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애들은 맨날간다는 롯데월드 난 돈없어서 못가는데.. 돈이없는집도아닌데 놀러간다고하면 돈을안주신다.. 나도 옷 이쁜거입고싶고 맛있는거 먹고싶고 재밌는데 가고싶다 내용돈은 왤캐적지..그리고 나가는덴 너무 많아.. 뭔가 애들돈 다쓰고있는데 나만 못쓰고있다 그래서 슬프다..
다른애들은 맨날간다는 롯데월드 난 돈없어서 못가는데.. 돈이없는집도아닌데 놀러간다고하면 돈을안주신다.. 나도 옷 이쁜거입고싶고 맛있는거 먹고싶고 재밌는데 가고싶다 내용돈은 왤캐적지..그리고 나가는덴 너무 많아.. 뭔가 애들돈 다쓰고있는데 나만 못쓰고있다 그래서 슬프다..
방2개였는데 방1개를 뺀다고 분명 말씀드렸었는데 오늘까지 입금 하라는 총무님에 말을 듣고, 빠르게 돈을 빌릴려고 이사람 저사람을 붙잡았지만 아무도 돈을 주지않았다... 부모님? 부모님이 안계셔서 돈빌린다 그렇다고 나한테 돈빌려달라고말했다고 부모욕까지는 심하지 않은가 보육원에서태어났다고....
그놈의 돈때문에 죽고싶다 고작 내목숨값이 천만원도안되는가 고작 천도안되는 돈에 너무죽고싶다 내가 죽으면 슬퍼할사람 이나 있을랑가모르겠다
학업, 취업 등등 나가는 돈은 너무 많은데 들어올 돈은 없어서 너무 막막하네요 지금 당장도 핸드폰 요금을 내야되는데 낼 돈이 없어서 너무 걱정입니다ㅠ
학교에서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빈부격차가 너무 싫어요.
2년전 관심도 없었던 도박에 손을데어 돈 다날려먹고 대출을 받아 빚2천만원이 생겼습니다 그렇찮아도 힘든 가정형편에 부모님께 몹쓸 거짓말을 하고 함께 빚을 갚는중에 또 욕심이 나서 또 지인에게 빚을 2천만원 생겨버렸습니다 독촉이 계속되어 이번달내에 갚겠다고 지키지도 못할거짓말을 하고 막차타려는 생각까지 드네요.. 너무 한심스럽네요 이젠 정말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눈뜨는게 고통스럽네요 원양어선을 타고 2년죽어라 일할자신도 있는데 당장 친구 빚을 못갚아 답이없네요...
진짜 돈이란게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하는거지. 돈이없다는 이유로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부모님이 돈많은애들보면 너무 부럽다. 아직어리니까...어리니까 열심히 살자 꼭 성공하고 말거야 진짜 돈 많이벌어서 사치 스럽게살거야. 돈때문에 하고싶은일 못할일도 없을거야. 돈많이벌자 살아야지 살아야해
저는 대학생이에요. 저희 집은 돈이 많지 않아요. 저는 디자인 과에요. 예체능이라는 과 특성상.. 돈 많은 집 친구들이 많네요. 또 예체능이라는 특성상 다들 유학, 컴퓨터학원, 명품, 밤샘이 잦아서 자취,자기치장.. 저한텐 어려운 일이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유학... 해외 대학원.. 심지어 졸업 후 취업이 안되면 돈내고 독일 대학원 갔다오면 대기업에 쉽게 취업이 되는 문화 또 그런 선배들을 보니 열심히 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네요. 물론 독일 프랑스 같은 문화가 발달된 곳이 살았으니 저보다 배운것도 많아지고 보는 눈이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겠죠. 그러다 보니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들 그들을 따라가지 못할거같아서 그냥 자꾸 포기하게 되요. 여름방학 사정이있어 기숙사에 살지 못하게 되서 원룸은 보증금이 없어서 고시텔에 살려는데.. 기숙사와 1달에 5만원정도 차이가 나요. 하지만 그게 부담되어 자꾸 전화로 한숨을 쉬시는 아빠와 통화를 하니 가슴에 멍이 드는거 같아요. 자꾸자꾸 까만 멍이들어서 점점 더 커지는 기분이에요. 아니 마음이 타들어가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이런사회가 싫어요. 어렸을 적 저는 그래서 제가 돈을 많이 벌게 성공해서 이런 우리집에 도움이 되는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자랑스러워 하시게 돈 많이주는 곳에 취업하는게 꿈이었어요. 근데 이젠 그 미래가 불확실해서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되기위해선 그 과정에 돈이 필요해요. 왜 돈이 뭘까요? 너무 힘이 들어요...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그걸 못해요.. 요즘따라 더 힘이들어요..
