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멍청하고 느린 기분 왜 이렇게 일을 못 하는걸까 제 자신에게 너무 후회되는 하루하루 오늘은 더 잘 하고 싶다.
나만 이렇게 멍청하고 느린 기분 왜 이렇게 일을 못 하는걸까 제 자신에게 너무 후회되는 하루하루 오늘은 더 잘 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간호조무사로 4년일하다가옮겻는데 후회해 다시가고싶은데 자리가나와서 연락햇는데안와 일주일돼가서 그냥내가전화해볼라고 여기선 너무힘들어 근데왜남들은다나를답답하다고 너가아직사회의맛을모르는거라고 더한사람도많다고 근데그것도못버틴다고 ... 한달을넘겻는데 내가죽겟는데어떻해
넘 힘드네, ㅋㅋ 완전 생노가다네..아오ㅋㅋ
뭔 매니저가 이러지 이쁨은 자기 독차지하려구 드네요 직장 그 어느누구한테서나 그러구 다른 직원들사이 친한 꼴을 못보네요 자기가 이겨먹은 사람이면 믿구 자기자신을 배신않할거같다는 보장이 드니깐 와우 딱 내 기르던 냥이들이 생각나네요 좀더 이쁘게 태여난 냥이가 좀더 이쁨받는 격이네요 똑같이 오래 일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돼 윗분이 선물줬는데 그걸 자기가 뜯는거 잇죠 그것두 그직원을 따르는 사람 앞에서 대놓구 와우 이런부류의 사람은 진짜 이간질 놓는덴 타고난거 같아요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만날때마다 당하는 기분이 든단 말이죠 매번 뒤에서 항상 꿍꿍이가 많을 타입이에요 대표적인 이런 사람은 진짜 별룬데 난 그 떠나는 사람쪽인데 떠나게 되는 사람이라 어쩔수없네요 진짜 별로인 사람 따르는 척 얼마나 할수잇을지 진심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ㅠㅠ 신입이랑 얘기 잘하구 있으니 대놓구 나두 까는거 있죠 신입앞에서 퇴근할때 인사하는데 아무도 대구 않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단련이 된 몸이라 괜찮지만 이렇게 중간에서 이간질잘 놓는사람 대처법 없을까요??몇년째 연구중인데 아직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직장들어가고 확실히 느낀건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은때라는거다 수업때 자도 못 자게만하지 생계가 걸린 시점에서 쫓겨나지않고 학교에 다 자기 또래 나이 친구들이고 수학여행도 가지..야자땡땡이쳐도 감점만 당하지 큰일안나고 ..시험보는건 다시생각해도 싫지만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다
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괴롭다면... 하느님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미국에 사는 직딩이에요. 현재 직장에서 일한지 3년차 되어가네요.. 첨에 입사 할땐 1년만 버티고 경력을 쌓아서 다른 곳으로 이직 해야겠다고 맘을 먹었던 곳인데.. 별 생각없이 안주하며 지나고 보니 전 그냥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더라구요.. 처음 면접 볼때 앞으로 5년후 어떤 계획이 있는냐는 질문에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 놓았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전 정말 별 계획도 꿈도 없었던건 아닌지 싶어요. 주변 지인들과 대화 할때 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다 업무가 힘들고 지치다 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면서도 주어진 환경을 바꿔 보려는 노력은 잘 안했던거 같아요.. ***같지요 사실 요즘들어 자꾸만 이직을 하고 싶어서 머릿속으로 고민만 하고 이력서는 손도 안대고 있어요.. 다시 잘 준비해서 여기저기 지원해 봐야 하는데..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저를 매일 같이 발견하네요. 하루하루 일에 지쳐 퇴근하고 와서 겨우 식사맘 하고 잠드는 제 자신.. 더 열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늘 마음만 앞서네요..
대화하고 싶다. 지금 상황이 미칠 것 같아 누구에게 조언이라도 얻고 싶은데 상담할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싶다.
출근하면 할일이 없어 맨날 타 부서 일만 도와주고 그러네여 ㅠ 제가 그러네요.. 저 부서엔 저랑 대리 2명인데 저는 사원이에요 솔직히 맘 먹고 한다면 한시간 안에 할 수있어서 다 끝나고 나면 맨날 타부서 가서 일 도와주고 그러네요.. 할 게 없으니 눈치 보이고 타 부서 쪽은 할게 많으니 가서 도와 주고 맨날 이러니 제가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 제 일을 열심히 해서 나름 스펙? 을 쌓아야 되는데 맨날 남의 일만 도와주니 제 자리가 없어도 되는 것 같은? 이러다가 나중에 짤리지나 않을 까 걱정이 되네요 ㅎ 솔직히 위에 대리는 나름 경력도 있고 부서장 이랑 친해서 그냥 타부서 사람들이랑 애기도 하고 그래도 잘 눈치 안 보는 것 같은데 저는 사원이니 그냥 노가리 만 깔수는 없으니 일을 해야 되는 처지인데 맨날 남의 일만 도와 주러 가고 그러니 간혹 제가 지금 위치를 못 잡은 것 같애서..ㅜ.ㅜ 자괴감 까지 들기도 하네요 동생쪽 가서 일 도와주고 하면서 할 게 없어서 눈치 보인다고 하니 자기는 오히려 그러고 싶다고 숨좀 돌리면서 남의 일 도와 주고 싶다고 지금 너무 할 게 많아서 스트레스 라고 하니...... 참.....차라리 제가 그랬으면 좋겠네요...그냥 출근해서 일만 하면 시간이라도 잘 갈 것 같은데....ㅜ.ㅜ. 전 출근해서 오늘은 무슨 일을 해야 될 지 생각하고 출근하니깐..ㅜ.ㅜ 다른 분들도 이런 비슷한 경우 있으 신가요
올해 농사를 처음시작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농사를 준비하면서 투자한만큼 돈을 못벌면 어떻하지? 하면서 고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이 고민이 정상이겠죠?
