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다보면 몸매가 좋은 여성분들이 많자나여 제가 그중에 골반이나 엉덩이에는 매력을 잘 못느끼는데 유독 가슴에만 성적으로 끌리는거같아여 그런데 제가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는 가슴을 가진 여성배우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F이시더라구요. 저는 남자라 컵사이즈?? 그런거 잘모르겠는데 f 이신 여성분이 특별한건가여 아니면 의외로많으신가여? 여성분들이 잘아실거같아서 호기심에 질문드려봐여
***를 보다보면 몸매가 좋은 여성분들이 많자나여 제가 그중에 골반이나 엉덩이에는 매력을 잘 못느끼는데 유독 가슴에만 성적으로 끌리는거같아여 그런데 제가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는 가슴을 가진 여성배우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F이시더라구요. 저는 남자라 컵사이즈?? 그런거 잘모르겠는데 f 이신 여성분이 특별한건가여 아니면 의외로많으신가여? 여성분들이 잘아실거같아서 호기심에 질문드려봐여
대체 왜 ***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면서 ***기구는 ***으로 분류해서 못사게 만든걸까요 [아 딜도못사네.. ***하지 말아야겠다]가 아니라 대체품을 찾아서 할텐데 그 대체품들 죄다 비위생적이잖아요 리코더 딱풀 두꺼운펜 그런거.. *** 모순이야 진짜
연애한지 7개월 되었는데요. 키스한지 한달이 넘어가요.. 장거리이고 시험기간이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만났는데, 제가 하고싶다고 말할 때만 하는 것 같아요ㅜ 뽀뽀는 만날 때마다 해요. 남친도 키스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먼저 상황을 이끌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말 안하니까 지금 안한지 한달 넘었어요..ㅎ 관계도 2번했는데 4개월 전이 마지막이었고요. 둘 다 이십대 초반이고, 키스도 서로 처음이거든요. 그래도 좀.. 뭔가 더 이성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어요ㅋㅋ 키스할 때 진짜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저를 여자로 보는 것 같고. 그런게 느껴져서 좋거든요.. 그리고 관계는 안한지 4개월이 되어가지만 남친이 관계하고 싶다고 중간에 몇번 말했어요. 근데 상황이 다 키스하다가 흥분됐을 때 말한거라ㅜ 남친이 더 적극적이고 리드해줬으면 좋겠어요..ㅎ
제가 밤에 시끄러운 소리에 깼습니다,, 안방에서 부모님이 관계를 갖고 있더라군요,,, 저는 힐끔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밤마다 키스소리, 등 신경쓰여서 잘때마다 너무 불편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예요..... 엄마 아빠가 ***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잘때마다 계속 걱정을 해야합니다. 제발 아무나 어떻게 좀 해주세요. 아직 전 정말 많이 어립니다. 근데 이게 트라우마로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ㅜ
안녕, 저는 양성***에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양성애 말고도 동성애나 다른 성소수자에 대한 질문도 대답해드릴게요!
저는 중2 여학생 입니다 이주 친하고 자주 의지 하던 언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는데 언니랑 놀자고 말했는데 언니가 남자 친구를 대리고 왔습니다 저는 일단 허락했습니다 둘 보다 3명이 더 즐거울거 같았기 때문이조 역시나 즐거웠지만 외롭기도 했습니다 둘이서 행복해 해서 그리고 6시쯤 되어서 룸카페 라고 가계를 갔는데 너무 중격적인 장면을 보고 말았네요 그전에도 남자 기필증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요 사이버 ***이라 던가 그냥 ***이라 던가.. 사이버 성희롱이라 던가... 참 많았조 하지만 이번이 재일 심하고 오래 갔습니다 바로 언니와 그 언니의 남자 친구가 ***를 맺는 장면을 봤기 때문이조 언니는 고1 그 남자친구는 고2 날자도 정확이 기억하고 장면 모습 도 기억나조 4월 마지막주 일요일날 일어났어요 근대 아직도 기억나요 잊고 싶어서 딴생각도 하고 노래도 듣고 별짓을 다했조 하지만 잊을수 없었습니다 트라우마로 남기만 했조 커플만 보면 울렁거리고 남자가 옆에 오면 온몸이 소름이 돋아서 슬적 피하거나 쭈구리거나 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제가 당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말한순 없었어요 엄척 친한 언니여서 그리고 너무 말하기 거북해서... 하지만 용기를 내서 말했지만 돌아 오는건 역시 응원 뿐이였조 그래도 좋더라고요 응원이라도 해주는 분이 있어서...
