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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만 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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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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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넘칠 때 누군 가서 풀으라 하고 또 다른분은 그런데 가지말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하니까 가지말라고 그러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욕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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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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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중에 종교적이나 개인적 신념으로 혼전순결잇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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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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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했습니다. 어느때와같이 도구를 사용하는도중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와 남친도 놀래서 잠깐 중단했지만 왜그랬을까궁궁해서 올려봐요

justnot12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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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남자랑 할 때 무슨 느낌 때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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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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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생입니다.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데 너무 ***가 하고싶어요 아무나하고 하면 죄책감 들 것도 같고 지금 나이도 어리고 해서 하지도 못하겠고 제 안의 철학과 욕망이 충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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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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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당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는데 거기 댓글에 남자는 성욕을 참느라 너무 힘들다고 이성의 끈을 간신히 붙잡고 있는거라고 그러더라고요.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여자도 식욕때문에 음식먹으니까 남자가 여자 몸 훓어보고 만지는게 당연하니깐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게 맞는 거라고 그러더라고요;;근데 그게 심지어 한 명이 아니었어요 여러명이 남자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거다라고 ***범을 옹호하고있었어요.정말 그게 맞는 건가요??성욕때문에 ***을 저지르는게 당연한거예요?정말로 성욕을 식욕만큼 참기 힘든건가요???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남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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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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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알게되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만나서 술마시고 자게 됐어요. 어찌하다 다음날까지 같이 보내면서 영화보고 데이트같은걸 했구요.. 그뒤로 애매하게 연락하면서 보고싶다하는데 저는 이관계가 오래갈것같지도 않고 정상적인거 같지 않아서 계속 연락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근데도 좋아한다그러고 보고싶다고 그러면서 꾸준히 연락을 해요 사람 자체는 매력있고 알고싶긴한데 가지고 노는게 아닐까 걱정되고 연락올때마다 혼란스러워요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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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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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한답시고 성인물을 안본지 일주일째가 되가는데 슬슬 효과가 보여! 이제 머리속에 ***마귀가 하나 둘씩 떠나가고 있어!!!! 마카님들도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이 악물고 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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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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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체에서 ㅅ할 목적으로 만났다가 서로에게 빠져서 사귀고 있는데... 역시 처음 만난 목적이 ***여서 그런지... 만날 때 마다 ***를 자연스레 하고 마음이 좀 묘하네 나를 소중하게 다루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하궁.. 휴...내가 예민한건지...