전에 빌린 돈부터 갚아라 이친구야. 빌린 돈도 안갚는데 어떻게 믿고 또 돈을 빌려주니......
없이 사는 사람들은 동물도 키우면 안되나보다 우리집강아지가 많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못데려가준다 아빠가 병원데려가는것도 형편이되어야 데려가는거라고 자기에 맞게 살아야한다고 우리집은 그럴돈이 없디고 하셨다 아빠도 아픈데 병원에 가지 못하신다 강아지아픈데 왜 빨리병원안가냐 학대다 하는데 사람도 병원에 못가는데... 돈이없으면 동물도 기를수없다......
저와 아주 가까운 사람인 엄마가 저한테 돈을 빌려가실 때가 많아요. 보통은 카드값 때문에요.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고 늘 어쩔 수 없이 돈을 드립니다. 이제 막 일을 다니기 시작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매달 그렇게 드리다 보니 스스로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어요.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그러면 아빠랑 엄마가 정말 엄청 크게 싸우시거나 끝을 보실 것 같아, 제딴에는 혼자 꾹 참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도 있으니까 제딴엔 가족을 지키려면 저혼자 제돈 드리면서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나 아직 어리니까 돈이야 언제든지 벌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엄마가 그러실 때마다 돈 관리 좀 잘하자. 아껴쓰자 하고 얘길 드리고 있긴 하고 엄마도 늘 마지막이다라고 하시고. 근데 매달 그렇게 되니까 진짜 인생 환멸이 나서 못 살겠어요.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괜히 저 혼자만 자꾸 우울해지고. 가족 중 다른 누구에게 말하면 우리가정파탄 날것 같아서 ㅋㅋ 후. 그런 거 말고는 잘 지내는 가족이거든요. 돈문제만 나오면 미치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아봅니다ㅠㅠ 진짜 저 너무 힘들어요. *** 제가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되나
20살 청년인데 잠시 제가 취업한 기업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좀 생겨서 다른 데서 일하는데 월급 받아도 70퍼센트를 적금들어야 해서 돈을 마음대로 못씁니다 제가 낭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투자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 거기 투자하려 했으나 제 묶여잇는 돈으로는 할수없었고 그래서 부모님께 투자하라고 했는데 어물쩍 거리다 시간만 보네시고... 결국 제가 말한 투자상품은 2주일도 안되서 50퍼센트 이상 급등했네요...정말 눈앞에서 기회를 놓치니 정말 아쉽습니다 역시 전 돈이랑 친하지 않은 가봐요... 내일 월급타면 로또나 사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싶은 스물다섯,예비 사회복지사 입니다. 사실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요양원에 취직했지만 너무힘들어 그만두고 아동복지쪽에서 일을하다 적성에 맞아 이 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돈 '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적금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이 돈,적금의 이야기는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저는 성인이 된 겸. '내 용돈 내가 벌기!' '학비가 아닌 이상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기' 라는 목표를 가졌던 저는 난생 처음으로 동네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하게되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일하고 돈이 들어오니 저는 돈을 흥정망정 쓰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그런 저에게 적금을 들자고 하셨고 월급의 절반을 내자는 적금이었습니다. 저는 반대했습니다. 제가 이 알바를 평생할것도 아닐뿐더러 저는 하고싶은것들이 많은데 적금을, 그것도 절반씩이나 드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만일을 대비하기위해 하는 것이니 불만갖지말라고 하시면서 적금*** 만들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저는 그렇게 절반을 가져가는 적금을 들었습니다. 매달마다 절반을 가져가는 적금을 보며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후, 요양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월급의 절반을 적금으로 넣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5만원 30 만원 의 적금통장이 생겼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났습니다. 