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이민가고싶다. 탈조선이 시급함.
이민..이민가고싶다. 탈조선이 시급함.
모르는 척 하는 걸 알고있어 내 마음이 네겐 버거웠겠지 그래도 언젠간 그 문을 열어주면 좋겠다, 정말로.
꿈을 꿨다.. 세월호에 있는 꿈 꿈에서 깨어도 배에 타고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3일차 읽고나니까 내가 좀 쓰레기가 된 기분인데?? 알바 다녀와서 돌아오는 지금은 피곤하기만 하고 우울하진 않지만 집에 쳐박혀서 이것저것 생각하고있으면 다시 우울해진다 결국 맞는 말. 알바 계속 다녀야겠네.
전 제 가족 까시를 제 가족중 제일사랑해요. 까시는 제 고슴도치 우리집막내에요 엄아아빠도정말이뻐해주신답니다. 동물이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게 너무싫어요. 저희까시는내년에5살 지금은4살이에요. 평균수명이5~6년이래요고슴도치는. 저희까시는 평균수명보다 훨많이 행복하고건강하게살겠지요? 아니 그럴거에요! 참 애가 저한테 많은걸줬어요 혼자힘들때도옆에있어주고. 정말고마워요 까시한테 저희까시가알아줬음좋겠네요 정말 다들 널 사랑한단걸 말이에요ㅎ 그냥요즘 너무까시때문에행복해요 제게 와준 존재해준태어나준까시에게정말고마워요ㅎ여기에힘드신분들이많으실텐데 애완동물을'책임감'있게키우실수있으시다면.한번키워보시는것추천해드려요 가족이에요.정말같이있어도하는행동하나하나보면힐링되고이뻐요. 그냥 저는동물을정말좋아하는편인데길고양이들도 밥물챙겨주면 그만큼 표현해주고 고마워한답니다. 동물과교감하고소통하면우울한것도사라지고전많은힘이되요정말행복해요여러분ㅎ:)저희까시에게후회없는인생행복한인생까시가생각하는완벽한인생건강한인생만들어줄수있게노력하구만들어줄거에요. 까시야사랑해❤
나보다 열심히 했나***. 내가 너무 자만했나***.....그런거겠지 걔네는 매일 밤새면서 죽도록했나***... 나도 더 열심히 했어야지. 솔직히 너 진짜로 열심히했어? 열심히 살긴했는데... 모르겠다진짜
고3을 지내고 나니 근육이 너무 없어져서 생존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피트니스 센터에 처음으로 등록했다! 상담을 받으면서 인바디 검사를 했는데 결과를 보고 직원 언니가 많이 놀랐다. 정말 딱 생존에 필요한 근육밖에 없다나. 밥 좀 꼬박꼬박 챙겨 먹으라고 걱정을 해주셨다. 친절하기도 하셔라♡
매일을 의미있는 날들로써 살아가고싶어. 그래서그런지 크리스마스나 생일이나 큰 이벤트가 싫다. 그날들만 마치 특별한 날처럼 보내야하는게 싫다.
한국사회는 왜 억지로 눈치를 강요할까~~ 떠나고 싶다 진짜
사랑이란 뭐에요?좋아한다 라는건 뭐죠? 좋아한다 라는 감정은 어떻게 느껴요? 저는 잘모르겟어요. 웃을때도 즐거워서 웃는게아니라 그냥 웃는척 하고, 울때도...우는척?하고 뒤에서는 아...또무언가가 지나갓구나...이러고...하...감정 이란것을 잘 못느끼겟고 뭐가뭔지 사랑한다,좋아한다 라는 감정을 느껴보고싶은데 어떻게 느껴야할지 모르겟어요....대체 왜이런걸까요??어떻게 해야 느낄수있을까요?
저는 종종 덕질을 하며 살아갑니다.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면 그 캐릭터를 좋아하고 사진이나 찾고 그러는데서 즐거움을 느끼죠. 한번 좋아한 캐릭터는 계속 좋아하지만 한창 좋아할때의 열정은 잘 안생겨나져. 그리고 그 취향이 반영되서 비슷하되 다양한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 요즘은 사일런트힐 간호사를 팝니다. 유튜브 돌***니는 코스프레 영상들도 꽤 본거같아요. 무섭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제가보기엔 확실히 징그럽긴 해도 ***한거 같아요. 코스프레 한 사람 자체가 ***한걸수도 있지만요. 옷이 그냥 ***한걸수도 있고. 남자가 코스프레 한거도 봤는데 똑같이 ***해보였....... 얼굴을 다 가리고 눈 한쪽만 보인다거나 아니면 그냥 다가렸거나 한것도 괜찮게 보이더라구여. 눈 한쪽만 보이면 눈이 부각되서 눈말고 볼게 없어서 눈만보게되고 눈이 이쁜사람은 엄청 요염하게 이쁘게 보여요. 눈 움직임을 보게 되고 두눈으로 보는거보다 덜 두렵게 느껴지구요. 얼굴을 다가리면 몸매가 부각되요. 그리고 얼굴을 가려서 마주한게 아니라서 음..그르네여. 왜 이런걸 분석하고 있지.. 사일런트힐 간호사 특유의 몸 떨며 꺾으며 걷기 같은거도 되게 좋아하구요. 또각또각 굽소리도 좋아해여. 전 항상 특이한걸 좋아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낸거지..!
