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 동안 압박 ***를 해온 중1 여자 입니다ㅏ 3년동안 압박***를 했더니 소***도 늘어나고 색도 검게 변했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오늘 삽입을 해봤는데 흥분이 안돼더라구요 .. *** 어떻게 하나요 ? *** 느껴보고 싶은데 ...

- 저는 동성***입니다. 제가 20대 후반인데..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다가 얼마전에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어요.. 마카분들..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면서 컴퓨터랑 핸드폰 그리고 인형이 제 유일한 친구였고, 집 밖으로는 거의 나가지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다보니까 건강도 나빠지고..몸무게도 거의 세자리 숫자에 가까워지고.. 초라한 모습으로 사회에 나오니까 무섭고 떨리네요. 중, 고등학교때 반 친구들한테 ' 얘 레즈라더라? ' ' 윽 더러워 ' 차마 어린 나이에 감당 할 수 없는 말들을 많이 듣고 왕따를 당했어요.. 이제서야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또 사랑을 하고싶은데 저에게도 예쁜 사랑이 찾아오겠죠..?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니까.. 사람이 그립고..애정이 그립네요.. 전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인데..그게 잘못인가요..?

결혼해서 애기낳고 겪어보니 애기한테 너무미안하네요.. 잘해주려해도 몸이 안따라주고 결국 내욕심으로 일찍어린이집보내서 엄마사랑도 못받고 ... 미안해아가 드래고엄마는 우리애기 많니 사랑해

안녕하세요 저는 증2 여학생입니다. 요즘 성욕이 급격히 늘었요... 막 밤에 골목길 지나고있으면 ***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특히 야외에서는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면 심각하게 ***를 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성욕을 풀*** 랜덤채팅을 해봤는데 제 음... 아랫부분을 찍어달라고 하시고 뭐...그러시더라구요... 당시엔 저도 흥분되는듯 해서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한걸 ***더라고요... 몇몇개는 싫다고 하고 챗방도 삭제했지만 제 아이디를 다시 찾아서 욕을 하고... 그래서 원하는거 몇개만 짝어줬어요... 그러고 나니 갑자기 사진이 유출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 이제 어떡하죠...? 유출되진 않겠죠...?

어쩌면 동성이기에 우정으로 치부했던 사랑이 있을 수 있고 이성이기에 사랑으로 치부했던 우정이 있을 수 있다. 트위터에서 본 글 같은데 동성***인 저로써는 좀 슬픈 말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의 성다수자들만을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은 채로 살잖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성애를 당연시 여기는 사회가 만든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어릴 때 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사회가 조금 더 힘썼다면 이런 실수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모든 성소수자님들 폭염에 건강들하시지요. 그냥 어떤 티비프로그램보고 느껴서 글 남깁니다. 그냥 일반 사람에서 성적차이가 있을뿐 기본바탕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귀회가 있다면 성적대화는 적게 일반 대화는 많이 해보고 싶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대화

성욕이넘쳐요 여잔데 자꾸 막 그 연락하는외국인이랑하는상상하구요 미치겟어요ㅋㅋㅋㅠ 저만이런가요?

연애는 부담스러운데 연애가 가진 장점에 관계만 더한 그런 파트너 찾기. 가능할까 오직 육체적인 쾌감만 바라는 관계보다 사랑받는 느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가 하고싶어

저는 중1인 14살 여학생이고 8월 7일에 중2오빠와 서로 ㅅㅅ는 ㅋㄷ이 없어서 하지않았고 서로 ㅈㅇ를 해주었습니다 그날밤에 그 오빠한테 펨이 오더군요 저 ㅈㅇ해줄때 자기 손에 ㅈㅇ이 묻은채로 했을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둘이서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임신이 될까봐..걱정되서 계속 맘편히 잠도 못자고 밤만 새고 찾아보고만 있습니다..제꺼에 손가락 늘때 깊히 넣어서 더 걱정됩니다..성기 ㅅㅇ은 안해서 그나마 안심이긴하지만 손에 ㅈㅇ 묻은채로 ㅅㅇ하면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어떻게해야 되죠..너무 걱정됩니다..

남자분들 야한사진 동영상등 ... 부인 혹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핸드폰에 저장까지 해놓는 심리는 뭔가요 ? 그냥 딱 보고 끝내면 될건데 아무리 본능 이라지만.... 모으는 재미인가요 ? 진짜 이해가 안가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욕구가 너무 넘쳐서 하루에 한 번 많으면 세번 이상씩 자기위로를 하는데.. 괜찮은걸까요... 요즘 왜 이렇게 욕구가 넘치는지....

다들 첫경험 이 몇살인가용 궁금해서용

30대 결혼을 앞둔 남자입니다.결혼생활에 있어서 아내와의 잠자리가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요? 사람마다 ***가 다를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 ***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요.아내의 성욕을 해소시켜 주지못하면 부부간의 갈등이 생길거라는 말이 있고ㆍㆍㆍ

님들도 혹시 그런거 있음? 잠을 충분히 ***않았는데도 꿈을 꾸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발기가 되어서는 엄청난 피곤함과 정신없음을 느낌 ***를 많이 해서 그런가?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가? 이거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초반에 관계를 하고싶다고 했었는데 그때 아직 군인이어서 안했거든요. 이제 전역도 하고 사귄지도 오래되어서 시도를 해봤는데 둘다 처음이라 실패했어요. 처음엔 찾지를 못했고 두번째는 제가 너무 아파서 못했는데 이제 먼저 하자고를 절대 안해요. 왜 요즘엔 하자고 안하냐 하기 싫으냐고 물으면 아니라고만 하고 이유도 안말해줘요. 여전히 잘해주고 사이는 좋은데.. 제 뱃살, 팔살 등 살들만 만지고 말랑한 느낌이 좋다면서 너무 좋아해요. 근데 맨날 살만 만지고 뽀뽀 횟수도 줄고...하자고를 안하니까 제가 매력이 없나 고민이에요.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남잔데 가슴이 커지고 싶어요. 좋은 방법 없나요?

남친이랑 어제 데이트했는데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제 가슴사이즈는 지금 알필요없고 나중에 알면된다는데 설마 그런의미일까요...?

성 정체성은 무슨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안대로 눈 가리고 손목 뒤로 묶이고싶다 스트레스가 식욕 성욕으로만 다 가니까.. 그냥 살아있는 돼지같아 갈수록 하고싶어져 아직 학생인데... 해야할 일이 진짜 많은데.. 어떤 남자랑 대화를 하거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접촉을 하면.. 기승전 ***로 상상해요 ***같아요 진짜 어떡하죠..

간지럼 많이 타는 곳이 성감대인가요..?? 목은 그냥 간지럽고 ..목걸이도 의식하면 못껴요 간지러워서.. 손으로 느리게 훑었을때 배꼽 주변과 양쪽 옆구리가 강하게 반응오던데 거기가 성감대인가요? 뭐랄까 찌르르한데 기분이 좋은 건 모르겠고 배가 덜덜덜 떨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