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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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얼입니다 최근에 탈코라고하긴 애매하지만 하긴했고 *** 이슈에대해 관심도 많아요 저의 빻았던 부분들을 전부 한번에 고칠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알고있지만 고쳐지지않는것에 지쳐요 '예쁜' 사람들 꾸밈노동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시선이 가는것도 고쳐야되지만 안되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요즘 초등학생이전의 아동들에게도 화장을 하게하고 아동쇼핑몰만 봐도 어른흉내내면서 소아성***들에게 어필하듯하는 분위기가 너무 역겨운데 저부터가 예쁜걸 좋아해서 이런사회분위기조성에 힘쓴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무슨말을 듣고싶은 걸까요 인정욕구버리는것도 아짓멀었네요.... 다들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여자아동들의 코르셋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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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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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방금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할만한곳이없어서 , 올립니다. 저는 현재 수능이끝난 고 3이에요. 그리고 살이 너무 심하게쪄있어요 100키로이상나가거든요. 게다가 인성이좋지않고, 신뢰감이없으며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일없는 의지박약 이에요. 제가 어릴때부터 거슬러올라가는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를진행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외할머니댁을 오가며 사랑을 듬뿍 받***랐습니다. 그리고 살집도있었고요 지금에비해서 그냥 통통한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말들이싫었어요. 제가 통통한정도라면 다른사람들은 살을빼는것을 강조했어요. 제 기억에서 전 살이빠진적도없었고 , 그저 현실을모르는 꼬마애에불과하였으니까요. 하지만 동생이 생기고부터는 저는 동생의자리를뺏는가하면 여러가지로 사랑을받고싶어하고 괴롭히고 그런부분이많았어요. 그걸 아직도 저는 동생의 누나이기 이전에 가해자로써 , 죄책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억하고있습니다. 크게 2가지로나뉩니다. 1번째는 제가 동생이 받을 부모님의사랑을 제가 다 가지고 갔던것이에요. 그로인해 동생은 애정결핍 이라든가 많은 영향을받아 감정에서툴고 공감이라든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없고 많은 피해를 보았어요. 어찌보면 저는 그저 뺏기기싫은마음이었다고는 하지만 전 그저 동생이 사랑받고 행복할 기회를 뺏은 가해자에불과하다고생각해요 2번째로는 제가 동생을 일부로 다치게하고 괴롭히는거 였어요 . 문틈에손을넣어서 장난을친다던가 꼬집고 때리고 제일 기억에남는것은 동생을 베란다로가는 문에서 민적이있어요. 그로인해 동생은 크게다쳤어요. 물론 저는 그때당시에 동생이 창문에서 저를 살짝밀어서 얼굴이찍혀서 얼굴에 흉터가남았거든요 그것때문애 순간의실수를했어요. 그것이 아직도 밤이되면 계속 생각이났어요 씻을수도없고 제가 감당해야할 문제이니까요. 그리고 어릴때 한 번 ***을 어쩌다가 보게되어서 호기심을가졌어요. 하지만 아***가 술드시고 저를 ***하신뒤로는 싫어하게된건아니어도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남아서 크게맴돌아요 . 어릴때 ( 약 초등학교 5학년) 기억중 남은건 은 이정도에요 덧붙여서 초등학교때로 하여금 저는 거짓말을 잘하고 항상 저를위하고 뭐랄까 저의이득만생각하고 그랬어요 남을배려하지못하고 못되먹었죠. 그런만큼 저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2학기끝물까지 친구를뺏기고 왕따를 당하며 상처를 받고 저는 중학생이되었어요. 중학교에가서는 그래도 아는친구가있어서 같은반이되어서 같이다니다가 친구가되었어요. 저는 그때당시 그래도 무서운거없이 눈치도없이 그저 초등학교에서 행동하던대로 행동하는 어린애인 불과하였어요. 중학교 와 초등학교는 정말로 많이다르더군요. 저는 저의 오만함으로 친구를잃었어요. 제가 친구들이 이야기할때 학원이 라든가 스트레스를받아서짜증을낸다거나 무시하는듯한 경향을보이고 등등 남들을배려안하는 면모를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저를 떠나갔죠. 그 뒤로 어찌하든 친구를만들어보려 했지만 결과는 저는 결국 혼자가되어서 왕따가되었어요 게다가 절 모르는아이들도 저를 보며 킥킥대고 ***라든가 등등 이야기를했어요 . 저는 또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어찌해야할까 지식인에 물어보고 애들에게 간식을뿌리는등 노력을했지만 결국 저는 왕따를당하며 눈치가 생기고 어린이에서 청소년이되고 자신감 과 자존감 등등 모든걸 잃었습니다. 그렇게 중2에올라와서 새로운친구를사귀었어요 물론 같은반이되었죠. 