왜 자동차만 타면 잠들까요...? 버티고 버텨도 어느 새 꾸벅꾸벅 졸다가 잠들어요..... 왜 그럴까요?? 제가 운전할때도 잠이 오고..... 평사시에도 장소 가리지 않고 누우면 자요 지금도 차 타고 가는데 졸면서 쓰네요...;; 혹시 기면증 아니겠죠....??
내가 아빠를 닮아서 몸이 좀 아픈데 아빠도 몇달전에 그걸 고칠려고 병원에 갔는데 500만원이 들엇다 근데 나는 4년째 그 병을 앓고 있는데 돈때문에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리겟다 그말씀을 드려볼려고 시도는 해봣지만 입이 안떨어지고 자꾸 얘기할려고하면 왠지 모르겟지만 미안한 마음에 울게된다 어떡하면 좋지요
김장을 한다고 한다 집에서.. 쨀려구 했는데 실패 ㅠ ㅠ 열라 눈치만 ㅋㅋ
최근 팔골절수술이후 눈물도많아지고 외출을해도 사람들이 전부 이상하게쳐다보는것같고 우울한날들이많아요 친구들 가족들마져 사이가멀어지는것같고 혼자매일 집에만틀어박혀있는 시간이많아서인지 밖에나가는게 싫어지고 혼자있는게 오히려더편해요 다쳐서 아무것도못하는 내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요즘은 죽고싶다는생각이 참많아지는것같아요... 이러다 정말 우울증걸리는건 아니겟죠?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친구가 가정폭력을 당해오고있었습니다만 자세한건 올해 알아버렸습니다. 이제야 알아버린게 속터지는바입니다만 딥웹을 통해 펜형 카메라등을 구입해 달아줄까 합니다. 섯불리 신고했다간 아직도 고쳐지지않은 가정폭력은 가정내부의 일이다 하는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져쳐먹은 경찰들이 걍 가지못하게하려면 증거영상이라도 필요할거같으서요. 그리고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 지옥에서 빼내오고싶습니다. 연을 끊을 수 있게 도울 방법을 찾고싶은데 역시 그런것도 딥웹쪽에 분포해있으려나요. 딥웹은 중고 노트북, 양파브라우져말고 뭐가 필요합니까? 통신선도 문제가 생길예상을 하고 최대한 피해가 적을 지역에서 접속하려합니다. 피***은 타인들에게 피해가 크겠죠? 어디즈음이 노트북으로 통신선을 사용하기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 가정폭력시 가해자들에게서 피해자를 보호가능한 법률등을 아시는 법조계분은 안계십니까?
여기서 할얘기는 아니지만 태어난지 2달? 된 ***강아지가 있어요 오늘 바빠서 밥 못줬는데 좀전에보니 인상쓴 듯한 눈.... 절 보면서 막 짖는데 화난거같아서 귀여웠어요 이런 맛에 강아지 키우나봐요....
17살 여자에요. 연락할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연락처에 번호는 많은데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 지금 내상황과 맞는 것 같아요. 흐힝 너무 외로워
나는 모태솔로다. 내 마음의 짐중 하나는 내가 양성***라는 것이다.가족들은 인정해주지 않을거고 마음나눌 친구라 할 만한것도 없다. 인터넷 친구는 있지만 톡같은거로만 이야기하도.. 동성애나 이성애랑은 달라서 어느쪽에서도 이해받지 못하는 거 같다. 물론 양성***는 동성***만큼 힘들지 않을테니 그렇겠지만 세상 대부분은 뭐 양성***니 이런소리로 위로받는거도 싫다. 좋게 보면 복받은걸수도 있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어쩐지 죄책감이 든다. 특히나 동성을 좋아할때는 죄짓는거 같고 그 감정 자체를 숨기고 지워버리고 착각으로만 생각해왔다. 내 스스로 그냥 피해왔고 더 매정해졌다. 평범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이성***였다면 좋겠다. 양성***라고 할지라도 동성을 좋아하면 동성***가 되버리는 것 같고. 난 그냥 내 취향인 사람을 좋아할 뿐인데. 이쁘면 이뻐서 좋고 멋지면 멋져서 좋은데. 세상에 보면 다 이성애 위주라서 그런게 다 기분이 나쁘게만 느껴진다. 이성***들은 이성***라는 이유로 축복받고 그러는데...내가 그냥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그럴수도 있고. 내 스스로의 성별도 가끔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양성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성별을 나누는 것에도 어째 불만이 들고...난 불만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