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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시거나 하셨던 분들께 여쭤봅니다! 고등학교 수학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비평준화 고등학교 진학하려고 합니다

jiminlee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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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5등내에 들어도 비평준화 고등학교 가서 상위권에 드는거는 힘들겠죠?

jiminlee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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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 많아 나도 알아 근데 부담이 돼 그게 너무 힘들어 엄마 미안 기대에 못미쳐서 근데 그거 알아 ? 난 누구보다 내가 더 미워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해야하는거 알아 나도 근데 그게 안돼 너무 위축되어버렸거든 세상사람들에게

hajungever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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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을 6년정도 다녔는데 제가 고3이라서 혼자하려고 학원을 끊으려고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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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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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인생 실패작이다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오늘 시험도 안가고 나는 ***ㅋㅋㅋㅋㅋㅋ인생종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미용필기시험도안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uminj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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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한 등수 차이로 등급이 갈라진 게 4과목이나 되네요. 정말 너무 아까워요. 내가 한 문제만 더 맞췄더라면 시험지를 한 번만 더 확인했다면 좀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 이미 지난 일이라 돌이킬 수 없고 다 제 잘못이지만 짜증나고 서럽네요 어차피 결과는 안변하고 2학기에 더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지려고 해도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성적이 향상되는 걸 좋게 보는 추세니까 그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슬프네요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smokeblu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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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등급평균3.6..자살할까..

twofee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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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의 자가복제품쯤으로 취급당한다는 걸 느낄 때 부모가 원하는건 행복한 나 가 아닌 본인의 바람이 투영된 나 쯤일때 부모가 나를 떳떳하지 못하다고 여길때 자존감이 박살난다 말도 안돼는 억지를 부리고 그걸 사랑이라 착각할 때 나는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나를 사람으로 보기는 하는건가...? 외대 경희대를 인서울 하위권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내가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숨이 막히고 나는 저 사람에게 무슨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사랑받고 싶다 내 성적이 아닌 나를 걱정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힘들다 죽고 싶다 내일 아침 내가 일어나지 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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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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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들은 공부를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에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겁이나네요.. 내가 이렇게 다시 시작해도 괜찮은걸까?하고요.. ㅎㅎ

shun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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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학기 두고봐라 내가 방학동안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수행 중간 기말 예체능 모두 다 만점 간다 진짜 근데 진짜 체육, 미술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죠????ㅠㅠㅠ 수행 100%인데 90점을 못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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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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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전교일등 했어요 축하해주세요!!!!! 잘난척이라고 할까 봐 어디다 말하지도 못해서 여기다 말해봐요 축하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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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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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는데 꼭 이룰 수 있을까요 성적이 좋지 않아서 다음 시험을 엄청 잘 봐야해요 전교권에 들 정도로 피터지게 공부해야해요 그렇게까지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많이 두렵고 했는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제 자신에게 실***까봐 무서워요 저 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의지가 약한데 정말 간절하면 할 수 있겠죠? 제 능력을 믿기가 너무 힘들어요 조금은 기대되면서도 떨리네요.. 방학동안 열심히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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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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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도망치고있어요. 해내지 못 할까봐, 지원한 모든 곳에서 떨어질까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주변인들이 내게 실*** 걸 알아서. 저는 주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똑똑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아서 하루라도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 지레 겁을 먹고 멈춰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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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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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6등급대 나오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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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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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6등급대 나오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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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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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여자임미다...제가 불안증세가 심해서요,,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제 불안증세는 4학년때 부터 엿슴미다 매일매일 밤 잠들기전 불을끄고 누우면 잘못햇던게 생각나구, 오늘 잘못한게잇는것같고, 혹시 내가한말이 친구에게 상처가되지않앗나싶고 사실제가 5학년때 친구들과 다툼이 잇엇어요 즉 무리애들이 절 피햇죠 그래서 중1올라오면서 제가 만만해보이지 않게 욕을 배우게 되엇죠,, 전 잘못된 판단을햇던걸까요 ? 단지전 멋져보이려고가 아닌 제가ㅈ만만히 보일까엿습니다 지금 밤에도 불안하고, 그리고 좀잇음 여름 방학이잖아요 ,, 저희반애들이 좀시끄러워요 수업시간에, 근데 저도모르게 일탈을한것일까요 ? 같이떠들게되엇어요 6학년때까지 학원다녀본적없이 집에서인강듣고 아빠와공부햇습니다.근데 그때 아빠께서 이해못한다고 윽박지르셧죠, 전 펑펑울고 시험기간만 되면 12시에잠들고, 그것때문에 힘들엇는데 엄마가 그걸보고 학원을 가라하신건데 전오히려 부모님께 폐만끼치네요. 변명으로들리겟지만 수업시간떠드는게 초등생활동안 많이 못햇던게 이걸로 일탈하는건가 싶어요, 이러는거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같이 떠들게되죠, 여름방학전 어떡해 학ㅈ교생활햇는지 종이에 나오는데 시험바닥인전 부모님께혼나겟죠,, 또 담임선생님이 이상하게적으신다면 전 어떡하죠 불안하고 힘들어요 그리고 앜까 쓰지못햇던게 잇어요, 저엄마가 카톡보시다가 욕하신걸알고계셔요 잘 타일러주셧지만 죄송하고죄책감들어요 지금젤불안한거슨, 통지표 수학. 국어. 영어. 과학 담임란 잘써주실지 ,, 정말불안해요 저히 아빠께서 엄하시거든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가끔 이런일외에 불안해서 자살생각도해보앗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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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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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터지게 공부해야 내 사람 옆에 갈수있는데,

peace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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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이 들고 고등학교를 올라오니 이젠 시험이 다가와도 긴장이 안 되고 놀기만 하려합니다. 제가 꿈꾸는 진로는 꼭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데 자꾸 놀아서 고민입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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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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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처음 시작해요 영단기에서 하는데 제가 24살이고 고딩때는 듣기는 거의 만점이었구 독해는 반타작조금넘는저도였어요 ㅜ ㅜ 그래서 맨날 70점대였는데 ㅜ ㅜ 어떤 강의가 좋을까요? 토익 200점대가 300대로 올리는 수업부터 들으면 될까요? 토익 바닥부터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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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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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함을 알고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나의 나태함은 이러한 이성적 사유들을 마비시켜버린다. 그뿐만아니라 나태함은 또한 자괴감을 유발한다. 했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을까?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다. 나태함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boaz585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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