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 좋을 거 같은데 금방 싫증날 거같아 친구가 자칭 금사***는데 남친을 사귀고? 3주있다가 헤어졌어 막... 친구처럼 좋아해서 사겼는데 알고보니까 금사빠였고 헤어지면 사이 어색해지겠지ㅜㅠ..
연애하면 좋을 거 같은데 금방 싫증날 거같아 친구가 자칭 금사***는데 남친을 사귀고? 3주있다가 헤어졌어 막... 친구처럼 좋아해서 사겼는데 알고보니까 금사빠였고 헤어지면 사이 어색해지겠지ㅜㅠ..
제 마음이 힘들수록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덜 해야할까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든데 남자친구가 지친다고하네요..... 그냥 저 혼자 참아야겠죠?
널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니가 가끔 내 기억 속을 파고 들어 올 때 꼴 보기도 싫던 니가 보고싶어
다들안녕 말편하게 놓고 내 이야기 주저리 말할께. 길겟지만 할꺼 없고 심심하면 한번봐주고 어떻게해야할지 말좀 해주라 부탁이야 ㅜㅜ 읽는 사람들에게 미리 고마움을 표할께 이제 시작한당 나랑같은고등학교에 짝사랑녀가 있어 걔를 A라고 편하게 부를께 걔랑은 초,중 동창이지만 초등학교땐 아는 사이였지만 글쎄 중학교올라와선 안친했고 지금도야. 근데 요즘들어 걔가 내 눈에 묘하게.. 끌린다고 해야하나? 왜여튼 그런거 있잖아 직감이랄까 삘이꽂힌거야 걔한테. 내친구중에 A랑 한번 사귄 애가 있엇거든 그래서 내친구한테 걔 어떻냐구. 그런식으로 질문을 던졌는데 진짜 너무 괜찮은거 있지. 근데 연락할 방도가없는거야 페북에서 좋페도 잘안올려서 너무어려웟거든 그래서 결국 나는 남자니까 그래도 질질끌다간 늦어버릴꺼같아서! 내가 먼저 연락을 넣었어. '저기 있잖아 너랑 연락하고싶은데 해도 되?ㅎㅎ' 라고. 그런데 걔가 너무 안보는거있지 현활은 잘뜨는데말야 그래서A랑 친한 여자애가 한명이있거든. 걔를 B로 놓을께. B한테 내가 부탁을했어 어떻게 해달라고좀 부탁했거든!! 그래서 B가 A에게 이제 내얀락보라고 그랬더니 얘가 막 맞춤법 뭐라뭐라 ㅎㅎ이 싫다 라고 하구말야 그렇게말하길래 B가 A한테 뭐라뭐라 혼냈엉 그래서 A가 내연락을 봤다? 그래서 내가 '뭐해?' 라거 연락을 넣었는데 더이상 안봐 B가 말하길 A는 연락온건봤는데 대답하기에 이미 늦엇데 이건다 그저께 ,어제 일어난 일들이야 어떻게해야할까 ㅠㅠ.?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저는 중3 남자임데요 저는 아직 모솔이예요 주변친구들보면 다 연애해서 저도 하고 싶은데 ㅠㅠ 못하겠어요 1. 좋아하는사람 이있었는데 기회는 많았지만 못했고 2. 여소 들어 왔는데 얼굴에 자신감이 없고 그냥 다 자신감이 없어서 안한다고했고 3.남자애들도그런데 특히 여자에들핸테는 만나서 대화하는건 괜찮은데 페메 카톡 같은걸 먼저 못본하겠어요 용기가 안나요그리고 귀찬아할거 같에서요.. 이3가지를 어ㅓ도게고칠까요...
너무 한거아니냐... 너가 회사에서 바쁘다고 해서 이해하고 너 보고 싶은거 다 참았는데. 친구가 보낸 문자는 다보고 답장해주고 이주일간 여친 문자는 보는듯 말듯 해놓고 답장도 안해주고. 나한테 들키니까 "미안해" 이말 뿐이니? 그리고 자기 여친이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괜찮냐는 말도 없는게 말이냐. 처음에만 잘해주지..너도 똑같아 그래 내가 너랑 만난게 잘못이지. 연락도 하지마 꼴도 보기싫다.
