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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는 20살 여성인데요 성욕은 있지만, 지금껏 그 누구도 연애의 대상으로 본 적이 없어요. 솔직히 굳이 연인을 사귀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스럽네요. 그러니까, 이 표현이 진짜 마음에 안드는데 지금으로선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연인의 필요성을 못 느낀달까... 그래서인지 주변 사람들이 연인이 없어서 외롭다던가, 옆구리가 시린다던가 하는 게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저로선 연애에 집착하는 것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지 거기에 대해 전혀 이해할 수 없어요. 마카에 저 같은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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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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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싶고 생각도 없긴한데 제가 어렷을때부터 ***도 많이보고 ***도 많이 햇는데 이젠 이게 심해졋는지 직접해보고싶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해보고는 죽자 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슬슬 제가 무서워요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이라도 하다가 자살은 커녕 깜방에서 썪다가 괜히 부모님이름에 먹칠할까봐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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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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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싶고 생각도 없긴한데 제가 어렷을때부터 ***도 많이보고 ***도 많이 햇는데 이젠 이게 심해졋는지 직접해보고싶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해보고는 죽자 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슬슬 제가 무서워요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이라도 하다가 자살은 커녕 깜방에서 썪다가 괜히 부모님이름에 먹칠할까봐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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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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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여친하고 사랑나눌때 얼굴 보고 하시나요 아니면 밀착되서 꼭 안고 하셔요..? 제 남친은 후자쪽인데.. 제 얼굴이 누워있으면 별로 안이뻐서 일부러 안보나 싶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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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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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 놓겠습니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 한테나 그사람이 누군지 알려주지 않을꺼에요.. 저도 남자 거든요. 저는 평범한 고3 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털어 놓겠습니다. 저는 5년전 중2때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아는 친구인 한 친구가 있습니다. 대화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같은 조로 같이 활동하게 된적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중2때은 다른 사람과 똑같이 평범하게 지내고 그렇게 끝이 나고 중3으로 올라가게 됬습니다. 물론 다른 반이 된 그 친구와는 더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시간이 줄어든.. 아니 없어진거죠 중3때는 그저 길에 지나가면 가볍게 손인사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떠나게 되었죠. 고1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친해지고 학교에 적응 하기위해 노력을 많이 한 시기인지라 중학교 시절은 서서히 잊혀 가더군요 그리고 고2 10월.. 그 친구를 약2년만에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떠오르더군요 그친구와 지내던 시간그리고 중학교때의 일들 추억들.. 저는 그 친구를 보고 바로 든 생각은 "다시 친해져야 겠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진 연락하고 지낸 중학교 다른 친구들을 동원하여 중학교에 친해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는 파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 파티는 생각 보다 엄청 났습니다. 15명 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를 해서 놀라웠죠.. 그러나.. 저는 왜 이렇게 기분이 별로 인지.. 그 파티에 그 친구가 오지 않았습니다. 초대 한다는 문자를 보냈지만.. 끝내 답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가볍게 일이 있으니까 못왔겠지 다른 친구들과 약속이 있겠지 하며.. 다음 파티때는 올꺼야 라고 생각하며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오질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왜 이렇게 슬픈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별로 친한친구도 아니었고 대화도 별로 안했는데.. 왜 그렇게 그친구가 보고 싶은지를.. 그리고 2017 1월 설날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답장을 주더군요 그런 저는 왜 그렇게 행복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성급한 저는 한번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죠 하지만 일 때문에 못온다고 하더군요... 다음엔 만나겠지 다음엔 볼수 있겠지 그렇습니다 약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친구와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입니다. 그 친구 진짜 보고 싶네요 정말 아무 짓도 안할거고 피해주지도 상처주지도 건들지고 않을겁니다.. 그저 옆에 있어주면 좋겠네요 그게 비록 sns 상에서 만이라도 아무 짓도 하지 않고 다시 친해 졌으면 좋겠네요 그저 대화만이라도 할수 있는 친구 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그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항상 기달리고 있습니다.. 진짜 다시 만나서 이야기 나눌수 있을까요..? 모두가 공감할순 없는 동성*** 이야기 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이성***이신 모든 분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똑같은 기다림과 똑같은 이별의 아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응원해 주고 싶네요.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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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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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글이 될수 있어요 저는 6학년 여학생이에요 제가 1~2개월전까지 삽입***를 했는데 저번주에는 ***도 봐버렷고.. 그리고전 생리를 아직안해요 혹시 ***가 생리에 연관이 있나요? 그리고 어떤분이 배테기가 옅으면 생리와 관련있다 했는데 정말인가요.? 진짜 저는 진짜 이제 야한것과 연을 끊을려 하는데 생리를 안해서.. 