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잔데 여자랑 너어무 하고싶다~~ 아무랑은말고 예쁘고 나 좋아해주는사람이랑 하고싶다(긴머리랑) 헤헤ㅔㅎ~~//
나 여잔데 여자랑 너어무 하고싶다~~ 아무랑은말고 예쁘고 나 좋아해주는사람이랑 하고싶다(긴머리랑) 헤헤ㅔㅎ~~//
지향 이성애가 정상이고 동성애는 비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 *** 싫다ㅋㅋㅋㅋ 동성애가 비정상이면 무성***인 내 친구는 정상도 비정상도 아닌, 외부인이고 퀘스쳐너리인 나는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모르는 사람이야? 너희들 이분법으로 정상 비정상 나누는거 잘하잖아. 너희 멋대로. 너희 룰으로 성소수자들 판가름하는거 좋아하잖아. 근데 그거 아니. 성소수자들은 너희한테 신경 안써. 너희도 신경꺼. 뭘 해줬다고 남의 지향성에 참견질이야? 그렇게 한가해? 남 성적 지향에 신경쓸 시간에 너희 자기계발이나 해ㅋㅋㅋ *** 짜증나.
서로 정말로 사랑하고 합의해서 하는 ***가 하고싶다
솔직하게..오래된여사친이있는데..이쁘구귀엽고 착한성격입니다 근데저도모르게 커가면서그친구에발육이다른친구보단다르다는걸 사춘기때느끼기시작하더니..점점 친구보단이성으로보이고.. 저도모르게혼자 상상하며..여사친을떠오르며자기위로하고있습니다.. 제가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이건진짜그친구에겐정말 미안한행동인데..사실..하고싶습니다..저도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팬티를 봤더니 끈적한거 같고 맑은데 아이보리색을 띠는 모가 나왔어요 정상일까요? 여자 입니다
가슴에 털이 났어요 정상인 건 가여?? 엄마한테 말씀드리기가 너무 좀...... 정상인건가요?
중학생인데 ***를 하고 싶으면 어떡하죠..***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요..야한 꿈꾸는 방법도 알려주세요..부탁해요 마카님들..!! 야한 꿈꾸는 방법은 꼭!!! 알려주세요!!(여자입니다★)
기념일에 남친과 처음으로 ***를 할거같은데.. 제가 성에 너무 무지해서 ***를 어떻게 해야하고 피임약이나 콘돔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것도 생리일자 계산해서 뭔가 있던데 그런것도 잘 모르고.. 어디가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저의 답답함과 피임으로 대비할수있는 정보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ㅠㅠ
피임은 어떻게하는거에요
***나 실제 ***하시는 여성분들보면 정액을 삼키시는분이 있자나요 그거 혹시 맛있어서 먹는걸까요? 저는 남자라 그런거 보면 냄새도 비리고 맛도 이상할텐데 어떻게 먹지 그런생각을 하다가도 ***보면 여배우들 성기에서 나오는 물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비슷할수도 있을거같기두하네여...마카님들도 저처럼 궁금하신분들 있으신가여
오늘 여자 사람친구들이 핸드크림을 비비다라고 했는데 왜 애들이 비비다가 왜 19금 드립이라는거조?