용기내서 써봐요. 소심한 중2 여학생입니다. 랜선으로 SNS에서 현재 50일째 한 살 높으신 분과 연애중입니다. 딱 학업에 집중할 중학생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부를 정도로 너무 미안해요.. 카톡으로 연락해도 시간대가 안맞지만 서로 취미도 같고 관심사도 같아서 서로 존댓쓰면서 좋게 지내고 있어요. 얼굴도 알면서. 대부분 제가 연락하지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맨날 제가 그러는데 그분은 원래 연락하는 걸 귀찮아한다고 해요. 전혀 안 미안하니까 불러줘도 괜찮다고 합니다. 귀찮아하는 티가 보이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톡으로 밥이랑 약은 먹었냐고 걱정해주시고, 많이 기대도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응원까지 하셔요. 저랑 연끊고 싶지도 않다고 하십니다. 오래가고 싶은 분이에요.. 서로 2시간 거리인데 실제로 만나면 안아주고 싶습니다.. (..) 저런 분은 처음이여서 그래요. 제일 그 분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무엇과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그렇지만 매일 불안하고 궁금하네요. 연락 안하는 그 분이 항상 저를 생각할까요? 사실 좋아한다고 말하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궁금하고 불안해요. 좋아한다는 게 사라져서 한순간 남이 될까봐. 항상 제가 부르고 연락하지만 그분이 귀찮아하실까봐 연락의 정도도 어떻게 두어야할까요, 고민이네요.
고마워요. 내가 불안해하면서도 손을 놓지말라고, 절대 곁을 떠나지 마라고, 삶의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해주고,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 해주어서요. 매번 기대서 미안해요. 매번 불러서 미안해요. 매번 생각해서 미안해요. 내가 생각해도 과분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무능력하고 몸도 약한 내가 아픔, 슬픔, 괴로움이라도 다 떠 안고 가라앉으면 언젠가 멀리있는 당신이 행복해질거라고 믿어요.
너를 사랑한 만큼 더잘해줄게
나 자주 생각한다 내가 학교에서 남친 보는 앞에서 쓰러지면 걔가 나에게 달려와줄지 그럼 걔 마음을 확인할 수있을까...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날일 없는데 미련이 남았나..ㅜ 자꾸 꿈에 전남친이랑 다시 잘되는 꿈을 왜 꾸는건지ㅜ
난 잘 못 지내 너도 잘 못 지내 ?
우리 집 강아지 꼬리치면서 애교 부리는게 딱 연애 초 니 모습 닮았다 지금은 왜 그래
소개팅을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그 친구가 연락 자주 못하는거도 미안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가끔 연락하고 지내자고 거절을 했는데 빈말이겠지만 전 그 친구가 너무 마음에 들고 어떻게든 유지하고 싶어서 일주일동안 꾹참다가 다시 연락을 했어요 나중에라도 기회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깐 '오빠동생으로 지내보자 가끔 연락하면서 시간되면 얼굴보자' 고 답이 왔고 한 번 밖에 못봤는데 오빠한테 자기가 그정도인가 싶어서 다시 생각하기도 했고 고맙다고 하는데 아직 기회있는걸까요?? 이 친구랑 잘해보고 싶어요ㅠㅠ 먼저 연락오지는 않을꺼 같아서 저 해외여행 가기전에 밥먹자고 하고싶은데 그래도 되는걸까요?
내가 나를 가둘수록 너는 더 행복해보여
진심으로 널사랑해
저..어장 당한건가요ㅠ 제가 먼저 좋다고 다가갔는데 남성분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것같아요. 내가 부담스러우면 말해달라 라고하면 오히려 좋다고 좋으니까 같이있는거지 라면서 그랬어요. 그리고 썸타다 그 남성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스킨십도 있고, 제가 칭찬하면 쑥스러워하고 그랬는데 몇주사귀고 갑자기 헤어지제요.. 연애가 힘들다면서.. 내가 맞춰준다고 해도 일을 하면서 연애가 그냥힘들데요. 그리고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ㅠ 어장당한거겠죠ㅠ...알수가없네요ㅠㅠ
최근에 추석 다음날 진짜 친한친구들 3명과 보았는데 한친구가 진짜 성격이 좋은 여사친을 대리고 와도 되겠냐고 해서 다들 ok해서 소개 받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차에 여성분이 저와 알러지도같고 , 집 방향도 같고 , 취미도 사진찍는 걸로 같고 , 등등 맞는부분이 꽤나 있었습니다. 그러고 각자 집으로 간후 다음날 친한친구톡방에 초대해서 대화도하고 전번도 서로 공유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개인톡이 날라와서는 "같이 출사갈래?" 그러는 겁니다. 저는 당황하며 수락했고10월3일 개천절 쉬니 가자고 결정나서 갔습니다. 2번째 만남인데 말이죠 둘이서. 나머지 생략... 만나서 여성친구가 먼저 저를 막 찍어주고, 쉴겸 카페 이쁜곳 가서 자기 반지가 크다며 껴볼래 하기도하고 , 걷는라 힘들다며 기대는 겁니다. 이걸로 보았을때 여성친구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건지 , 아니면 저를 진짜 편하게 생각하는 건데 성급하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