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남자친구랑 오늘 2일인데 어색해서 ㅎㅎ 첫데이트때 뭐할까요
중1인데 남자친구랑 오늘 2일인데 어색해서 ㅎㅎ 첫데이트때 뭐할까요
시간이 약이라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 근데 아직도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너와의 시간, 너의 마지막, 나의 고통 이제 다 과거가 되었어 나는 오늘도 이렇게 산다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항상 사람들을 만나면 말을 못해요 상대방이 너무 답답해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계속 말을 걸어주면 단답형으로 대답해주고 말을 잘 못 이어나가요. 그러고 얼굴을 쳐다보면 부끄러워서 못쳐다 보게 하고 밥먹을 때도 상대방 앞에서 뭐 먹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의 자존감 낮은 성격과 낯가림이 심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 사귀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이런 성격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은 제가 말도 잘 안하고 밥도 잘 안먹어서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아요 또 자존감이 낮아서 누구를 처음 만나고 헤어지면 내가 맘에 안들었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피해의식을 갖고 상대방의 말투가 변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되죠?
나는 언제까지 너를 견딜 수 있을까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학교에서도 꽤 친하고 연락도 자주해요.. 사귀는것까진 아니여도 어색하지 않게 전화 통화 할수 있는 사이가 되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실수로 건척 걸어봤는데 끊더라구요)
짜증나.. 다잡아놓은 물고기라 이건가 내가 지없으면 안될껄알아서 이제 그렇게행동하는건가 술만쳐먹었다하면 연락두절이네
지쳐요 참아주는것도 한계인데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냥 내가 죽고싶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걔가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 저는 여중생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어요 ! 근데 그 남학생이 저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페메를 하면 걔가 뭐해 라고 꽤 와요 그리고 전에는 지금 뭐하냐고 하니까 공부하지 하는데 지금 누구랑 페메하냐고 와서 너랑한다고했는데 나말고 누구랑 하냐고 해서 너 밖에 안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개꿀 막 이러고 공부하다가 페메로 너무 싫다 (공부가) 이렇게 보냈거든요 ? 그랬더니 뭐가 해서 장난으로 걔 이름 ☆☆☆ 이랬더니 저한테 법규 날리고 *** 이랬어요 그리고 이건 좀 오래 됬긴했는데 피씨방에서 다른 남자애들도 다 있는데 저랑 1대1뜨자고 다른 남자애들이렁 안하고 저랑만 계속 했어요 그래서 남자애들이 막 우워어어~ 둘이 머야 ? 사진찍어서 페북에 올려야겠네 막 이랬는데 걍 다 무시까주고 솔직히 그때 좀 좋았는데.. 그리고 피씨방 갔던 날에 걔하넽 전화가 왔었는데 너도 ♡♡피씨방 올거지 ? 빨리 와 ~ 하고 얘기하다 끊었는데 얘가 진짜 무뚝뚝한데 이렇게 다정하게 말하는 거 첨 봤어요 째뜬 얘가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님 짝사랑 인가용..써놓고 보니까 경 나만 좋아하는 것 같긴한데..ㅠㅠ 힝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ㅠㅠㅠ
서로 좋아하는 건지 나만 좋아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당..
남자인친구가 고백했을땐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좋은것도아니고 싫은것도아니지만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은없는데 상처주기는싫어요 자꾸 눈치가없냐고 뭐라하는데 어떻하죠?
사랑하는걸까 사랑하는 척 나를 속이는걸까 사람들은 사람이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라던데 그게 너의 원래 모습이니 통화하면서 게임을 왜해 내 얘기는 들었니 진짜 하루종일 자는구나 심심했어 어제 사실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아이스크림도 먹고 있다가 가고싶었는데 넌 아니였나봐 친구와 집에 돌아간다고 내가 껄끄러워하는 그 친구와 그레서 너는 나를 집에 데려다주곤 그친구에게로 갔지 너에게 아이스크림 먹자고 이야기 못했어 그렇게 넌 날 바래다주고 가버렸어 잘자 자기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기고 150일 넘어 200일 다가옵니다 그런데 요새 자꾸 의견충돌이랄까 자주 다투거나 서운한 일이 생겨서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난생처음 번호 달라는 분을 봤는데 거절했는데 그게 후회될정도로요 헤어지고 싶어요 근데 제가 그냥 헤어지고 싶은지 번호달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쓰레기인가봐요 오늘도 혹시 마주치지 않을까 돌***녔어요 남자친구의 아쉬운 행동들이 너무 서운하게 느껴져요 어쩌죠 그냥 권태기인걸까요
8살차이 어때? 근데 지금은 미성년자랑 성인이야
오늘 너랑 만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야. 안 헤어졌다면..ㅠㅠ 너는 누구보다 나 잘잊고 사는데 나만 왜ㅠ제자리걸음일까.. 나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 중이라니.. 너무 밉고 미운데 와중에 보고싶다 그런 나도 참 싫다
초반에 좋았던 썸을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항상 초반때는 좋았는데 후반에는 끊기고 상대방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다시 좋은때로 돌*** 방법은 없는걸까요?
오늘은 너와의 500일이였다 500일이라 행복할줄 알았다 곧 시험이라서 우린 만나지못했다 아니 어쩌면 만나지 않았다 시간이 남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다른날과 같이 연락이 잘 안됬다 오늘은 다를거라고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가장 행복했던 오백일이다 .
붙잡을려고 돌아봤는데 후회해서 잡을려고했는데 그래 너무 늦은 거 같아 네가 준 상처보다 회복된 게 더 많아 고마웠어 이제 다시 일어날수 있어 다시 상처 입을 준비가 됬어
2년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한달만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고하네요.. 이유는 .. 그냥 혼자 있고 싶다네요.. 폰이고 뭐고 신경쓰기도 싫고, 집안 상황도 어머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이고.. 게다가.. 1년 반전에 새로 시작한 일이 제대로 하루라도 쉴틈없는 일이라서.. 정말 쉬고싶고, 집가면 그냥 바로 잘수있는걸,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러지도못하고 통화하고 자야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이젠... 저도 계속 오빠가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해지면 징징거리기도하고, 힘들게하기도했고, 전화로 여러번 울고 싸웠으며,, 보고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운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럼 헤어지자 이렇게 얘길하니,, 화를 내버리고,, 그냥 한달만 좀 시간을 달라 그러는데,,, 무슨 마음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모든 이유를 다 들었는데도,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사람을 만나면 헤어짐도 있다는게 진짜 너무 싫네요..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지만.. 여전히 반지도 끼고다니고 하지만.. 가족들한테는 또 다 헤어졋다고 얘기햇다그러고.. 한번도그런적이없엇는데.. 그렇다고 그럼 헤어지자 이러면 화내고,, 한숨쉬고, 그냥한달만쉬자그러고.. 절대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고 하는데,, 싫어서이러는거절대아니라그러는데.. 제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걸까요,, 답답해서 미치겟네요..
연애고수분들 첫 데이트할때 안어*** 수 있는 팁 알려쥬세오 !
첫 연애가 대형견 같은 남자였어요 애교도 많은 애였는데 지금 두번째 남친은 뭐랄까 저를 강아지로 만들어요...ㅋㅋㅋㅋㅋㅋ 전남친은 제가 애교를 받아주는 쪽이였다면 이번엔 제가 애교부리고 우쭈쭈 당하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네요.... 좋긴 좋은데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