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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걱정되요

capald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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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공으로 일하는분 있으신가요. 학교를 다닐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자리를 어떻게 구해야할지 이것저것 생각을 하다보니 기준도 안잡히고 결정이 쉽지가 않아서요..

theco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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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19살이되는 학생인데요..가수가된다고 오디션보러다니는건 너무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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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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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다 떨어져가는데 12월이라 그런지몰라도 일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네요.. 지금 이 시기에 빨리 어디든 취업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알바를 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다시 도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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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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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되고싶었어 하지만 사람들은 말하지 돈 되는 직업을 하라고 나도 사서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는건 알고 있어 취업률도 적어 중소기업으로 빠지는쪽이 더 취업이 잘 되고 좋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어 나의 미래니까 사전 조사 정도는 끝마친 뒤라고 그런데도 나는 사서에 대해 10%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나에게 사서에 대해 논하는 너희들은 뭘까? 너희들이 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책을 읽기 위해서가 아니야 도서관에 있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지 도서관에 있는 PC를 빌리기 위해서이지 친구와 놀기위해 오는 애들도 있지 자러 오는 애들도 있어 차라리 공부하라고 있는 독서실(스터디룸) 끊어서 거길 가 PC방에가서 놀아 쇼핑몰이라도 가서 쇼핑이라도 해 집에가서 자 도서관에 있는 사서들은 노는게 아니야 책만 정리한다고?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다고?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사서가 하는 일은 적어도 넣이가 생각하는 것보단 많아 내가 아는게 다는 아니지만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분야와 관련된 책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관련 책을 구매하고 도서관에 배치하기 전에 인식태그 부착 및 정리 배치된 책들이 맞은 곳에 있는지 정검 및 정리 도서관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 문화프로그램 기획 구성 홍보 사람 섭외 실행... 많고 적은 일을 해 내가 사서가 아니라 이렇다 이야기는 않하겠지만 책만 대출 반납해주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야 사서에 대한 인식도 그래 도서관에 있는 사람 딱 그 정도지 종종 너희들이 도서관에 갈 때마다 하는 말이있지 서서가 무서워보여 사서가 왜 있는지 모르겠어 사서가 없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 정도지만 너희들이 알고 있는 사서에 대한 인식이 뭔지 잘 알려주는 말들이지 무섭고 없으면 더 편할 것 같은 사람 하지만 이런 사람이 없다면 너희들은 도서관에 올 수 있을까? 아니 도서관이 존재 할까? 사서가 있어서 너희들이 어지럽힌 도서관이 깨끗한거야 서서가 있어서 너희들이 그 책을 읽을 수 있는거야 사서가 있어서 너희들이 도서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거야 사서가 있어서 너희들의 과제에 사용할 책을 빌릴 수 있는거야 너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불안해 나의 미래가 사라지는 것 같아 사서말고 하고 싶은 일은 많아 하지만 서서밖에 못하는걸? 너희들이 아는 직업은 한정되어있으니 말해도 몰라 그러면 너희들은 말하겠지 그런 아무도 모를만한 직업을 해서 뭐할건데? 모르는 사람들은 이리 말할거야 시도로도 해봐 시도한 것만으로도 잘한거야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리들 짓거리고 있어 너희들이 이야기 할 때마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 너희들이 이야기 할 때마다 나의 미래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너희들이 이야기 할 때마나 나의 미래와 같이 나도 사라지고 싶다는 기분이 들어 아 역시 시험기간은 싫어 별별 생각이 다 들거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은 제일 먼저들고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그 다음이지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내게 사람들은 이리말해 아직 고등학생이잖아 희망을 가져 이번 시험이 끝이 아니잖아 앞으로 더 잘하면 되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마 앞을 보고 사는거야 나보단 잘봤잖아 미안하지만 전혀 위로가 안되는거 알아? 고등학생이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든건 너희들이잖아 이번 시험에 이런 의미를 부여하게 만든것도 너희잖아 부정적인 것들을 보여주고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것도 너희 미래의 불확신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날 불안케 하는 것도 너희 다 너희가 했잖아 시험망친거나 공부안한건 내 탓이지만 시험에 대한 인식을 이리 만든건 다름아닌 너희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이리 불안케 만든 것도 너희야 아, 그래 시험. 이거에 대해 하나 떠올랐어 몇년 뒤에 수능 사라진다면서? 중학생들이랑 학부모들이 말도아니게 난리라네 어이없어 수능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이리 높인것도 너희면서 갑자기 없애네? 학생들이 너희 장난감이니? 우리가 그리 만만해? 나도 교과 통합이라 지금까지 대비한 것이 쓸모없게 된 것들이 많아 짜증나고 화나고 허무한데 수능이 없다.. 와 진짜 이거 없애고 수능대신 대학교 가는거 대비책도 아직이라더라? 와 그럼 내신으로 가는건가? 나 수능사라질 때까지 1학년만하다 내신 엄청 올리고 대학가면 엄청나겠다 진짜 자기들 아니라고 막 바꾸고 부려먹는 너희들이 싫어 하지만 너희들이 없으면 돌*** 않는 이 세상이 이 세게가 이 나라가 너무 싫어 나 진짜 덴마크로 이민가고파 죽기는 싫거든 아 너희가 누구냐고? 글쎄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고 네 옆에 있는 누군가 일 수도 있고 작성자인 나 일수도 있고 나의 친구일 수도 있지 이 세상일수도 있어 미래일 수도 있고 사회일 수도 있어 특정인물일수도 있지 그건 네가 누구냐고 생각하기에 달려있지 음, 내가 말하는 너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이라고 해둘게 아. 그렇다고 읽고있는 너희들을 이야기 하는건 아닐거야 물론 이런건 읽고있는 너의 생각에 달려있지만,.. 새벽에 글을 올려서 이 글이 너무 길어서 미안해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Lee89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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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일하시는분계시나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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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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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람마다 꽃 피는 시기가 다른걸까요?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꽃이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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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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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회사생활이 힘들다가 사연 올렸던 사람입니다. 일전엔 되게 힘든 나날들을 보냈지만 어느덧 회사생활 한지 6개월이 되가네요... 그런데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는말이 일리가 있나봅니다. 저희팀에 새로오신 과장님이 계시는데 좀 좋게 말씀드리면 FM적이고 완벽하고 꼼꼼하신분이시고 나쁘게 말씀드리면 ***에 유도리가 없으시고 약간 무책임 경향이있으십니다. 재수좋지않게 제가그분 눈에 찍혔네요.. 가뜩이나 잘 가르쳐주시고 이제좀 친해져가는 팀장님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셔서 그 과장님이 팀장이되신답니다. 맨날 뭐 물어보거나 그냥 얘기걸면 진지충 대답만 하시고 제가 옆에가서 몇번 불렀는데도 일부러 모른척 하시고 또 일전엔 일에대해서 물어보려니깐 "내가이걸 도와주다가 만약에 잘못되면 늬가 책임질거지?"라는 말을 제게 하더라 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도 안된 초년생 한테 그러식으로 책임 회피할라그러고 내년 사업 구상계획보면 제가막내라고 잡일과 허드렛일은 다 저한테 하라그러네요... 저보고 본인이 하기싫어도 이런건 막내가 하는거라고 아예 쐬기박듯이 말투가 가시가 있듯이 말씀하네요.... 그래서 저는 계속 꾹꾹 6개월간 참다가 더이상 안될거같아 오늘가서 부모님께 거기 그만둬도 괜찮겠냐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물론 그런 허드렛일 막내인 제가 하는게 맞지만 일부러 비꼬듯이 말씀하시고 또 그냥 시간 짧게 투자하고 설명만 할 될일을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마냥 부심같은걸 부리네요..... 저에대한 태도를 보면 진짜 절 우습게 보시고 물로보네요... 저만그른줄 알았는데 제옆 선배님도 정말 그 과장님이 이해가 안간다고 할정도로 피곤해 하시네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겨우 그깥일로 관두냐... 1년은 채워야되는게아니냐 그러시겠지만 전 진짜 악물고 6개월 이상 버틴게 한계네요... 저 들으라고 제 뒷담을 까는 상사나 또 저보고 진지하게 화난말투로 침삼키지 소리 듣기싫으니까 삼키지말라고 듣기싫다고하는 이런 사람들 이랑 더이상 이회사에서 일 못할거 같습니다. 회사에 맘놓고 얘기할사람도 없고 그저 가식적인 이회사 관둬야 하는게 맞는걸가요? 이제 25살 아니 이제 26살 되가는데 어른들은 그깟일이뭐가 힘들다고 젊을적엔 뭐든 할수있다고 하시는 어른들께 여쭈어 보고 싶네요... 당신들도 우리나이때 그렇게 일이 술술 풀렸었는지 방황과 고민을 한번이라도 안하셨는지 여쭈어보고싶네요..