중학교 2학년이 벌써 자기가 에세머인지 알 길은 없겠죠? 에세머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Ds에 관한 거니까요. 나이가 나이다보니 경험은 당연히 없고요... 살면서 처음으로 '찾아서 본' ***이 SM물인데다 어릴 때는 체벌소설같은 것만 열심히 찾은 기억도 있고 어릴 때 꿈이 인간을 애완동물로 기르는 거였다던가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많은 에세머 분들이 어릴 때 체벌소설을 많이 찾아 읽으셨더라고요 저는 여자구요, 남자가 제 아래에서 울어 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S보다는 도미넌트 같기도 하고.... 하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를 지배하*** 하는 욕구를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 너무 많이 봤나 보다...' 하고 넘겼는데 멜섭물을 볼 때마다 미치겠는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명령하면 짖다가도 멈추고, 팬티 던지고 물어오라고 하면 물어오고. 너무 예쁜 거예요... 그렇다고 주변에 있는 남자들 가지고 상상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아니 일부러 안 그러죠. 뭔가 범죄를 저지르는 기분이라ㅋㅋㅋㅋㅋ 가끔 남친한테 비슷한 장난을 치기는 하는데, 일부러 펜 떨어뜨리고 주워 달라 한다던가 뭐 좀 가져다 달라고 한다던가,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면 하는 게 귀엽더라고요 그냥 ***취향인데 현실까지 끌어온 게 아닐지 걱정돼요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이 있는데 여자는 남친한테 처녀바치는데 남자도 동정을 아끼거나 여친한테바치는게좋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최대한 빨리하고싶으니까 그럴듯한여자랑 최대한빨리해버리는게나은가요? 하나도모르겠고 요즘 트렌드를잘모르겠어요 딱히 좋아하는여자랑첫***싶은마음은없어요 그리고 참고로넣자면 저는 처녀먹는건 별관심없고 많이하지 않은정도의 깨끗한편인 여자라도상관없다고생각해요
남사친들한테 이런질문을 많이받아 ''오 너 레즈비언이야? 멋지다 근데 니여친이랑 너중에 누가 남자 역할이야?'' 퍽이나 말이 되는질문이다 애초에 우리둘다 여자라고 그게 우리가 연애하는 근본적인 이유란말이지 "나도 알긴아는데 누가 남자가되는거야?" 이건 마치 채식주의자한테 "오 너 채식주의자야? 멋지다 샐러드에서 어떤게 돼지갈비살이야?" 라고 묻는거랑 똑같지 아니 샐러드는 야채로 만든거잖아 걔들이 진짜 묻고싶은건 어느쪽이 밸트 딜도를 착용하냐는거겠지 대답은 모든 야채들이 착용해 심지어 긴머리의 야채들도 종종 착용하지 그리고 그럴때 짧은머리의 야채들은 매우 흥분된단다.
처음 글을 남겨보는거같아요 마카님들 댓글달때 그냥친구에게 말하듯이 달아주세요 ㅎㅎ 나한테 550일 넘게사귄 남자친구가있어 고3때부터사겼고 지금 나는 수능을 다시쳤고 남친은 대학생이야 올해 20살이고 내년엔 둘다 21살된당 공대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같은 남초과에있다보니 여자에관한얘기도많이하나봐 우린아직 관계를 안했거든.. 근데 자꾸주위에서 왜아직도안했냐그런소리도 자주듣는대 또 이만큼오래사겼으면 벌써했어야한대 근데 난 이렇게오래사귄남자친구가 처음이라.. 또 난 내가 책임질준비가 안됬는데 보통 언제 처음시작하게되는거야? 난잘모르겠는데 궁금하기도하지 근데 만약 애기가 생기면어떡해? 당연히 이성적으로는 지워야지 근데 진짜생기면 내 애긴데 내새낀데 어떻게 지워 걔도 심장이있고 생명이있고 인격이있는데 ?.. 남자는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잃을게 작잖아 난 그렇게생각하거든 여자는 직접 10개월동안 애기가 몸속에있는거잖아 낳을때도 내가아픈거고 지울때도 내가 신체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더아플거같아 언제 어떻게시작하는게 좋은거고 맞는거야? 주위친구들한테 물어보긴너무부끄러운소재라서.. 피임잘하면된다는데 근데 희박한확률로애가 생기면 내가짊어질 책임이엄청많아지잖아... 하 잘모르겠어 요새 남자친구는 약간 하고싶다는 눈치 주는거같은데 그렇다고 막 강요나 강제적으로 하게하지는않아 니가싫으면 안할게 라는 그런식으로말해 니가하기싫다는데 뭐 . 관계 안하는거보다 헤어지는게더싫어. 라는식으로 난 혼전순결주의자는아닌데 관계를할때 신중해야한다고생각하거든.. 내가 너무 이상한거야? 나어떻게해야해? 앞으로사귀면서 계속마주할문젠데