그 친구는공부를 잘하고 좋은아이였어요 그친구랑 다니고 재밌게지내다가 서로간의분쟁이났어요 그 분쟁은 크게여파로번졌고, 정말로 많은생각을하기도하고 그저 제가 잘못한걸 인지하지도못하고 여러부분에서 저는 또 제가 아직도 어린애에불과하다고 느꼈어요. 그렇게 그래도 조금씩 많은친구가생기고 경험도하고 싸우기도 하고 등등 저는 벌써 중 3이되었어요. 저는 친구 1명을두고 중2때그친구랑 아둥바둥되기도했고 그저 잘지내려고 저는 새로운아이들과 사귀고 다니면서 지냈어요 .하지만 저는 정말로 나쁜아이였어요 저는 SNS를 시작하며, 사진이라든가 친구의그림을 제가 그린거라며 도용을하고 다른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어요. 잘못된걸알면서도 했어요. 남의사진, 친구사진 친구그림등등 수많은 도용을해본 경험도있고 저는 그저 쓰레기에불과하게되었어요. 잘못된걸 제대로인지하고 더이상 그만두기로했어요 더이상의 SNS 도 단절하고 그리고 SNS를 통해 알게된애들과 잘지냈다가 못지냈다가 하고 서로싸우기도하는등등 더이상의 SNS를 하지않게되었고, 저는 계속 죄를짓고살아갔어요. 저는 용서를바하지않아요 제가 떠안고 죗값을받으라면받고 저는 그저 계속 욕먹고 죄책감을느끼고살아야하는사람이에요 . 이것만큼은 정말로 말이죠.. 그렇게 저는 고등학생이 되는시기가왔어요 저는 인문계,일반고를가고싶다고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제가 공부를안하고못하는것을알고 실업계에보내려고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업계가싫고 그저 창피해서 일반고를가겠다고했어요. 공부열심히하겠다고하면서말이죠. 하지만 저는 끝끝내 공부를하지않았어요. 지금 이렇게 그저 아무것도 못하고 쓰레기같이 살다가 정신도해이하고 정신,의지박약이라며 말을듣고 또 흘리고 정말로 완벽하게 망가짐상태에 이르렀어요. 전 바뀌지않았고 바뀌는방법을알아볼생각조차하지않고 실천을하지않고노력하지않고 무엇하나하지않아요 . 그냥 ***같이 살고있어요. 저는 고등학교도그렇고중학교도그렇고 정말로죄를짓고쓰레기같이살아오고 인성 이며 무엇이며 모든것을 어찌살아왔는지도몰라요. 아무생각없이 살아왔어요.. 이런 저같은게 꿈이 심리치료사에 요 저는 제가한 경험이며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때론 공감해줄수있으며 무언가 조금이라도 저는 저의 죄에대해서 어찌해야할지몰라서 또 고민하고해요. 오늘 저는 부모님과 얘기했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살을 먼저 빼자고했습니다. 학교는 백퍼못갈것이고 너는 아무것도못하니 일단 살을빼야한다고하셨습니다. 그래야지 알바라도한다며, 맞는말씀이시기에 수긍했습니다. 전 수능 한달전만해도 불안해서 잠도못자고 밥도안먹고 뉸이감겨야지 겨우 눈을붙히고 매일 불안해서손톱을씸하게물어뜯어서피가나고 폰을하며 눈물을흘리고 그저 ***같이살아왔습니다. 정말 한심하게말이죠. 한게없어요 . 저는 그저 이따구로살지말라는 인생의패배자라는 ***와같은 단어에 딱 맞는사람이에요. 그래도 저는 내가한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공감하고 이야기를들어주고 도와주고 싶지만. . 도와주지못하는저도 무언가할수없는저도 그냥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어요. 정말로 너무 죽고싶어요 살기싫고 어찌살아야할지 죽으면 이모든게 끝났으면좋겠고 차라리 제가 사고를당해서 기억을잃든 죽든 빨리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좋겠어요 아니면 그저 사라지고싶어요 ... 전 이제 더이상 모르겠어요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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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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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지는 날이예요. 안해도 될 일을 해야하는 일인줄 알고 열심히 하면서 시간낭비를 하고있었어요. 다른사람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정말 몰랐을뻔 했네요. 고등학생때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미대를 지원할땐 수학성적이 일절 필요없는데도 수학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해야하는줄 알고 열심히 하다가 다른 친구가 필요없는 공부를 왜하냐고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저는 항상 먼 길을 돌아가는것같아요. 남들보다 많은 힘과 시간을 들이면서도 남들이 가는 그 위치에 절대 못가요. 대체 왜이렇게 머리도 나쁘고 눈썰미도 없는건지.. 그래서 남들보다 뒤쳐진 인생을 살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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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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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을 걱정하는 말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오해가 생겼습니다. 오글거리고 어색해서 걱정했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죽고싶어요.