몇달 일하기로 하고 하루 일하고 그다음날 그만두겠다고 통보하면 그 하루 일한것에 대한 일급은 지불 안해주는건가요?
이직준비 중인데 컨설던트한테서 같은 옵션이라면 솔직히 백중백 미혼을 뽑습니다란 얘길 들었다 지금 최종면접 3번째 탈락 이직이 잘 되지 않아서 결혼을 늦게 할 껄 그랬나봐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이 화가 많이 났다 이마에 저 자궁 ***이라 임신은 기적적이니깐 절 뽑아주세요 이렇게 써 붙일 수도 없고 나도 너무 속상하고 남편한테 많이 미안하다
어이없는 직장인게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카메라로 사람 항시 감시하는거 있죠 카메라는 문제있을때 돌려보기 위함이지 신입의 일거수일투족 다 포착해 회사에 오래근무하는사람들이 서로 공유하는건가요??너무 어이없어 휴식시간은 한시간 있는데 그 백회점자체가 있기 기분 드러워 밖에 돌***녔거든요 그러니 사람 붙혀 뒤에서 미행하는지 오래일하는 사람들이 지들끼리 하는말을 들으면 항상 그런 신호같은거 보내는거있죠 너 어디돌***니는지 다 안다는 간 곳 이름을 거론한다던가 간곳에서 산 물건을 거론한다던가 참 할일없는 인간들인거 같아요 뭐 신입 컨***하는 방식이 이렇게 감시해대는거 외엔 도덕적으론 어케 할수있는건 없나보죠 뉴스많이 봐 외국나라에서 하구있는 나쁜 짓만 따라 배워 그런 생각갖구 행동하는 인간들은 진짜 어이없네요 나름 일두 마음에 들구 직장두 나름 괜찮아 오래 있으려는 생각은 진짜 굴뚝 같았었는데 이런 꿍꿍이를 많이 버리구있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니들끼리 잘해처먹어라구 얘기하구 뜨구싶으나 사정은 그럴수가 없네요 하지만 온세상사람한테 이 회사에서 나올때 이 회사사람들이 어케 노는지는 다 까발리구 싶은 심정이네요 안그럼 당한 화가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다 나이 있는대로 처먹을대로 먹은 인간들이 더 추잡스럽게 노니 원 관리자란 원래 그런건가요??직원 커***하려구 뒤에서 별짓다하나요??별짓다하니 별얘기두 다 하는건 물론일거구 드러워서들 원 나가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진실이 없다니깐요 너무 허위적이라 하는 말들자체가 될수있는한 피않나게 사람 죽이려 드는 타입들이에요 전형적인 듣는 사람들 다 바본줄 않다니깐요 같으네 하려니 똑같이 그딴 속물이 될가봐 이 회사에 돈땜에 오래있음 나두 이런사람들처럼 돼갈까봐두렵네요 날 미행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딱 잡아버리구 싶어요 어케 잡을수없을가요??
직장에 취업한지 삼개월째가 되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한시간씩 일찍 퇴근하는데 전 삼사십분씩 더 늦게 퇴근을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근무도하고요 일찍 퇴근하는거야 그렇게 정하고 근무하는거니까 제가 뭐라 하지는 못하겠는데 어쩌다 한번씩 늦게 퇴근하는거면 괜찮은데 일주일에 삼일 늦게 퇴근하고 월급 더주는것도 아니고 토요일근무 수당 나오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센터 차까지 운행하게되면 진짜 전 일이 너무 많아지는거같아요 계속 일해야할까요? 차별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뭘까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은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하는 일일까? 취업한 이후로 길을 잃어버렸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목표가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더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내일이 기대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정말 화가 나는게 본인이 충분히 의사전달이 가능하면서 왜 자꾸 저한테 ***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나도 할 일이 많은데
어쩌지 나 지금도 한계야..ㅎㅎ 이러다 병걸리는건 아니겠지..?
회사에 *** 없고 정말 극히 보기싫은 여자애가 있어요. 상대하기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들 앞에서는 잘난척하는 그런... 뒤에서는 남을 ***고... 그런 사람이예요. 왠지 넘 거슬려요... 분명히 제가 이렇게 상대하지 말고 똑같이 대해야 하는데 아님 앞에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나름 본사라고, 납품하는 협력사에게 갑질을 하다닝.. ㅋㅋ 꼭 희안하게 나이든것들이 그런다니까,, 왜그러는거야, 일 한두번해봐? 적당히 해야지, 모래알갱이에서 , 금딱지 찾으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야 천개중에 불량1개 잡겠다고, 후젓는거 아니라고 본다. 우리불량만 있는것도 아니고, 늬들이 내는 작불 우리가 모를꺼같냐 에이..드러워서 내참..
왜 다른 사람은 다 못하다 하나 잘하면 칭찬받고, 나는 다 잘하다 하나 잔실수 하나 하면 욕을 먹을까요.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하나 둘 씩 고침에도, 여전히 날이 선채 달려오는 말들을 들을 때는 지칠 수 밖에 없네요. 양심상 작은 실수라도 보고해서 잔털이 박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장 동료 중 큰 실수여도 보고하지 않다가 큰 문제가 되도 정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을 보느라면 세상에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업무든 뭐든 이미지가 중요한가 봅니다. 그 뒤에 진짜 일이 제대로 되어가는지는 뒷전이고. 그냥 이미지만 쌓아 나가서 양심 없이 일하기는 싫지만, 그런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는걸 보노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