버는돈은 쥐꼬리인데 거기서 절반을 또 적금에 붓는다니.... 너무 화가나서 울어도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아이마냥 깽판도 쳐봤지만 어머니는 신념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요양원을 그만둔 저는, 일자리가 나올때 까지는 부모님께서 적금 부분은 도와주시겠다는 말에 열심히 일자리를 찾았고 월120 월~금 10시간 근무 토요일 5시간 근무인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아동복지센터에서 월~금 5 시간 근무의 아동복지교사로 정식채용이 되어 작년12월까지 다녔습니다. 올해4월부터 보육실습이 있던지라 그만두게 되었던거구요. 아 적금은 어떻게 해결했냐구요? 다행히 그동안 일한만큼의 퇴직금과 실업급여덕에 5월까지의 적금과 제가 쓸수있는 돈이 되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실습하느라 지친 몸과마음을 회복***기위해 지난 5월 한달간은 쉬었고 6월부터 일자리를 찾기위해 알바 or 일자리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엔 응했으나 결과는 전화로 알려주겠다 하고만 있습니다. 오늘도 면접을 보았으나 오랜시간 서있는 일이다보니 점장님께서는 여러번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점장님의 말이 너무 불안합니다. 안되면 6월달 적금은... 제 유흥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불안한마음에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 포장,포스팅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더니 어머니께 혼났습니다.ㅜ 아 돈때문에 이 불안한 마음 어쩌죠?ㅜ 도와주세요.
이 문제좀 봐주세요ㅜㅜ 친구랑 놀다가 카페가자고해서 나왔는데 놀만큼만 들고나온거라 저는 현금을 다썼고 친구는 카드만 있었어요 친구카드에는 0원이 있었고 전 통장 카드를 안가지고나와서 카페가고싶으면 그냥 내가 지금 돈을 못뽑으니까 바로 당장 핸드폰뱅킹으로 너카드에 넣어주겠다 그걸로 긁어라 내가 사줄께 이랬더니 친구가 그게 뭐가 사주는거냐고 결국 자기가 결제하는건데 니가 내가 긁어준거 갚는거라고 사주는게 아니래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해가 안가는데 돈 나오는곳만 다른거지 제가 못뽑으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카드로 돈보내줄테니까 거기로 긁어달라 이게 이상한건가요? 어차피 친구는 0원이고 돈은 제가 내는건데 이게 사주는게 아니래요 생각한거보다 더놀게되서 제통장에서 보내주는건데 계속 누가 이렇게 결제하냐고 자긴원래 더치페이한다고 결제하는방식이 이상하대요 아니 더논다그래서 보내주는건데 어차피 자기가 긁는거니까 넌 그냥 빌린돈 주는거다 이러는3ㅔ 와.... 다른분들도 제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ㅜㅜ
전 현재 18살 여학생인데요. 한창 학업에 집중할 시기에 지금까지 끝없는 갈등으로 부모님의 별거가 시작되고 이혼을 준비중이세요. 전 어려서부터 아빠와의 추억이 많고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아빠였어요. 엄마에 대한 인식이나 기억이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서 아빠를 더 따랐던 것도 있고요. 지금까지 아빠의 수많은 잘못을 듣게 되었고 저는 엄마쪽으로 오게 됐어요. 지금 하는 공부들이 다 손에 잡히지 않아요. 주변에 이혼가정인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이 어렸을 때 겪은 아픔이 정말 컸다고 하는데 전 차라리 어차피 할거 빨리 하시는게 좋았을 법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마음먹은 시기에 나름대로 지금 받고 있는 상처가 많고 고민도 많은데 꿈이 커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슨 일을 하던 자책하게 되는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최대 고민입니다..... 답이 안서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이미 늦은거 같다 내가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되지만 절제가 안되는 나의 모습을 보면 절망감이 몰려온다.
아ㅏㅏㅏㅏㅏㅡ누가 공쩌로 돈 좀 줬음좋긌네ㅓㅏㅏㅏㅏㅡ 치킨사먹게ㅔㅔㅔㅔㅐㅐㅣ쌀국수먹고싶다 딱 오백만 줬음좋겄어
돈이란건 대체 뭔가요?
살고싶다...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얘들이 셋이나돼는데... 죽고싶지않아... 하지만 매일 죽을생각만 하고있다...
중학생의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