neu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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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사춘기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중학생때 많이들 사춘기 온다고 하죠. 몇몇은 고등학생때도 오기도 하고. 근데 저는 중학생때는 애들 성장하는거보고 신기해만 했어요. 교실에서 고백주고받는거보고 애들이 드디어 이성에 눈을뜨는구나 신기해만 하고 바라보기만 했어요. 고등학교때도 이성에 관심이 안갔고, 그저 애들이 고백 주고받고 차이는것도 보고 별의별 진상 다겪는데도 신기하다면서 영화보듯 봤어요. 애들이 화장품사는것도 신기했고, 애들이 옷 신경써서 입는것도 신기했고,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여자애갖고 낄낄거리는것도 신기했고요. 그러고 대학교를 입학했는데, 이생각이 드는가에요. 그동안 내가 부모님한테 너무 착하게 살아왔구나. 개길수있을때 개겨볼껄. 생각해보니 중고등학생때 친구들 성장과정보고 신기하다며 바라만 봤었고, 부모님한테 개겨본적이 단한번도 없었어요. 대학오고 나서부터 이성과 외모에 관심이 생겼거요. 중고등학생때는 살쪄도 신경하나 안쓰였고, 입냄새나고 비듬있다고 애들한테 손가락질 받아도 자기관리에는 까딱하나 안했어요. 왜냐면 그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렇게 외모때문에 왕따당하고 대학교 오고, 부모님한테는 한번도 못개겨봐서 돌이켜보니까 그때 뭐라도 해볼껄 후회하고있고. 나도 잔머리굴릴줄알고 무서운사람이라는거 보여줄껄. 대학오고나서 사귄 친구들이 자기 사춘기때 추억들을 막 말하는데, 저는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거든요. 진짜 전 그때 자기관리나 저에대해 나***려는거 하나도 생각없이 살아서. 사실 고등학생때도 이생각 어렴풋이 났긴했어요. 그때는 융통성도 없는지라 이게 뭐때문에 나를 힘들게하는 감정인지 파악이 안돼서 구체화가 안됐을뿐이지. 사춘기가 대학생때 오기도 하나요? 친구들의 사춘기추억 들어보니까 진짜 부모한테 너무 착하게살았다는것만큼 후회되는게 없네요. 계속 생각나고 상기되고. 나도 제때 개겨봐서 부모한테 나 무서운사람이라고 통쾌하게 발휘해봤어야 하는데. 지금해봤자 대학생인데 철없기만 하고, 보기에도 우습고 추잡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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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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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마음이 공허해지는데 마카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코인노래방을 가거든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koook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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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의 진짜 내면을 모른다. 나도 다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잘 모른다. 나를 아는 것은 쉽지 않다... 숙제.

