. 다른게 아니라 제가 아직도 진로를 못정하겟어요... 사실 정한건 중학교땨부터 정해놨긴 한데 지 진로랑 제 적성이 잘 안맞는거같아서 고민이예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물리를 진짜 좋아했고 그래서 중학생때까진 과학이나 수학시험은 공부를 안해도 늘 100점이였는데 고등학생에 됐을때 학교가 저희지역에서 과학고랑 난이도가 비슷한 일반계 과학중점학교로 걸려버렸어요ㅠㅠㅠ처음에는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학교를 다니다보니까 통학시간도 길고 갑자기 많아진 대회나 진로활동땜에 어영부영하고 시험난이도도 갑자기 올라가버렸는데 저희집이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학원을..다니기가 어려워요... 이런조건들때문에 현제 1년동안 모든 내신시험을 다 망치고 생활기록부도 거의 공백일꺼같은데 전 앞으로 뭘 어떻게해야좋을까요..학교시험이 특히 영어랑 수학이 어렵다보니가 수학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그나마 있던 진로도 내진로가 아니라고 부정해버리게됐는대 일단 생기부는 써야하니까 뭐라도ㅠ적긴 해야할텐데 이번생이 처음이라 잘 모르갯어요. 사실 진로고민에 더 가까운거같은데 학업도 무시할 수 없는영역이라 학업고민으로 올렸어요
중2여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못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있는것같아서 짜증이 납니다 어렸을때도 수학이외의 모든것이 또래보다 뒤쳐진 상황이였습니다 주판으로 사칙연산 아니 곱셉까지만 하는데 6살때부터 2학년때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마저도 그냥 겨우겨우 할 수 있는 정도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4학년땐 수학을 너무 못해서 남아서 수업을 했는데 그때 학습지 풀때도 다 틀리고 그랬습니다 학교에서 수경대회 했었는데 그때 제가 처음으로 수학점수를 80점대를 받아왔습니다(다른애들은 90~100)그때 문제가 쉬웠던것도 있긴했습니다 수경보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저는 남아서 공부를 하지않게되었고 그 이후로 다시 성적은 떨어졌습니다.. 나중엔 수학이란 과목은 포기는 못하지만 잘할수는 없는 과목이 되었고 거의 포기에 가까웠습니다 수학에 힘을 쏟아붓지 않기도 했고 쏟아부어도 점수는 늘 같았거나 내가 쏟아부운건 다른애들의 기초도 안됐어요 시험은 더 어렵게 나오잖아요 더 꼬아놓잖아요.. 애들은 이걸 어땋게풀지 라는 생각이나 이거 껌인데 약간 이런생각이라면 저는 뭘로 찍을까라는 생각이였습니다 몇번이 확률이 더 높을까 맨 마지막에있는 글자 수로 답쓸까? 이런생각밖에 없습니다... 5~6학년땐 단원평가를 볼때 다른건 공부를 좀 하는편이였지만 수학은 전날에 교과서정도만 훑어보고 시험보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올라와서 시험을 한번밖에 안보니 저는 더 공부를 안했고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지금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정도의 70~80이 아닌 수학은 10점대 다른과목은 30~40정도입니다 암기과목은 저 점수보단 잘봤지만 70이 넘는 점수는 한개도 없습니다 제가 좀 만만하게 보는 것들 많이 틀리긴하는데 그래도 그나마나은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국어에선 문학(그나마 제일 나음) 약간 국에엔 자신이 있는 편에 속해있었는데요 상식적으로 아는것들이 조금 있는편이라 쉽게푸는것들도 많았고 문학은 자신의 생각을 쓰는거나 본문만 보면 답이 있는 경우도 꽤 많아서 자신있어하는 편이였고 언제까지 이게 통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번시험에서 나의 상식이 시험에서도 통할까 라는 생각을 하고 이번시험을 봤는데 평생 그럴순 없다라는걸 알았고 그게 얼마 못갈꺼라는것도 알긴 했었는데 막상 일이 일어나고나니 멍때려지는 상황만 남았습니다 수학은 말을 말고 영어는 연습많이하면 완전대충 할 수 있는정도 역사는 저희학교문제가 쉬워서 교과서만 보고도 할 수 있는편이고(그래도 많이 틀림) 일본어가 유일하게 90을 받아왔는데 기분은 개떡입니다..(약간의 상식과 문제가 대체적으로 쉬워서...) 주요과목이 더 중요한데 중요하지않은 과목에서 90이라는 점수를 받아오니 쓸모가 없어지더군요.... 음악은 배워논게 있어서 외우면 좀 나오고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니지만 체육은 문제가 대체적으로 쉬운데 제가 잘 못해요... 예체능같은경우 조금씩 배워놔서 이마만큼하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미술도 문센에서 2년인가 한걸로 기억하고 피아노도 3년인가 4년정도 한걸로 기억하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잘 하지 못한다라는것... 기본이 대충 있으니 당황하지않고 할 수 있는 정도뿐 그렇다고 늘 좋은점수를 받아오는건 전혀없었습니다.. 학원도 다녀봤어요(수학) 고작 두군데지만 그 두군데만으로도 단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끊은 이유의 공통점이기도 하겠네요 가서 이해도 못하는데 앉아있고 좀 문제풀다가 집가고 10분인가 15분정도밖에 안지났는데 숙제하려고 책을 펴면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숙제도 적었는데 맨날 끙끙댔고 엄마랑 맨날 같이해서 숙제를 냈습니다... 응용문제는 전혀 손을 못댔어요 과외는 형편이 안되요...환경도 아니지만..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지금은 학원안다니고 수영하고있고(강습) 학원은 아직 다닐생각이 없습니다(똑같은 일이 또 벌어질까봐) 그냥 지금의 제 자신이 짜증만 납니다.. 글은 길지만 저는 고등학교와도 후년의 일에서도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남김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나도 열심히 하는데 저 잘하는 애들을 못따라가는거지...?
잠이 워낙 많아서 내일 시험이라 커피 마셔야돼요 근데 스누피 우유는 마시면 넘 몸상태 와장창되고 그냥 캔커피 마시면 잠들어버리고 어떡하죠 적당히 잠도 깨고 몸은 그나마 덜 해칠 커피를 골라야하고 ㅠ 흔히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중에 좋은거 뭐 있나요 참고로 저는 시험때만 커피 마시고 그러는 사람입니다 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