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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 허벅지를 베고 누운 아빠 종아리를 스다듬었다는데... 딸아이가 싫다는 느낌이 들었다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엄마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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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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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나요? 저는 이제 하고싶은것도 꿈도 없어요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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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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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2차를 맞아야 하는데 1차랑 다른 병원에서 맞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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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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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인터넷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사장입니다.. 학생때부터 컴퓨터쪽에 관심이 많아서 어찌어찌 일이 잘 풀려 모은돈으로 가게도 하나차려 운영중이고 외제차도 타면서 자기집도 하나 장만하고 나름 자수성가 해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있는데 어린나이부터 큰돈을 만져서 참 삶이 무료하고 재미가 없네요 매일매일 게을러지고 우울증도 오는거 같아서 요새 힘드네요 욕심은 점점 커지고.. 나이에 안맞게 사는거 같아 불행한거 같네요 지금 나이대에만 할수있는게 분명히 있을텐데 말이에요 어떤 취미를 가지는게 좋을까요.. 모을줄만 알지 쓸줄은 전혀 모릅니다..

himneyou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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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문제 어디다 올려야하는지 몰라서 올립니다. 모바일 버젼 왼쪽 상단 아이콘 클릭이 되지 않아요. 메뉴있는 아이콘이요. 마인드카페 메뉴밖에 쓸 수 없어요. 해결방법을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sr404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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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재미없다 . . 인생이 재미없다

a112233445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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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 때문에 불행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공평하잖아. 이건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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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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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학생입니다. 전 어릴 적부터 이사를 많이 다니고 해서 친구들도 잘 못사귀고 초등학교 때 남자애들한테 못생겼다며 놀림을 당하기도 했어요. 여자애들한테도 공개적으로 따돌림 당하고... 그러다가 4학넌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6학년때 같은 반으로 붙었어요. 그냥 얼굴만 알고 지낸 사이라 처음엔 어색했지만 제가 혼자있는 걸 보고 그 친구가 먼저 말을 걸어줬어요. 그 때부터 그 친구를 굉장히 의지하고 그 친구도 저를 의지했어요. 저도 나름 꾸미기도 해보고 놀러 가기도 하고 친화력도 좋아졌죠. 그러다가 제가 또 이사를 갔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 친구가 또 연락을 계속 해줘서 그 친구랑 아직도 친해져있습니다. 중학교 때 다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그 당시에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는 마음에 그 친구가 연락을 해도 이미 다른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어서 그 친구를 내팽겨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남자 두명 여자 한명 이렇게 남남 여여 친했습니다. 저는 남자애들 중 한 명을 좋아했는데 고백했다가 까였습니다. 다른 남자애는 오래된 여친이 있었는데 제 마음을 이해한건지 여자애랑 같이 위로를 해줬습니다. 제가 고집이 좀 세서 어떻게든 사귀고싶다는 마음에 계속 치대다가 결국엔 싸웠습니다. 원래는 저랑 제가 좋아한 애랑 싸웠는데 남자애 한 명이 끼어들어서 저한테만 좀 그랬죠... 그래서 혼자 방에서 소리없이 우는데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 주에 놀자 내가 쏠게 하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얘는 나 오랜만에 보니까 뭐라고 할까 혹시 왜 연락 ***었냐고 욕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잠이 들었다 다음 날 그 친구 지역에 갔습니다. 가자마자 어색함보다는 자연스럽게 놀았습니다. 제가 울면 티가 나는데 그 친구가 눈치는 챘던지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묻지도 않고 평소처럼 놀았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그 친구만 친구로 삼아야겠다 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이 친구를 더 아끼고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새 지금은 그 친구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동성***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자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그 친구보다는 안 끌리고... 저 그 친구를 계속 좋아해도 될까요 그 친구가 싫어하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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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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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답답하다 마음이 뭔가가 허 한것같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해 죽고싶다는 생각까지는 안 들어도 자꾸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게 나 스스로도 느껴지니까 미칠것같아 남들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밝은 모습이 보여지더라 친구들 가족들 지인들 전부 나한테 상담을 하러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내가 그 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러갔을때는 내가 너 보다 더 힘들어, 그 정도가지고 뭘, 야 내가아는사람이 말이야 너하고 비슷한일을 겪었는데 이거 들으면 니가 고민하는건 진짜 별것아니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물론 나름의 위로라고 나도 생각하고는 있어도... 왜 내 고민을 너희들 기준을 삼아서 멋대로 별거아니라고해? 나한테는 지금당장 정말 힘든일인데 내가 힘들다잖아 왜 별게아니라고해? 지금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그냥 지금 진로로도 그렇고 혼란스러운게 너무많은시기라 답답하고 힘든데 왜 말을 그렇게해? 내가 어려서 그런식으로 느끼는거라고 말안해줘도 내가알아 이제 막 성인문턱에 들어섰다고해도 니들눈에는 그냥 아직 젊어서 그런거라고 말안해도 나도 안 다고 그냥 힘들다잖아 그래 나보다 힘든사람 많겠지 그렇다고 왜 내가 힘든걸 무마***려고하는데? 괜히 그런말때문에 더 우울해지려고그런다 아 진짜.. ... 그냥 어디 멀리 떠나버리고싶다 혼자서 어디 멀리가서 생각정리도하고싶고 색다른걸 보면서 시각도넓히고 좀 홀가분한 느낌을 받고싶다 어디 여행을가고싶어도 돈이없네..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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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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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래서 믿는 사람도 별로 없고 가식적이게 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 한 명있다. 내 친구.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울때 전화가 왔다.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내 목소리가 쉬고 생기없는 말투를 듣고 눈치를 챘는지 내 눈치를 살짝씩 보며 나에게 웃음이 나게 했다. 그 때부터 이성***였지만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던것 같다. 네가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해도 난 네가 잘 되는것만 바랄것 같다. 내가 살 이유를 만들어준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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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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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애기하지마 니일 아니라고..