reen171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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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 나는 백명이 있으면 그 백명 모두한테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그 사람들 기분만 신경쓰고 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뒤에서 날 욕하지는 않을까..생각만 했던 거 같더라..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신경도 안 쓰고 날 모르는 사람들만 신경쓰고 있던 거였더라... 그 사람들이 날 욕하던 날 무시하던 하고 싶은 대로 하라지 뭐 저런 마인드가 없었더라는 걸 오늘 깨달았다.. 그만 신경쓰자 그만 무서워하자 그만 아파하자 제발 그 사람들이 뭐라하든 그것때문에 힘들어하지말자...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다른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불쌍한 내 자신 좀 위로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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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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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내가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틀이 나에게 너무 힘든데 생각만해도 얘기만 꺼내도 눈물이 나는 그런 틀인데.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려면 이걸 깨고 나와야하는데 왜 자꾸 나를 붙잡는거야 왜 진짜 너무 지치고 우울하고 너무 힘들단말이야 언제까지 이 우울함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야하는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나는 내가 나아진 줄 알았어요. 근데 몸은 아니더라구요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아파하는건지 내가 나를 위로를 못해주는데 어떻게 상대를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를 하냐구요..

lovemchild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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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분이 좋은 날이면 좋은 만큼 우울해지는 거 너무 지친다‬

lovemchild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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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또 다른 내가 보일때마다 놀라곤 한다 보통 화가날때 나오는 아인데 다른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면 급격히 냉정해진다 물론 그사람 입장에서 뭔가 잘못됫다고 느꼇기때문에 화를 내겟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에 잇는 나로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으니깐 그러다보면 난 냉정해진다. 상대가 더 화가 날수록 더 냉정하게 그리곤 그사람과의 인연을 정리해 나간다.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감정이 사라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다.

gomt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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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내 스스로한테 인정받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금껏 스스로한테 인정받아본 적이 별로 없다. 오히려 주위에서 남들은 다 알아주는데 내가 내 기준에 못 미쳐서 불만족스러웠던 적이 훨씬 많은 듯하다. 나 보다는 남한테 인정받는게 더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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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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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내 모든 시간을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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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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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없는데 자존심이 강할수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식으로 행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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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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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날 사랑할것이다. 나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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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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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원래 나의 것이었는데... 드어 제자리로 돌아와서 기쁘다. 이보다 더 평안할 수 없다.

Sunday2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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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분만 생각하고 기분나빠서 다들 보라는식으로 친구를 조롱거리로 만들었네 그러면서 친구라고? 웃기시네 친구라면 헤아려주고 갠적으로 할일이지 굳이 다들 보라는식으로 ***어보라고 하지않아 그리고 내가 뒤에서 그냥 웃는것도 잘못이냐? 괜히 지혼자 이상한 상상의나래펼치고 지혼자 해석하고 지혼자 기분나빠하고 지혼자 결과내고 저따위 결과물을 만들다니 자존감을 세워 자존심을 세우지말고 애초부터 생각이 없고 기분파에 지가 무슨 짱인줄아는지 지기분나쁘면 주변에서 비위맞춰주길바라는 너란애 이때까지 굳이 너랑 어울린게 내 실수다 생까도 난 아쉬울것도없어 넌 그렇게살아라 언젠가 네주변에 하나둘씩 없어질거야 네가 주변을 적으로 만들고있으니 근데 넌 머리가 멍청해서 왜 주변에 사람이없어지는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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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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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다면 고칠 수 있다면 나의 모든 성격을 바꾸고 싶다 이대로 계속 살면 안될 것 같다

eoo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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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원한건 위로한마디였는데 그거 하나 해주는사람이 없다는게 매일매일.힘들다

Ella010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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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렇게 성격이 까칠하고 삐딱해서 남한테 상처만 줄까요. 그리고는 뻔뻔하게 니가 잘못했잖아 라고 하는게 일상이네요. 알아요 저 인성 글러먹은거. 오버하고 늘 남에게 상처만 주는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자존감이 너무 높아졌나 봐요. 주제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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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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