그리고 생리 하기전에 냉이 나온다 하잖아요 냉이 첨엔 흰색이라하는데 그런건나와요 근데 제가 냉은 투명한데 팬티에는 볼때마다 노란색? 인것같아요 혹시 저의 헛걱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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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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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 여중생입니다 남친과 2년째 사귀는중인데 자꾸 관계를맺구싶어요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좋다고하는데 이나이에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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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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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성범죄저지른 사람보고 철이 없다고 하는거 싫음 철없어서 범죄저지르니... 그럼 살인이나 강도도 철없어서 하는거냐 뭐야 저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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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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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관계하는데 뭔가 애무가 좋질 않아요.., 가슴 자극하는데도 아프기만하고.. 손가락 넣어도 진짜 조금만 좋고 거의 다 느낌이 뭐가 들어왔구나..싶기만하고 남친한테 매너리즘이 온거같다고 아프다고만 했더니 난 더이상 쓸모가 없구나... 이러고 시무룩해져서 손가락 할때는 기분좋은 척했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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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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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제 제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조심스레 밝혀보자면. 저는 성소수자. 그중 범성***에 속합니다. 범성***란 여자 남자를 의식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걸 뜻하죠. 저는 이때까지 숨어있는 전형적인 성소수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갑자기 뭔지모를 용기가 생겨서 오늘. 부산퀴어축제에 참여를 했습니다. 해운대역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제게 다가와 동성애 반대 서명과 동성애 반대 전단지를 쥐어주시더군요. 그리고 퀴어축제를 하는 길 주위를 ***포비아들이 동성애 반대 모자와 판을 들고 꽉 메우고 있더군요. 순간 속이 답답해지면서 울음이 나올것 같더라구요. 내가 잘못한건가.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사랑받는것을 좋아할 뿐인데 내가 잘못된거였나. 그래도 용기를 내서 퀴어퍼레이드를 둘러싸고 있는 포비아들 사이로들어가 퍼레이드 참여를 했습니다. 제가 그사람들 사이를 파고 들어가자 그사람들이 제가 벌레라도 된듯 피하더라구요. 그리고 퀴어퍼레이드 이후에 중간 길에서 빠져나가려고 길을 벗어났을때 어떤 할아*** 한분이 제 손을 붙잡으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 안된다고 큰일 난다고 돌아오라고. 그순간 너무 앞에 뵈는게 없어서 할아***께 말했습니다. 지옥에 떨어져도 제가 떨어져요. 제가 그렇게나 잘못된거였을까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반대할정도로 제 성적 취향이 잘못된 거였을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게 잘못된거였읕까요. 저희 성소수자들 쪽으로 소리치며 성경구절을 외우시는 교회분들이 저희를 보고 돌아오라고. 하느님이 보고계시는데 떳떳하냐 그러더라구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도 이게 이렇게까지 질타받아야 하는지도 저는 이제 잘 모르겠어요

manythink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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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잴때 왜이렇게 기분이좋지... 그 압박하는 느낌이 너무좋다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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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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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를 합니다 근데 남자들이 ***를 하는 영상을 보면서 ***를 해요..이상하게 남자들 거기에 어릴 때부터 호기심 때문인지 자꾸 관심이 갔는데 지금은 그걸 보면서 흥분을 느끼는 거 같아요..제가 ***인 건가요..?제가 게이물도 좋아하는데 그게 다 연관이 된 거 같기도 하고..제가 성도착증인 건가요?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나요?제가 ***인 건 아닐까 걱정되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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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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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지금 여중생인데 막..연애하고 싶고 성에 관심도 많아서 가끔씩 ㅈㅇ하고 야한 썰도 보고 그런데..남자친구 사귀면 일날것같기도하고.. 그런데 또,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기도 하네요..ㅎㅎ.. 다들 첫경험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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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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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하려고 ㅈㅇ용품너무나 갖고싶은 미성년자입니다. 하.. 제가 많이 야해요. 그래서 성욕이 폭발하면 몇시간씩 ㅈㅇ를 해요. ㅈㅇ용품을 살수도없고 비슷한건 찾기도어렵고 딱풀은 느낌도안나요..아프기만하구ㅠ 진동기같은걸 사고싶은데 다이소 진동기 어때요? 그거살때 눈치보여서 못사면 어뜩하조

rosehurt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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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에 처음 글을 올리면서 저의 아픈 기억을 꺼내려고 합니다. 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과 궁금하면 참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곤란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고백받으면 거절 못하고 사귀었다가 차인거나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 지던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과 남자인친구들 사이에서 저는 쓰레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 친구때문에 전남친을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고 ***를 많이 하였습니다. 주록 집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뭔가 성적으로 만나는거지 진심으로 만나는거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생리가 안해서 불안해서 병원갔는데 임신 6주차 였고 너무 착잡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꿈을 막 시작하려고 일도 하면서 학원 등록도 하였는데..