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얼입니다 최근에 탈코라고하긴 애매하지만 하긴했고 *** 이슈에대해 관심도 많아요 저의 빻았던 부분들을 전부 한번에 고칠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알고있지만 고쳐지지않는것에 지쳐요 '예쁜' 사람들 꾸밈노동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시선이 가는것도 고쳐야되지만 안되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요즘 초등학생이전의 아동들에게도 화장을 하게하고 아동쇼핑몰만 봐도 어른흉내내면서 소아성***들에게 어필하듯하는 분위기가 너무 역겨운데 저부터가 예쁜걸 좋아해서 이런사회분위기조성에 힘쓴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무슨말을 듣고싶은 걸까요 인정욕구버리는것도 아짓멀었네요.... 다들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여자아동들의 코르셋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