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은 행복하면 좋겠다면서 막상 사귄다면은 그 사람에게는 행복이 아닌 상처가 가 있었고, 더 이상 상처받기 싫다는 그에게 나는 다시는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매달렸습니다. 그도 나에게 상처를 주기는 하지만 모두 제가 잘못했기 때문이죠. 모두가 있는곳에서 나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까지 나를 싫어하고 상처를 주고 가슴에 피가 나는 것처럼 상처를 주지만 저는 그걸 받아도 쌉니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하는 애인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 이상 상처를 안 줄 자신이 있으면 돌아오라는 애인에게, 전 애인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다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