day060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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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이직도많이하고 수습기간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안되기도했고 제가 일을 못해서 짤린것같은 생각이들고 저랑 병원일이랑 안맞는건가싶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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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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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번번히 떨어지니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이 시험이 나랑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년엔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취업나가긴 무섭고... 뭐 하나를 선택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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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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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할 때마다 실패를 해서인지 이제는 뭔가 도전하거나 새로운 것에 시도를 하는 것에 겁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저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더라면 더 나았을 텐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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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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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에 이직을 했어요. 전 직장을 다니면서 저는 점점 더 회의적이 되었고 직장 상사든 사람이든 하는 말의 숨은 의도를 날을 세워 찾아서 비꼬기도 했지요. 부조리 한것이 너무나 많았고 지친 나날이었어요. 이번 이직 이후에 일에 대한 자신감, 사람에 대한 기대감 등등이 회복되었고 점점더 단순히 문제를 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해나가고 있어요. 제 곁을 지켜주던 남자친구의 위로와 응원이 그나마 버틸 힘을 줬던것 같아요. 너무 괴로운 곳에 나를 가만히 둘 필요가 없는걸 배웠어요. 사실은 나도 나를 사랑 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란걸 깨닫기도 했고요. 또 이렇게 한발자국 나아갔네요.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이예요! 내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곳에 나를 그냥 두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 같아도 사실 이 넓은 세상에서 내려다보면 그렇지 않아요. 책임감은 왜 나만 가지고 일하나요? 나만 소모해야되고, 그러므로 내 성격이 나빠지는 곳에서 벗어나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han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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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시에 면접이 있어서 준비하고 가는 중에 연락이 왔어요, 오지말래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엄청 속상하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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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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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25살인데.. 일해야지 취업해야지 하면서 미룬게 벌써 3년째네요.. 알바는 하고 있지만 이력서도 포폴도 갱신 안하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한거같아서 올해는 꼭 이력서 포폴 해놔야지 하면서 건들지도 않고...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한거같아서 ㅠㅠㅠ... 속상한데 아무것도 안하는건 변하지않고.... ㅠㅠㅠ