dbswls1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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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불을 끌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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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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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하나 소개할까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시절 왕따가 최고조로 이루고 남자고 여자고 무시하고 혐오하고 싫어하고 맞고살고 괴롭힘 많이받아서 희망도없고 절망만 가득하고 살의미도 없이 아무의미없이 악착같이 살아남을려고 정신과도 가고 약도먹고 상담실도 다녔던시절 찬송가인지 ccm인지 복음성가인지 뭐티 모를것이였지만 내마음을 만져주던 하나의 곡이 있었다 그곡을 듣고있었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었고 지친 내게 휴식과 치유가 되었엇다 마카 여러분들 많이 상처받으신분들 많으시니 조금이나마 힐링되라고 곡을 공유해 드립니다 곡명은 많은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Amazing Grace (어메이징 그레이스) -The Royal Scots Dragoon Guards 곡에 쓰인 악기는 오로지 백파이프(bagpipe) 뿐입니다 https://youtu.be/jkLXOWimMY8 로얄 스코틀랜드 드라군 경비병 (Carabiniers and Grays) (SCOTS DG)은 영국 육군의 기병 연대 및 스코틀랜드 고위 연대입니다. 연대는 왕 스코틀랜드 그레이스 (Royal Scots Grays)를 통해 영국 육군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기병 연대입니다. 연대는 현재 스코틀랜드 제 51 보병 여단의 일원으로 Leuchars Station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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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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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다들 힘들지? 멀리 있어 꽉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 죽고 싶고 미칠 것 같을 때 한 번이라도 못 말려줘서 미안해. 왕따 당하고 있을 때 같이 손을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네가 아프고 외로울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지금 나 네 옆에 있을게. 힘든 모습을 보여도, 상처 많은 여린 아이의 모습을 보여도, 꽉 안아주고 위로할게. 더 이상 불안해하고 아파하지 마.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너의 본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할게. from. 내가 누군가에게 듣고싶고, 나에게 하고픈 말.

dha97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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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잘못된건가????? 자꾸 엄마가 날 깎아내리니까 내가 무슨 문제의 근원같고,성격파탄자같다 가만히 ***서 고분고분하게 네네 하면서 내 주장따위는 펼치면 안되는거같다. 왜 논리적으로 내얘기를 하면 듣는거조차 하지않는거지? 조금만 이해하면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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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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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독감걸리지 마세요 와... 독감 걸리니깐 잠을자고 싶어도 기침이 끊이질 않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겠네요 완전 불편해요 ㅠㅠㅠ

sky4126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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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척 하지만 힘들고 괴로워 자꾸 과거가 떠올라 왜 세상은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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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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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수가 5000만명입니다. 그 중에는 ***패스나 ***놈들도 있겠죠? 뉴스에 나오는 것만 해도 몇개인데.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저를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 사람들은 무고하고 선량한 시민들을 죽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지금 죽으려 발버둥을 치는데 그런 사람은 착한 사람들이나 죽이고 있고. 역시 자살보단 타살이 낫겠죠? 쓰레기 한 명을 감옥으로 보낼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말이에요.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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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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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전부다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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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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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울고싶지 않은데 마음속이 도와주질않아.

blueheart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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