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 두달째안하구있는데 너무 걱정이되요. 친구는. 두달은 안해두 괜찮아 세달에서 네달안하면 병원가야해 이렇게말하는데 구래두 뭔가 걱정이되요 규칙대로하지는않앗지만 불규칙하긴햇는데 한달에 한번할때두 있구 한달건너뛰구 할때가 있엇는데 두달째않하니까 뭔가 걱정이되네요

생리를 6월30일날 시작해서 7월6일쯤 끝났고 8월6일날 시작해서 9일날 끝났는데 25일 아침에 남자친구가 질내 사정 했는데 임신 아니겠지? 책임못진다는둥 그런게아니라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벌써 임신하면 내가 안쓰럽다고 조금 더 있다 하자했는데ㅠ

남잔데 요즘 너무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계속해서 흥분되고 달아오르고 멈추지가 않네요... 게다가 크기도 커지고 싶은데 좀 작아서도 콤플렉스고.. 크기 확 크고 굵어지는 방법같은건 없을까요..? 그리고 너무 하고싶어져요... 파트너 있는사람도 적지않은거 같은데 저도 그런사람있어봤으면 할때도 있고.. 여러모로 부러워요.. 어쩔땐 성욕넘치는 여자랑 계속 하고싶은 생각도 들고... 성기 크기도 크고 굵어지고싶고.. 그런생각이 지주드네요.. 거기도 좀 커보고싶어요..

가족들몰래 이불속에서 자기전에 누워서 손으로 가슴이랑 클리 비비듯이 ***하는데 그이후로 남자랑할때 느끼기도 힘들고 액도안나오고... ***줄여야되나 그치만 성욕이 주체가안되는걸 나***인가

호기심에 한달 전부터 ***를 해봤는데요. 오늘 처음 다른 도구를 통해 해봤습니다.. 그런데 피가 나는데 괜찮은건가요..?

저는 겨드랑이나 옆구리만지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 전에도 진지하게 여러번 얘기했고, 싫다고 했지만 남편이 장난으로 자꾸 만집니다. 그냥 간지러운게 아니라 수치심을 느끼고 만지고 난 뒤 한참 후까지도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걸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 근처를 만지면서 봐라 안만진다며 약을 올립니다. 그뿐 아니라 남편은 발로 저를 만집니다. 같이 소파에 있으면 남편은 누워서 발로 제 몸을 만집니다. 발가락으로 까딱거리며 약을 올리듯 만지고요. 그 외에 방에 있을 때에도 민감한 부분을 속옷을 들어서 쳐다볼려합니다. 전 그렇게 보는 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그냥 엉덩이를 만지는 게 아니라 자꾸 엉덩이를 만지면서 똥꼬 쪽으로 손이 갑니다. 전 그것도 정말 싫고요. 가슴을 만질때도 그냥 슥 만지거나 대고 있는게 아니라 주물럭 주물럭 거립니다. 그것도 싫습니다. 제가 남편을 싫어하는 건가요? 남편이 기분나쁘게 하는건가요?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스킨쉽을 피하고 있습니다.

뭔가 저는 성쪽으론 넓어요..(?) 사귀거나 하는사람이 남자든여자든 상관없고 ***할때도 어떻게하든 뭐 약간의 선은 있지만 크게 신경은 안써요 상대가 에셈이든 뭐든지 호옥시 저랑 비슷하신분 여긴 없으시겠죠?

ㅅㅅ를하면 남자와여자중 평균적으로 누가먼저 가나요

음.. 그렇다.. 요즘 야한걸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성욕도.. 1도 안생기고.. 사디스트 스위치도 안켜지고.. 큰일이라면 큰일일지도 모르지

***에서 펠라치오는 꼭 필요한건가요 저는 너무 부담돼서 해주기가 힘든데 남친은 제가 펠라치오 안해주면 아예 관계를 안하겠다네요. 근데 일반적인 관계는 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관계는 바라면서 펠라치오는 안해주겠다는거 이기적인가요?

