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를 못하겠다 너무많이 노는법을 알아버려서 공부가 하기싫오
열심히를 못하겠다 너무많이 노는법을 알아버려서 공부가 하기싫오
활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덕분에 수업시간에 열심히 발표도하고 이번에 시험을 잘볼것같다 그러는반면 난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열심히를 못하겠다 하면 할 수 있겠는데 몰라 그냥 핑계만대고 이러고 있다 어떻게하라고
비가 오니 공부가 더 하기 싫다. 19일전부터 공부 했는데, 제대로 끝낸 과목이 하나도 없다니. ....... 기말고사 공부하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ㅠ
교수님 어떻게 나한테 이래요
시험봤는데 망했어요 진짜 완전 폭망.. 전보다 엄청많이 공부했는데 확 떨어졌어요. 죽고싶어요.. 한만큼 나온다는건 거짓말 인가봐요
중학교2학년인데 저희 학교가 1학년때 자유학년제를 하고 2학년때 부터 시험을 보거든요...중간고사를 않보고 기말고사만 봐서 시험 범위도 엄청 넓고요...처음보는 시험이기도하고,범위도 넓어서 너무 걱정되요..전 평소에 학교가는것도 좋아하고 학원도 재미있게 다니거든요...근데 너무 힘들고 걱정되서 학교도 싫고 학원도 싫고..평소에 주위사람들한테 힘들다는 얘기않해서 말하기도 어렵고,저보다 힘들게 공부하시는분들 많을텐데 내가 힘들다고 말해도 되나 싶기도하고
휴학관련 조언해주세요ㅠ
대학 자퇴하고 후회 안할 수 있을까? 사람도 적성도 안맞아서 그만두면 후회하려나..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잘하는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너무너무 힘들어요 문제 한문제한문제 틀릴때마다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 당장 시험은 다음준데 가끔 새벽을 새고 공부를 하다보면 내가 왜때문에 이렇게 공부를 해야될까 라는생각이들고 숨도 안쉬어지고 눈물은 흐르고 그래요 어쩌면 좋을까요 모든걸 다 내려놓고싶어요 제가 진짜로 하고싶은걸 하고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 이에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요.. 반응도 안해주고...제가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진짜 학교다니기 싫고 그 무리만 봐도 역겨울정도에요.. 정신병이 왔나봐요.. .어떻게 해야하죠... 등교거부 하고싶어도...1주 뒤몀 시험기간인데..신경 쓰여서 공부도 안되고 ....밥도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요..
공부는 할놈은 하고, 안할 놈은 안 한다 할놈은 시간이 없어도 하고, 안할 놈은 시간이 많아도 안 한다 허나 안하는 놈들이라고 꿈도 희망도 없는 루저들인가 하면 그건 아니다 우리가 못 찾았을뿐 그들도 그들만의 공부가 있다
아니... 나 오늘 성적나왔는데 전공 하나 c고 나머지 다 a+거든???? c하나때문에 성적장학금 못받겠지??? 나 진짜 죽도록 열심히했는데 저 전공 교수님이 우리 조 싫어해서 저 점수준거같아...
와 !! 저 성적 나왔어요! 5과목 중 A+ 4개와 A 하나요^^ 잘했다고 칭찬받고싶어요 :)*
서울 한 자사고에 다니는 고3 남입니다 요즘들어 공부할 맘이 전혀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공부도 별로 못하고 그냥 자살할까 생각해봤지만 그만한 용기도 없고 가족 생각도 나고.. 자사고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부모님 권유로 반강제로 오게 되었는데 저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서 그때부터 공부를 놓았습니다.. 전학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숫기도 없고 뭔가 다시 적응해야된다는 게 싫어서 전학은 하지 못했고.. 그렇게 별 의미없이 지내다 고3이 되었습니다. 고3이 되어서 처음에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2년동안 안했는데 몇개월만에 오를리가 없죠.. 6평을 조지고 지금 공부해도 안오른다는 생각에 너무 하기 싫어졌습니다.. 게다가 애들은 학교애서 수시 준비니 인서울이니 이러고 있고 자존감은 지금 바닥을 기어가고 있어요.. 아***는 최소 한양대를 가야 한다고.. 하시는데 한양대는 무슨.. 인서울도 어림없는 성적입니다.. 수시로는 쓸 때 없고 수능밖에 안남았는데.. 재수는 정말 못 할 것 같고.. 게다가 남고라.. 여친은 커녕 여사친도 없고.. 다른 애들은 맨날 노는 것 같은데 공부는 잘하고 여친도 사귀고 난 그냥 왜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딱히 위로해줄 사람도 없고.. 부모님에게 말하긴 정말 어렵고.. 공부할 맘도 안생기고.. 우울하기만 하고.. 혼자 있고 싶은데.. 그럴만한 공간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씨언어 공부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독학하는거 많이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부산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1 학생입니다. 전 지금 다니는 학교가 싫습니다. 그래서 인가 학교 갈때나 생각을 하면 토가 나올것 같아요.... 전 공부가 너무 힘들고 적성에도 안맞습니다...그리고 끈기, 인내가 없어서 책상에 있는것도 불편할 지경입니다. 그래서 실업계로 갈낀 생각해도 꿈도 없고 목표라고도 없어서 가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이제 한학기가 다되어가는데도 반친구가 없어서 혼자다니고 옆반에 있는데 그 친구들도 아직 막 친하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다가갈려고하면 마음에서 문을 닫아버리고요 상담실을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모범답안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말은 못들었네요... 그래서 부모님께얘기해하면 자주 싸우셔서 요새는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어서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늘 화를 내시고... 엄마는 저를 지금 무시하시듯 제가 말만하면 화를 내십니다... 그래서인가 저 별로 살고싶지도 않고 늘 눈물만 나오고 집에서 나갈 궁리만하고 있어요..나 이렇게 살기싫은데 .... 그냥 다른애들처럼 살고싶은데 아니면 1년이라도 쉬고 재수해서 하는것도 좋고.... 아니면 저그냥 자퇴하고싶고 한데 얘기를 못하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라는 생각만 가지고있어요 엄마는 정신 상담 받자는데 돈이 너무 비싸서 염두도 못내고 나 너무 힘들어요... 어뜩하죠??
아니야....벌써 늦었어 공부 안할래
저는 이학년 일학기를 끝낸 대학생입니다. 토익을 지금 쯤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미루는게 좋을까요? 이년마다 갱신해줘야한다고해서 지금 하는게 좀 일찍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차피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미리 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하숙을 하는데 너무 외로워요 정신병에 걸릴것 같고 계속 안좋은 생각이 들어요. 학교 생활도 너무 재미가 없고 자퇴하고싶어요. 자퇴 하면 어떻게 할지 계획도 다 세웠는데 아빠가 자퇴만은 안하면 좋겠다 하세요. 솔직히 집에서 먼 학교를 다니기에 하숙을 하는데 굳이 정시로 갈건데 비싼 돈 주며 하숙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하숙하는거 자체가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너무 외롭고 외로워서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미칠것같아요.
공부할 때 가끔 눈 침침하고 머리 무거울 땐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 독서실에서 하는데 힘드네요 ㅠㅠ 이럴 땐 강의를 들어도 머리 속에 잘 안 들어오고 시간은 시간대로 까먹고 ㅠㅠ .. 자기만의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