*** 느끼고 싶어요..삽입도 별로고..클리도 별로..헝감대도 없는것 같고..어떡하면 ***은 제대로 느낄수 있을까요??부탁해요..
***물중독 테스트에서 본건데 문항중에 성과 관련되지않은 영상을 보고 ***를 한적이 있다 라는 문항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치어리더들이 ***한춤을 추는영상,댄스팀이 야한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인터넷방송하는 BJ가 춤을 추는 영상을 보고 ***를 많이 했었고 가끔도 하거든요 이렇게되면 저 질문에 해당이 되는걸까요? 제 생각에는 노출의상을 입은 여성이 ***한 춤을 추면 남자입장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내 첫키스와 첫 스킨쉽은 7살이전이었고 애정없는 누군가의 욕심에의한 부분이었고 내 첫경험은 스무살의 나를 내던지듯 만난사람과의 부자연스러운 하루였으며 내 첫사랑은 소속감없이 던져진 세상에서 만난 썩은 동앗줄이었다 처음. 첫.. 나에겐 왜이렇게 지우고싶은 경험뿐인걸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지난세월 사랑함을 배우지못해서 슬펐던 아팠던 그날들이 아프다 그날들이 있어 내가 지금 있겠지만 어릴적 제대로된 사랑을 배웠더라면...어땠을까 소용없는 생각에 힘이든다
1일 1꿈인가 봄 원래 꿈을 많이 꿉니당 오늘도 야한요소는 빠지지 않네요.. 가혹행위를 ***는 프로그램에서 송은희?아니면 같이 다니는 키똑같이 작은 여자 있지않습니까 맨몸으로 얼음이얼은 물에 입수를 ***더라구요 얼음이 깨져있든 얼어서 그 위에 올라타면 깨지면서 빠지는데 너무 추워서 클리토리스가 크게 부풀어올라서 남자 그것마냥 커졌는데 그위에 얼음 조가리들이 붙고 그걸떼어내는데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그리고 물밖으로 나오는데 찬물에있다가 뜨뜻한데로 들어가면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잖아요 그런느낌으로 느낌이나서 다시 물에 들어가려하길래 주인공이 저는 아니지만 들어가지말라는 느낌을 줬더니 나오더라구요.. 올라가는 사다리가 이층침대에 바로 연결되어있는데 한쪽은 할머니가 쓰시고있고 다른한쪽에 송은희씨가 쓰게됨. 저멀리 순찰을도는 119대원 2명이 있길래 송은희씨가 부름. 한명은 와서 할머니를 들어내리고 한명은 송은희씨의 침대에 존재한 벌레를 잡아서 장판바닥에 버려줌. 장판바닥은 아까 여기서 뭔또 난동을 찍었는지 반짝이가루가 흩어져있다고 함. 나는 벌레를 잡아주는 것에 대해 따스함과 감동을 느낌... 옷가지 않에도 벌레가 많을수있겠다며 챙겨주는 자상함... 그렇게 잘생기고 젊은 구조대원에게 구조되었단 이야기
범성***(판***얼)인 내가 한 때 나를 동성***로, 양성***로 착각했던 때 나는 동성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동성***만 큰 차별을 받을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무성*** 등 다른 성 지향성에 대해 알게되었을 때 본 기사의 댓글에는 무성***는 성기가 없냐, 사람이냐.. 같은 말들이 달려있었다. 무성***는 적어도 *** 등의 성적인 요소로는 피해를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에겐 조금이라도 호의적일 거라고 믿었었다. 성소수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련 기사를 보고 그들이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터넷을 보면 '동성애 찬반'같은 것이 있을 때가 있다. 나는 그들의 사랑에 왜 제 3자가 찬반을 나누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동성***, 양성***, 범성*** 등 성소수자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성별이면 아무나 다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다. 절대 그렇지 않은데. 조금만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이해할 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