yeon25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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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 어떻게 생각해? 하고싶다 너랑 어떨까 궁금해 정말 좋겠지 미치겠네 너무 좋을 것 같아 너도 날 원한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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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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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나 양성*** 분들 중에서 동성이랑 *** 하고 싶다는 생각이 미칠듯이 들 때 어떻게 해요? 아 참 저는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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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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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에 살면서 첫 관계를 가졌는데 콘돔이없어서 질외사정하고 혹시몰라 다음날 바로 사후피임약을 먹었는데도 계속 불안하고.. 일주일동안은 부작용도 따로없는거같고 그랬는데 며칠전부터 누우면 아랫배가 아프네요.. 아프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크고 이런저런 괜한 불안감때문에 위도아프고 스트레스뿐이네요 사후피임약 먹어보신 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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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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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너... 난 이해한다.. 나도 남친이 있으니까.. 근데 그여자가 부럽다.. 지금 너와 ***를 하는 그여자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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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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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관련되이야기입니다~ 거부감이들거나이런글이싫은분들은댓안달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얼마전오랜만에섹파를만나기로했습니다.. 그아이는저랑오랜친구였다가섹파로발전한그런관계였습니다.. 암튼그아이가오랜만에저희집근처로놀러오게되었고만나자고연락이와서고민고민하다가보기로했습니다.. 하지만분명만나기전에생리전이기도하고곧있음생리가다가올껏같아서예민하기도하고몸도안좋고해서***는안할꺼라고이야기를하고그아이도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만나고나서자기가성욕이쌓였다면서자꾸만지기시작했습니다..하지만전생리전이라예민해서그런지너무싫었습니다..그래도관계를망치고싶진않아서웃으면서싫다고하지말라고이야기했습니다..그런데도불구하***꾸만지고건들길래..손을밀치고싫다고이야기를좀강경하게했습니다..그러더니만지지않길래..저는저대로영화를보고그아이는그아이대로쉬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갑자기그아이가벌떡일어나는겁니다..그래서무슨일이냐고이제갈꺼냐고물었더니하고싶다면서저를덮치는겁니다.. 그래서정말화가나서그아이를밀치며내가하지말랬지않느냐고애초에하기싫다고하지않았냐고왜자꾸건드냐고..내가몇번이고이야기하지않았냐고그렇게화를내며정색하고진지하게이야기를했습니다..그랬더니갑자기그아이가막화났다는표정으로나가버리는겁니다..그뒤로연락도안하고있습니다.. 전정말이해가안가서그럽니다만도대체그아이가화난이유는무엇이며왜화를냈는지전혀모르겠습니다..분명제가화낼부분이맞은것같은데..여러분은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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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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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성***다 지금 나는 친한 동성 친구를 좋아한다 나도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한다는것을 최근에 알게되었다 좋아한다는 마음이 생기기 전에는 평범하게 보였던 것들도 다 너무 예뻐보이고 특별해보인다 그 친구가 너무 좋은데 다른 친구들한테 말할 수도 없고 부모님한테 말할 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조금씩 티를 내면 낼수록 내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약간씩 나를 피하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손 잡는 것도 피하고 뒤에서 안아도 바로 빠져나간다 그리고 친구 성격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 내가 옆에 갈 때 마다 되게 귀찮아 하는것이 보인다 그럴 때 마다 너무 슬픈데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다 그 친구가 너무 멋있고 예뻐보일때도 그걸 다른 친구한테 말하려면 그냥 친구로서 느끼는 정도의 감정만 말해야 해서 너무 답답하다 그럴 때 마다 힘들지만 여전히 그 친구를 너무 좋아한다 볼 때마다 떨리고 좀만 닿아도 설레고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예뻐서 키스하고 싶다 진짜 미칠거 같다 그 만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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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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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하면 오늘 아는 오빠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콘돔 당연히 꼈구요 . 제가 처음이라서 무서웠고 그오빠가 아프면 말하라했어요 솔직히 좀 하기싫긴했는데 그 오빠가 제 친한친구랑도했다고 그 얘기 듣고 왠지모르게 안심이되서 피임은 하고 하자했죠 제가 이말에 안심하면 안됬었는데 ㅎㅎ하.. 해봤는데 너무 아픈거예요.. 그랴서 하기싫다하려했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너무 정신도 없고 입은 열어지지도 않고 아무 생각 안들고 그러다가 오빠가 쌀거같다면서 밖으로 사정했어요 콘돔끼고요(저도 밖에 사정하는걸 보긴했는데 그래도 좀 불안하잖아요 ..) 근데 알고보니까 제친구랑 했다는게 거짓말이었던거예요 하하하ㅏ... 제가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미안하다고 갑자기 흥분되어서 그랬다고 ㅎㅎ.. 그러더군요 앞으로 제 얼굴 볼 면목없다고 전 일단 말하기 싫어서 전화도 끊었고 지금 좀 불안하네요.. 혹시 안에서 콘돔이 찢어져서 조금 쿠퍼액같은게 들어가진 않았는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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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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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으면 어떻게하죠? 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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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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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이 거든요 근데 한번도 제데로 사겨본적이없어요 크면클수록 연애하기힘든거같아요 이제 곧21살인데 남자 사겨보고싶어요ㅠㅠ

99rl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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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오빠가있습니다34살이고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소심하고 소띠에 물고기별자리이고요. 이성,동성한테 확실히 자기뜻을 말못하고, 맘도 약해요. 그리고문제는 이성문제. 어릴때 학원선생님 무릎만진적도있었고요. 제방 거울에 저없을때 사정한적도있고요. 저한테 테니스치마입어보라는둥... 옷도강요한적있구요. 친구소개해줬었는데 막상 이성앞에있으면 말한마디도 못하구요. 여자를 잘만나기힘드니까 유흥비로 돈도탕진했다고하드라구요. 엄마가 그돈을 월급얼마못버니 몇년간 갚아줬다하구요. 이번에는 돈을빚져서 카드로 돌려막기하는일을벌여서 대출도해서 600넘는돈을 갚아야하고 집안이 발칵뒤집어졌습니다. 하 저런오빠가 가족이라니...남자들은 전부 여동생한테 저러나요?아니죠? 그리고 남자들은 유흥비로 돈을탕진하고사나요... 잘몰랐는데 빛사건터지고 이번에 엄마가 돈 갚아줬다는걸 듣고알게되었네요. 아무튼 오빠때문에 너무너무나 힘들고,제가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아토피있어서 독립도힘들고,정신적으로힘듭니다. 도움답변 기다릴게요. 소중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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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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