AeTam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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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 나름 공부를 좀 해보겠다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항상 보면 시험 전 날이나 며칠 전에 집중도 안되고 해이해져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가 힘든 것 같아요 중학교 때는 상위권에 들었는데 고등학교 와서는 중상위권도 유지를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시험이 당장 내일인데 걱정이 돼요..정신 좀 차릴 수 있게 조언이나 충고 좀 해 주세요

qpwo1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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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저한테 기대하는 것이 너무 커서 걱정입니다. 제가 잘하면 잘할수록 더 기대감이 커지고 전 열심히 노력해서 유지하는 것인데 지금은 당연하다듯이 생각을 하니까 매번 학기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 모두 다 기대감이 많고 저 자신 또한 남들 앞에서는 완벽해야된다는 생각에 아무한테도 이 고민을 말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이 무거운 짐을 덜어낼 수 있을까요.. 역시 제가 바껴야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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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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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대학교 졸업을 했지만 아직까지 프리랜서일만 하고있어요 아시다시피 프리랜서 일은 가끔 하는거라서 구할 수 있을 땐 하고 구 할 수 없을 때 진짜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백수 생활을 지냈어요. 언어쪽에 관심이 있어서 통역일만 계속 구하고있는데요 제가 아직 그렇게 잘 하지 못해서 자신감도 없고 일 경험도 많 지 않아요. 학원 다니고 싶지만 돈을 써야되니까 다니기 싫어지구요 (솔직히 저는 한국인 아니고 와국인이에요.) 한국어를 할 수 있지만 전문적으로 하는거 아직도 잘 할 수없어요.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일도 구하기 어렵고......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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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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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들려버린 말이 있네요 "돈도 못 벌어 오는데 두 끼만 먹으면 되지" 라는 취준생 기간이 좀 오래 되긴했어요 3년. 지금껏 노력해주신 건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안그래도 우울증 약 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오늘은 더 기운이 없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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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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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 고1학생입니다. 2년반동안 어렵게설득한끝에 지금은 실음학원을 다니고있어요..부모님을 제외한 모든분들이 저에게 소질있다고 응원하시지만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반대가심하세요..이제고2가되기전에 실음입시를 할지말지 정해야한다고 들엇고, 지금까지 부모님께서 저에게 보컬을다니며 그외에 공부관련 학원을4개나보내시고 시험을잘보길 바라세요..당연히 시험공부는 못했고 성적이 잘나올리 없죠..저의 관심은 음악이 주이니까요..하지만 지금부모님께서는 거의 공부가 주이고 음악은 취미수준입니다..제가원하는건 이반대에요..너무벅차고 힘든데 항상 부모님께의지했던지라 의지했던사람과 대립하는입장에서 너무힘이듭니다..주변에서 예체능하시는분들이 한번쯤은 다 부모님의반대를 설득하기위해 공부를 던지고 시험을 아주망치고 포기를 하게끔해서 예체능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저한테도 그게 한번쯤은 필요한것같아요..어짜피이번시험은 공부준비를 못해서 못볼것이고 공부보단 실기가중요한 과 입시를 준비하면서 부모님의등살에밀려 지금처럼 공부도어중간하게 60점70점맞고 부모님은 계속 공부에 미련을 못버리시고..저입장에서는 공부할시간때매 남들보다 연습량이적어 실기도못하는 상황이 될수는 없으니까 과감하게 저의 꿈을 펼치기위해 부모님의 공부에대한 기대와 미련을 포기***려고합니다. 그런데 17년동안 공부를안놓고 해왔던지라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당장내일이시험이라 더이런기분이 들수도있겠지만 지금이런과정이 정말 최후의 방법이라고생각해요..이때까지 그어떠한 말로하는 설득으로는 절대 안넘어가셧거든요ㅜㅜ제가한 이 선택이 옳을까요?ㅜㅜ글을 너무 못써서 정리가 안되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불안해요ㅜㅜ

osadnah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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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출근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다. 이력서를 넣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다. 신입도 뽑는다면서, 경력을 뽑는데 대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요?

Lokid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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