저는 고1이고 제가 어제 여사친가 밖에 있다 비가 와서 저희집에 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쉬다가 서로 전 애인이랑 어디까지 스킨쉽했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관계 전까지 했다는등 이야기 하다가 그 친구가 제 배를 만져서 저도 만졋습니다 그러다 가슴에 실수로 다았는데 그 친구가 장난식으로 넘겨서 ㅈ제가 순간 미쳐서 한두번 더 만져버렸습니다 그친구는 화가 몹시 나있고 지금ㅇ연락을 안보고 있고 마음이 정리되면 부모님께 알린다는데 사과를 계속 해도 연락을 안봐서 지금 미ㅊㅣ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성욕이 너무 강해서 힘이 듭니다~ 혹시 성욕억제를 위한 약이 있을까요?? 사실 결혼은 했는데 와이프가 성욕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약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여성적인 어투로 넷상에서 활동하는 듯 합니다. 저는 여성과 남성의 매력을 모두 원하는 성소수자 '안드로진'입니다. 물론 안드로진은 두 개의 성 정체성에 대한 매력을 원하기에, 여성적인지 남성적인지는 비율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여성에 비율이 쏠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할지 고민되고 걱정되네요. 성적 지향에 대한 커밍아웃은 성 정체성에 대한 커밍아웃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문제(쉬운 문제라는 뜻이 아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성소수자의 문화가 많이 보수적인 탓에, 외부의 인식이 역시 가장 많이 걱정됩니다....

여자친구가 손가락 빨면 막 달아오는데 손가락도 성감대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는분들에따라 불쾌하실수 있지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고2구요 제가 초4일때 자고일어나서 발기된 상태에서 비몽사몽으로 허벅지쪽을 긁다가 성기부분에서 뚝소리가 나며 고통이 밀려왔고 그 이후로 아무에게도 못밝힌채로 위쪽으로 성기가 휘어진채 지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다시는 못돌리나요? 무슨 부작용이 있나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기 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면 어떨거 같아요? 사실 전 처음인데... 남자한테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관계 후에 여자한테 옮으면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도 있다고 들어서 너무 무서워요. 서로 검사를 받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더 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면 남자친구가 이해 해줄까요? 그리고 만약 병원을 가게 된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러네.. 속을 들여다보면 마음 속 안에가 텅~ 비어있었어.. 나의 사디스트 기질도 이젠 안켜져.. 나 자신도 모르게 지텼을지도 몰라.. 성욕.. 이 1도 안생기구.. 정말 지치고 공허해서.. 나는 아무것도 안되는걸 아니까.. 될놈은 된다는걸 아니까.. 더욱 그런거같아.. 나의 사랑이 이렇게 비틀려버렀는걸.. 외로움을 달래고.. 사랑에게 기대고싶었는걸.. 근데 나는 안된다는걸 아니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아.. 라는게 되어버렸으니까.. 포기했으니까..

약국에서 쎄퍼 여성세정제 파나요?

여성사정이 실제 있는걸까요? ***하면서 한적이 없어서 그런데 어떤느낌이에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지 기분이 좋아서 클리쪽을 막비비는 ***를 했었습니다. 진짜 애기때라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셨었어요.근데 제가 5학년때 처음 ***을 보고 랜덤채팅바을 들어갔는데 거기에 어떤분이 삽입***를 알려주셨어요. 근데 아픈줄 모르고 넣었는데 아프고 피가나는 거에요. 근데 계속하다가 힘이 탁 빠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해왔어요. 이제 습관이 되버려서 중1때부터 소***이 늘어나서 아프고 하루종일 야한생각을 안해도 투명한 액이 나와요. 그래ㅣ서 커서 소*** 절개수술을 할껀데 투명한 액이 계속나오면 어쩌죠? 이 투명한 액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