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남자친구와 첫 관계를 가질 것 같은데 보니까 한달 중 2주는 가임기이고 1주는 생리한다고 치면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밖에 없네요. 왜 여자만 이런거 날짜 계산하면서 전전긍긍 해야하는지... 너무 짜증나요ㅠㅠ 피임 하긴 할거지만 완벽한 피임은 없다면서요. 만약 관계 후에 테스터기에 두줄 나오면 그 시점엔 사후피임약 효과 없는거죠?? 그땐 낙태를 하는건가요?? ***.. 내가 이런 걱정을 하게될 줄이야ㅠㅠ

새로운사람과 만나는기회가되어만나면 난 연애부터 차근히 하고싶은데 남자들은 ***부터하길원하는경우가많아 자괴감이들때가많다 적지않은나이지만 감정이발전해가면서 하고싶은데ᆢ 사람은괜찮은데 너무진도가 빨리나가게되는상황이될때 너무많은생각들이지나간다 참고민이다 관계에대해 어떤마인드를가져야할까

저는 성인 남자입니다. 저는 ***를 할 때에 있어 고민이 있습니다. 보통 모든 사람들이 아는 ***는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질 안에 넣고 그 상태에서 ***를 나누다가 남자가 사정을 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고민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여자의 질 안에 넣고 ***를 해도 자극이 되질않아 느껴지질 않는다는겁니다. 제가 혹시 성불구라든지 ***냐고 하시냐면, 아니요. 여자와 ***를 가지려고 할 땐 충분히 발기가 되며 저도 흥분하면 사정이 되는 몸입니다. 다만 제 손으로 할 때 사정이 되고, 그 외에는 자극이 안 느껴져 사정이 힘들다는겁니다. 저는 아직 건강한 청년의 나이대다보니 항상 성욕이 활발한 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근데 ***를 할 땐 제가 손으로 힘을 주고 하는데 그래야 자극이 느껴집니다. 아마 이 점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여자와 ***를 할 땐 질 안에 넣어도 조이는 것에서 제가 힘을 주는것과 차이가 나서 조임이 별로 오지않아 자극을 느끼지 않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점 때문에 ***를 하다 사정을 하지못하고 직접 손으로 애무를 해야 사정이됩니다. 이게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할 때마다 넣어도 느껴지지가 않아서 여자도 힘들어하고 저도 되게 당황스럽습니다. 하면서 느껴져야하는데 느껴지지않으니.. 허리를 쓰는 저도 운동만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를 하며 느끼고 사정을 해보고싶네요.. (물론 피임은 하면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성인입니다 이제 성인이니까 애인이랑 관계도 해보고 싶은데 둘다 성에 대해 엄청 무지하고 유튜브 영상같은걸 봐도 이론은 알겠는데 실제로 하려하기만 하면 겁부터 나고요 무엇보다 저는 제가 제 성기를 만지는것조차 못할 정도로 성기를 싫어해요 뭔가 더럽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도 제대로 못하고요 총체적 난국이에요 진짜.. 관계도 마찬가지로 성과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려 하긴하는데.. 집안도 엄격하고 주위에서 들은것도 많아선지 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돼요 죄를 저지르는 것만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오늘 남자친구랑 첫키스 했어요 부끄러워!!!!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여자인데요 7살 동생이 있어요 저는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 좀 빨라서 몇 번 민망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동생이 같이 노는데 마론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려고 잠시 옷을 벗겨놓았더니 잠시후에 동생이 마론인형을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만지길래 왜 만지냐고 했더니 '.....예뻐서..'라고 해서 좀 충격 받았다가 나중엔 샤워를 하는데 볼일을 본다고 했는데 무서워서 같이있겠다고 찡찡거려서 들어왔는데 거기를 만지고 싶다고 해서 당황하고 안된다고 했더니 한참을 찡찡거리고 빨리 내보냈습니다.... 최근에는 외갓집에 다녀왔다가 '누나좋아??'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해서 어디가 좋은데?? (어떤점이 좋냐고 물어봄)이라고 말했다가 잠시 고민하고 가슴부분을 가리키며 거기가 좋다고했어요... 이걸 부모님께 말슴 드려야 할까요... 말씀 드린다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역시 말씀드려야겠죠??

