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남자분들 전부는 안그러겠지만 중고등학생 여자애들을 봐도 연애감정이나 성적으로든 여자로 보일때가 있나요? 성숙해보이지않고 딱 그나이때로 보였을때요 본능이라고는 하는데 좀 충격이네요 십대중반이면 그래도 아직 어린데 안그러신분들도 더 많이 있겠죠?

회사사장이 아빠뻘 유부남인데 연애하자 결혼하자 이래요 자꾸 자꾸만지려고하고 연애하자고 조르고 연애해달라고 자꾸 그래요 돈많이벌게해준다면서 다해준다면서 자꾸그러네요 구슬박았다면서 전과잔데 구슬박았으면 좀 위험한거아닌가요?

아.. 이번주 토요일에 물놀이 가는데 방금 대자연이 나를 덥쳤어요... 탐폰 쓸까 하는데 괜찮겠죠??? 삽입 경험도 없고 처음 써보는데 잘할수있을까요ㅠㅠㅠㅠ 혹시 넣을때 꿀팁같은게 있나요?? 어흑..ㅠㅠㅠㅠㅠㅠ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삽입직전 발기가 풀리는 현상이 고민입니다ㅜㅜ 처음에는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주***하는 강박증이 있었습니다. 삽입 후 사정까지 시간이 3분~5분정도로 짧은 편이었기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순간부터는 삽입을 할까해서 콘돔을 끼면 꼬무룩이 되어 삽입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져버렸습니다. 이런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된 상황이구요. 병원도 가보았는데 약을 처방받은 것 외에 심리적으로 도움을 받고싶었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혹시 극복하신 분이 계실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밑사람 대하듯 하는 남편.. 무슨 말이라도 하면 넌 잘못됐다.. 그게 아니다.. 자기말을 이해를 못한다.. 이게 대화냐.. 이런말을 수없이 말하는 상대를 보고 대화가 하고 싶을까요.. 난 그저 공감을 얻고 싶고 난 그저 의지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걸 항상 잘잘못을 따져야하고.. 원인을 파악해야하고.. 내가 그걸 몰라서 이야기하는걸까요.. 그냥 가끔은 하소연하는걸 들어주기만이라도 했으면 하는건데.. 홀로 육아한지 벌써 10년.. 친정댁 시댁 전부 맡길곳 의지할곳 없는 저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그걸 바라는게 큰일일까요.. 주말에는 자느라 바쁘고.. 평일에는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며 자긴 공부하러 간다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이제는 주말 놀이 계획을 세울때.. 당연하다는듯 남편을 제외하고 계획합니다.. 여행가는 의미를 모르겠다.. 아이들과 노는것은 내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거라는 남편.. 가족과 놀러가는것 또한 의무라 생각한다는 남편.. 그런 사람에게 무엇을 바랄까요... 한창 싸우고 자기 기분 좀 풀리면 스킨쉽만 주구장창 원하는 그런 사람을.. 가족도 남처럼 끊어버리면 된다 생각하믄 사람을... 자기 말고는 전부 남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이제는 무엇을 바래야할까요... 이제는 싱글맘으로 살생각까지 드는 그런 나의 모습... 어서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내*** 내가 홀로 키워야겠다 생각합니다... 뭐가 더 나아지긴 할까요.. 뭘 어떻게 해야될지 이젠 생각조차 안드는... 이제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점점 무반응이 되어가는 내 자신이..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고.. 지쳐만간네요....

님들..... 친오빠가 아니 님들형제가 잤다는걸 알게되신분... 어쩌다가 오빠책상을 뒤적뒤적하다가 콘돔을 2개봤는데..... 이걸실물로보게될줄이야.. 기분되게이상해요 살짝충격 대충 했을지도모르ㅔㅆ다는 상황은있어서 그냥 설마하고 안믿었는데 직접보게되다니 ㅎㅎㅎ.. 엄마한테 말할수도업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자친구랑 있으면 계속 서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요. 근데 관계시 제가너무안해서 보통 여자가먼저 느끼고 나서야 하는데.이럴시 여자친구가 이 상황을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남자로선 오래버티는게 좋은줄만 알았거든요.