아이까지 있으면 저의 인생을 못살고 하겠구나 그리고 임신후 몸상태도 안좋아서 일도 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남자친구에게 나는 애 낳고 싶지가 않다 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남친은 애를 낳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봤지만 안 알려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지만 떼쳐놓고 정만 저한테 소중한 친구들한테 이야기하였습니다. 친구들도 반대하였고 결국 병원에가서 아이를 지우기로 하였습니다. 한명은 돈을 빌려주었고 현남친은 정신적 치료를 도와주었습니다. (전남친이 그돈을 갚았습니다. 정확히 돈이 없어서 몇개월 나눠서 갚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아이 지우기전 전남친을 못 만났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전남친 이야기를 해주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미꾸라지처럼 질문마다 다 빠져나가고 말돌려서 하고 대답안하고 그리고 애 낳다는 이유가 자기 군대가면 애가 있는 경우 출퇴근 처럼 할수있다고 그래서 낳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화가 났습니다. 당연히저도 제 인생 때문에 건강 문제때문에 아이를 지우다고 하였지만 군대때문에 낳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하는 당일 그아이에게 보호자사인만 하고 가라고 언니랑 있을거라고 하였습니다.(언니은 거짓말입니다.실제로 현남친과 친구랑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수술 받고 나와서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헤어지다고 그러다가 서로 상처만 되거라고 헤어지다고 하였습니다 전남친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애들은 불안했는지 현남친이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안에서 지키다가 형부가 와서 갔습니다. 근데 문자로 저희집 온다고 전화받으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무서워서 현남친에게 이야기하니 5분만에 오고 전남친은 저희집 주위를 방황하면서 지켜보다가 현남친한테 그동안 저한테 받았던 선물을 주고 대신 전달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현남친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전남친이 다시 접근 을 막으려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현남친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 이야기는 전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저를 쓰레기년 *** 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보고 그냥 갑자기 헤어지다고 하였다고 소문을 내고 현남친 어머니 귓속까지 들어갔는지 현남친에게 저를 멀리하라고 가깝게 지내지말라는 말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남친 친구들은 현남친에게 왜 ***같은 여자랑 만나냐고 물어보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를 지운 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인지 한달에 한번하는 그날 되기전 일주일부터 펑펑 울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마법날 에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그리고 전남친은 제가 일하는 곳 근처 동상에서 친구랑 앉아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친구기다리고 합니다. 그모습보면 참을수 없이 화나고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저는 사람만나는게 이제 무서워졌고 이렇게 익명글 아니면 저의 글을 이야기를 못하겠고 두렵습니다. 이러는 제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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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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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야한생각이나요 저는 여잔데도 성욕이 심해서 막 하는 상상도하고 하고싶기도하고.. 어떻게하죠? 20살도 안됐는데 하면 위험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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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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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그렁데 애인있으면서 ***파트너 따로 두는 사람들 무슨 심리일까요..;; 애인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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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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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겼던남친한테 가끔씩 연락이 와서얼굴 잠깐 보자고 했던적도 있었고 그남친이 혼자사는집에 오라한적도있었어요 저번 주말에외롭고성욕이 폭발해서 그남친한테 연락해서 ***하자고 했었어요 차라리 영상통화로 ***하는 모습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보여줬고몸사진도 보내달라해서 첨엔거절하다가 보내줬어요 그남친은 여자친구가 있구요 오늘그여자친구한테 들켰나봐요 대화한거 사진다봤다고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똑같이 당하길 기도하겠다네요 저도잘못한거 알아요 여자친구있는 남자한테 만나자고 가슴사진도보내고 그래도요구한그남친도 잘못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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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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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겼던남친한테 저번 주말에심심해서 연락해봤어요 여자친구도 있는 아인데 카톡차단했다가 풀었더라구요 그때정신이 나갔는지 그남친한테 너랑하고싶다고말해버렸어요 ***이라도 하자고 했지요 그아이는 ***말구 영상통화 하자고 너***하는거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보여주면서 가슴이랑 중요 부위사진도보내줬어요 그냥욕구 푼거라고 생각하고 잊고있었는데 오늘그남친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덕에 여친이랑 헤어지게생겼다고너랑한대화내용 본것같다고 ******같아 라고욕을 하는거 있죠?솔직히 저도잘못했지만 그아이도 잘못한거 아닌가요? 와ㅠ어이없어요 여자친구있으면서 혼자사는집 오라했었고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했으면서 얼굴 보자고 연락한 사람이 누군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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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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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생리전증후군때문에 미치겠어요 제발 취업하고 나서 일하는데 방해 안됬으면좋겠다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게 집중을 방해하네요ㅠㅠ 생리하기 일주일전부터 이 난리를 떤지 지금 2~3년 가까이 되네요 이제 평소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지도않고 나쁘지도 않은 이상한 기분들고 진짜 아무이유없이 슬프고 미약하게 두통이 계속 가고 멀쩡하던 눈이 갑자기 하루종일 급속도로 뻑뻑해지면 아 이제 생리할때가 다가오는구나 하고 단번에 알아채는정도인데 생활하는데 악영향을 끼치니 너무 짜증나고 빡치네요 아오..

lallalla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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