제가 술먹고 실수로 처음 본 남자랑 관계를 했는데 콘돔 안꼈고 질외사정했어요..... 번호는 남자가 가져갔지만 연락은 안오더라고요.. 그냥 실수라 생각하고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계속 생리하기전 생리통처럼 며칠동안 아프더니 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해서 2주 지나고 임테기 해봤는데 완전 선명하게 두줄이 나왔어요... 질외사정을 해도 콘돔 안끼면 임신할 확률이 있다더라고요.. 저 아직 학생이고 부모님 몰래 오늘 병원가서 정확하게 검사하고 아직 초기니까 빨리 낙태하려고 하는데 그 남자한테 연락하기가 무서워요.. 술먹다가 만나기도 했고 제가 연락하면 다른남자랑 한거 아니냐 하거나 아예 기억못하는척 하고쌩까버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해결해야겠죠.....?... 연락해서 뭐라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몸의 어떤 부위가 ***해보이나요?

고2 남잔데여... 제가 게이인것같아요 계속 회피하고있는데, 중딩때부터 여자보다 남자를 보는것 같아여, .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까요 ....

여자분들만.. 탐폰 쓸때요. 분명 깊이 잘 넣었는데 생리혈이 새는 이유는 뭘까요? 피가 새서 탐폰을 꺼내보면 정작 탐폰 몸통(?)에는 혈이 별로 안 묻어있어요. 질벽에 묻어있는게 나왔다고 하기엔 계속 탐폰을 쓰고 있어서 이해가 안가구요.

절정에 이르고 나면 그 뒤부터 엄청나게 잠이 몰려와요 마음은 더 하고 싶어도 무슨 짓을 하더라도 눈이 감겨요 계속 연속해서 하시는 분들의 팁같은게 있나요..?

생리 전날에 남자친구와 콘돔 사용하고 ***를 맺었고 거의 남자친구가 강제로 했네요 ㅠㅠ 콘돔 사용했고 콘돔 사용한 후 바로 밀어서 새지 않는것까지 확인 했는데 예정일로부터 8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 하니 불안하네요ㅠ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2주째 되는 날에 테스트기 해 보자..하는데 너무 불안해요ㅠㅠ 위로해줘요..

제가 아직 중 1 밖에 안됬는데 ***를 빨리 하고 싶은데 어떻하나요 ?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술과 밤이 있는 한 친구는 될 수 없었나봐요. 도덕적으로 저를 비난하신다해도 할말이 없네요. 관계 후에 낮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이 친구와 이성적 관계를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이 친구가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는 확신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제가 고민되는 부분이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한다면 또 술이 들어갔을때 잠자리를 가지는게 쉽게 느껴질까 무섭네요. 제가 저지른 행동이고 그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앞으로의 이 친구와의 관계에 두려움이 생기네요.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아니면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요 가벼운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분명히 어느 한쪽은 이성적 감정을 가지게 될 것만 같아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한사람은 바지랑 속옷입은 상태이고 한사람은 다벗은 상태에서 넣었다 뺏다 몇번할때 쿠퍼액 나오면 임신되나요?

생리 첫날에 관계햇는데 둘째날인 오늘부터 갑자기 안나오는데...이거 무슨 문제 있는걸까요?

여자친구가 경험은 없는데 ***는 많이 해봤다고하면 어떨거 같아요?

중 1 , 여자가 *** 많이 하면 안 좋은건가요 ?

보통 ***는 몇살때 처음해요..?

경험이 없어도 성병에 걸릴 수 있나요? ***는 했어요.. 삽입***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