남자 성기크기를 크고 굵게 늘릴수있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너무 작아서 고민이에요 발기됐을때 좀 커져보고 싶어요..

남잔데 요즘들어 ***한 생각이 자꾸 들어요.. 하고싶은 마음들만큼.. 여름이라 노출이 조금 되는 옷을 입은 여성들 다리같은곳도 자꾸만 눈길가고... 큰일이네요.. 기속이렇게 하고싶은 마음들어서..

여자친구가 있는사람을 3개월간 만났어요,. 물론 사이가좋지않아 정리하고 올거라고 생각했어요 그생각은 저만의생각이였고 여자친구를7년만나 정이들어 정리하는게 너무힘들다고 정리가안된데요 그래서 그만하려고요 원망안해요 단. 그의 그녀에게 이자리를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쓰레기에요.... 그런데 그와의 잠자리가 계속생각나요 저는 천벌받겠죠,,,

내가 여잔데 여자를 좋아하는게 잘못된걸까.. 우리엄만 왜그렇게 싫어할까 누구를 좋아해도 이렇게 좋아해본적없는데

남친이랑 사귄지 2년 넘었는데 ***를 한달에 1~2번 합니다.. 그것도 할때 한번만 하는데 시간이 짧으면 애무 포함해서 10분 안에 끝나기도 하구 길면 30분 안팍 입니다.. 옛날에는 가장 많이 할때는 짧지만 한번 할때 5번은 했는데 이제는 회사다니니까 힘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게임은 지치지도 않고 잘 하면서 ***에 대해서는 욕구도 없고 엄청 담백합니다..ㅠ 그렇다고 권태기는 아니구요 ***에 대해서만 그럽니다. 저희 둘다 20대 중반이고요.. 저는 좀 여러가지 체위나 기구도 써보고 싶고 좀 거칠게 다뤄져 보고 싶은데 남친은 그런거 싫다고 하고.. 아직 ***이라는 것도 느껴보질 못했고.. 좀 답답합니다..ㅠㅠ 그렇다고 짧다고 그러면 자존심 상할거 같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

피임약먹은지 6일차고 생리끝난지 3일됐는데 콘돔없이하면 위험할까요..?

뒤로할때 엎드리는데 남자친구입장에서 저의 모습이 다 보일까요? 예를들면 그곳까지..

남자친구와 관계를 갖는데..서로 처음이에요 근데 뒤로할때 못찾고 옆으로할때도 못하는거면 기술이부족한건가요..?아님 짧은건가요..

36살의 일반적인 남자입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현재 8년째 연애중에 있습니다 연애시작하고 삼사년정도는 탈없이 지냈는데 어느순간 4년째정도부터 잠자리를 할때 사정이 되지않아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생겼고 관계중간에 발기가 풀려버리기도 하더군요.. 한두번 이런일이 생기고나니 관계가질때 두렵기도하고.. 그 친구는 괜찬다며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신경쓸일 아니라고 다독여주었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뭔가... 여자 입장에서도 많이 서운하거나 실망하기도 했을거같고.. 걱정이 큽니다. 여태 8년동안 관계를 가지면서 항상 콘돔을 사용했는데 콘돔탓인가 생각도 들고..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네요 저보다는 여자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도 되구요 그친구와 나이차가 좀있어서.. 여자 입장에거는 실망많이들었겠죠? 내년 결혼앞두고있어서 더 고민이네요

고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

전 결혼 8년차 남자 입니다. 지금 저의 가장 큰 고민은 부부관계를 못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출산을 하고 나서는 1년에 1,2번이 한계 였으며… 지금은 아내가 ***를 가지는 것이 귀찮다고 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야기를 해도 귀찮다는 답변만 돌아와서… 그렇다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를 할 수 없다보니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죽여가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를 하는 것 보다, 단지 사람의 온기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저 단지…

엎드린체 엉덩이를 스스로 벌리게하고 벌어진 거기를 한첨 쳐다보다가...다가가...

어 혹시 여자분들 중에 여자랑 해보신 분 있으세요? 흐하... 그 아래 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고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