남자분들중에 전립선자극해서 ***하시분 있나요? 있으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들은 대충 돈 얼마쯤 버나요? 성인이 되자마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아직 처녀인데 처녀 팔면 돈 많이 주나요? 남자들 비위 잘 맞춰주면 돈 더 많이 주고 그런 거 없나요? 좀 높은 대학교인데 *** 같은 일 하고 있다는 거 들키면 제게 불이익이 올까요? 술을 잘 못 마시면 잘리나요? 존엄성 그딴 거 필요없고 돈이 정말 급해요. 돈을 더 준다면야 가학적인 플레이라도 괜찮은데 정말 돈 얼마 쯤 버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저는 남자인데 가끔 성기가 큰 남자분들이 부러워여 여자분들도 가슴큰 여자를 부러워하는거랑 비슷한건가여???
손가락*** 하루에 한번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했었는데 최근 2주동안 자제하고있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였는데 생리를 안하고있어요ㅠㅠ 제가 원래 생리를 빨리하는편인데 한달도채우기전에 하거든요 일주일전에 하고 그러는데 한달 하고 일주일정도 지나고있는데 안해서 걱정이되요ㅠ 시작할 낌새도 안보여서요 여자분들..! ***랑 생리랑 상관이 있나요?
***물이나 영상없이 오로지 야한 상상만으로 사정을 한적이 있는데 이런경험은 저밖에.없을까여??
제 친척동생이 저희집 옥탑방에 사는데 여친을 데려왔나봐요 빨래 걷으러 올라갔는데 여자 신음소리 들리더라구요 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겼는데 위에서 남동생이 ㅅㅅ를 하고 있었다는 게 저도 이해는 가는데 충격도 받아서 뭐랄까 잊어지지않아요 ㅋㅋㅋㅋ 혹시 자기동생 신음소리 들어보신분 있나요 ㅋㅋㅋ ?
만나는 남자들이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가게 카운터 알바라던가, 버스 기사(25살), 지하철 앞 자리에 앉은 잘생긴 남자가 좋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하루 정도 좋아한 이후에 관심이 싸그리 없어 집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자꾸 이런 패턴이 반복되네요 처음 보는 사람 좋아함 - 금방 잊음 - 이상함을 느낌 사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렇게 한 순간에 호감이 생겼다가 사그라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길게 이어지는 걸 생각했었는데.. 계속 생각나고 보면 심장이 뛰고.. 제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네. 찔려서 말합니다. 저는 사랑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쏠입니다..ㅎ 이상 저의 넉ㅅ두리였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애인이랑이 아닌 ***업소가서 ***하는남자 많나요?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있으면 성인이 되는 19살 커플 입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를 맺었는데요 콘돔없이 했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안에 싸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17일부터 24일까지가 생리주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제랑 오늘 여자친구가 생리를 했다는데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ㅈ... 저 진짜 고민인데요... 오늘 친구랑 놀다가 넘어졌는데... 여자친구의 그걸 봐버렸어요... 부끄러워서 말도 못할꺼같은데... 어뜨카져...(팬티요...) 아직도 선명하네요...
좋아하는 애 생각하다 보면 자꾸 야한생각이 난다 어쩌지;;;
여기 ***에대해 공포심을가진 아이들이 많은거같아 말을해보자면 여성의 ***는 나쁜행동이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야 식욕 수명욕 성욕이란말이 있듯이 누군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게되는 자연스러운일이란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자주하는것은 물론 삶을 피폐하게 만들긴 하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을 터득하고 하길바래
생리한지 17일만에 또 생리를 하는데 뭔가 위험한거아니죠..? 부정출혈같진않은데
'정'중에 제일 부질없고 후회하고 상처받는건 떡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