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여학생인데요...뚱뚱한 편인데 가슴에 살이 많아요.근데 문제는 ***가 엄청 작아요.흥분하지 않으면 잘 안 튀어나오고 그냥 일상생활 지내면서 보면 안 나와 있어요.이거 살때문에 그런가요?
17살 여학생인데요...뚱뚱한 편인데 가슴에 살이 많아요.근데 문제는 ***가 엄청 작아요.흥분하지 않으면 잘 안 튀어나오고 그냥 일상생활 지내면서 보면 안 나와 있어요.이거 살때문에 그런가요?
계속야한생각이들고 ㅅㅅ를하고싶어요 ㅇ 3~4동앙못해서 넘하고싶네요 야힌생각이드네요
진절머리 난다 앞으로는 남자랑 못사귀겠어 진짜
아빠 폰으로 검***게 있어서 크롬들어갔는데 아빠가 보신 ***사이트가 뜨길래 너무 당황해서ㅜㅜ 좀 충격이긴 하지만 저희 아빠도 남자니까 모른척 해주는게 좋겠죠? 저는 상관이 없지만 만약 아빠가 ***본다것을 제가 알게되시면 아빠도 좀 그럴것같아서요...
ㄹㅇ 마카에서 남자들이 제대로된 성지식도없으면서 여자들 ***나 생리문제가지고 올린글보고 아는척하고 끼어드는거 진짜 보기안좋다ㅋㅋㅋ 진지하게 고민에대해서 얘기할것도아니면서 막 고민글에다 ***하면좋아요?생리하면느낌어때요? 몇살이에요? 이러는거 꼴불견임
남자분들에게묻고싶어요 여자친구가잇어도 여자친구랑 충분히 잠자리를 가져도 ***이 보고싶나요? ***을 보는 이유는 뭔가요...
어젯밤은 너무 고달프고 쓸쓸해서 누군가와 끌어안고 따스한 잠에 들고 싶었다
여잔데 성욕이 조금 많은 거 같아요.사람들이 그러잖아요..남자들은 성욕이 강한데 여자들은 거의 없다고.하지만 전 어렸을 때부터 좀 성에대해 관심도 많았고 어린나이때부터 ***를 시작했습니다.***도 직접 하고싶어서 한거구요.가끔은 이런 제가 싫기도하고..적당한 성욕이 있길 원하구요.어느때는 성인기구를 써보고싶고 신음 소리도 내보고 싶기도해요..그리고 ***를 하고나면 엄청 후회되고..좀 줄이는 방법없나요.어디가서 ***한다하기 부끄러운일은 아닌데 부끄럽고..그리고 아직까지 저희 사회가 여자가 ***하면 안 좋게보는 게 너무 싫네요..여자도 똑같이 성욕이 강한경우도 많은데..그리고 아직 학생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피학적인 성향이 있었어요 sm 알기도 전에 스스로 몸 묶는것도 좋아했고 중학교 때부터 인터넷에서 온갖 영상 소설 보고 클리에 삽입 ***까지 지금까지도 자주하고 있는데 진짜 나중에 결혼해서 *** 소리 들을까봐 지금이라도 그만하면 좀 나아질까요... 뭔가 타고난 성향이라는게 있는데 절제를 모르네요
여성이고 평소 클리를 문지르는 ***를 하는데 요즘따라 더 강렬한 ***가 하고 싶어요 안전하고 좋은 *** 어떻게 하나요 ㅠㅠ 참고로 미성년자 입니다ㅠ
제가 레즈인데 되게 친한 양성*** 친구한테 최근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이러면 안될거 같고 이상한 거 같아서 자꾸 저 자신을 억누르는데 이 친구는 이성***쪽에 기울은 양성*** 이거든요. 근데 서로 주종관계 좋아하는 것도 알고 그 친구는 돔 성향이고 저는 섭 성향이라 가끔 그 친구가 강아지처럼 대하는 장난이나 서로 가슴을 툭툭 치거나 둘이 있을때는 ***도 하고 그래요. 근데 여기서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되면 진짜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중학생인데, 최근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있습니다.. 초딩때는 무조건 이성***라고만 생각했는데, 게다가 작년에는 6달이나 좋아하던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 성정체성, 즉 레즈인가에 많은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편하고 , 여자를 사귀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이 기울어집니다.... 하지만 평소 제 친구들중 몇몇은 동성***를 욕하고 혐오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레즈라고 스스로 인정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 같습니다. 남들과는 좀 다른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미래에 가족들에게 커밍아웃 할 자신도 없고 제가 티를 내지도 않아서 아무도 눈치도 못 챕니다.. 게다가 외모에 자신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양성*** 하면 되잖아. 같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부디 보수적이지 않은 분들이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착하고 내 이야기 들어줄 수 있는 언니나 동생이랑 사귀고싶어...
남자도 좋아해봤고 여자도 좋아해봤다 남자들은 잘생기고 여자들은 이쁘다 남자랑은 1년 넘게도 사귀어 봤지만 관계는 맺지못했다 스킨쉽 자체가 너무 더럽게 느껴졌다 내가 이상한거라고 했다 ***는 자주 한다 너무 모순적이였다 나쁘지는 않겠다 싶던 결혼은 꿈꾸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여자랑은 못사귀어봤다 실은 고백도 못해봤다 미련에 남아서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 스킨쉽을 못해봐서 괜찮은지 모르겠다 뽀뽀해보고 싶다 난 뭐지?
너는 모르지
와진짜 친한 친구가 정말 동성애, 양성애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거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나 요즘에 ***같은 생각한다 *** 당하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노예로 생각하는 사람한테 당해도 상관 없을거 같아
요즘 ***를 조금 많이 했는데(거의 매일) 팬티에 생리는 아니고 약간 연한 갈색이 묻어나오는데 ***때문인걸까요? 피가 묻어나올 때도 있어요.. 그리고 ***도 끊고 싶은데 한번 시작하니깐 못참겠어요..진짜 혼자 있으면 손이 내려가요.. 무서워서 삽입은 못해봤고 클리만 매일 만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
여자인데...***를 해도 욕구가 풀어지지 않습니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절정?을 맞이?한뒤에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여자친구랑 ***하는 것 보다, ***보며 ***하는게 더 나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