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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로는 임신안되죠? 속옷입고 열심히 박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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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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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 만으로도 가능성있다곤 하는데 크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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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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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멍울이 잡혀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의 표정이 좋지 않다 초음파에 조직검사까지 했는데.... 나이 30에 수술대에 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조직검사로 찢어질 듯 아픈 가슴이 불안함으로 변하고 있다 다음주 검사결과지를 받을 때 난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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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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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보고싶네 언니. 언니한테 안기고싶고 그때 느끼던 따뜻함을 다시 느끼고싶어요. 보고싶다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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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어떤 언니와 키스를 한 적이 있다. 그게 내 첫키스였다. 보라색 소파 위에서 펼쳐지던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나는 서툴지만 열심히 했다. 뜨거웠다. 두 번 키스하다 아빠가 그 모습을 목격해버렸고, 마저하라며 비켜주셨지만 거기서 끝나버렸다. 생생했던 꿈. 그 언니를 다시 보고싶다.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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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연애하고 몸섞는 사람들 보고듣고있자면 그들이 너무 신기.. ***라도 했던 사람이라면 더러워서 구역질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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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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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이넘어서까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참 짜증도나고 우울하네요 푸념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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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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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여자이구요 경험은 좀 있는편이에요.. 사실 남자친구가 있고 그걸 맺기도 하는데 여자들 한달에 한번씩하는 마법의날.. 한달동안 나오질 않네요.. 테스트는 안해봤어요 무서워서 아직은 몇일 더 기다려볼순 있는데 40일지나도 안나올까봐 좀 두려워요 그때도 소식없으면 병원갈까 생각중이구요.. 저랑 같은 고민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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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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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대화 구한다는 분 다른 앱에서도 그러시네 왜 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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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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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새 아빠가 아래를 만진 기억이 있다. 싫다고 했고 다시 만지진 않았다. 정확하게 말해서 아래는. 아***는 이름으로 옷 속으로 엉덩이를 만지고 입속으로 혀를 넣었다. 고등학교1학년 땐 남자친구가 생겼다. 할 생각은 없었는데 다 하는거라며 '괜찮다 괜찮다'하여 하게됐다. 아마 이때부터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로가 조금 맛이 갔나보다. 남자친구가 세상의 전부였고 가난한 환경이 싫어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려고 키스알바를 시작했다. 한시간 5만원. 딱 나는 그정도 짜리 천박한 여자애. '나는 더럽지 않아 키스만 하는건데. 키스는 다 하는거야.' 그런데 한시간 동안 키스만 어떻게 하냐며들 화를 내더라. 그렇게 *** 알바를 시작했다. 조금이나마 내 자신과의 타협하며 '몸은 주지 않는다' 정신승리했고 유사***로 내 자신을 팔았다 그 돈으로 데이트 비용도 내고, 알아서 하라던 신경치료도 하고, 독서실 등록도 하고, 친구들이랑 매일 저녁도 먹었다. 관계요구에 응해주지 않자 산 언저리에 버려지기도 하고 합의금 마련으로 동정을 호소하며 ***를 함께 하자는 이상한 여자애를 만나기도 했다. 그러다 50대 아저씨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본인만 만나달라 했다. 이게 스폰인가? 친구들한테는 삼촌이라하며 집에도 놀러가고 용돈도 조금이나마 받아썼다. (내가 울고불고 이런짓은 그만하고 싶다고 하니 딸 같은 애한테 미안하다며 간간히 용돈만 주셨다.) 그리고 드디어 취업. 도망치듯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간간히 오는 낯선 번호들의 "지금도 해요?", "10만원", "매너좋음" 난 이제 그런 사람 아니예요. 아니, 난 그런 사람이에요. 취업을 하고 만난 첫번째 남자는 회사사람. 150명 남짓한 회사에서 "너 하고 싶는대로 해" 용기를 주며 나한테 한없이 잘해주던 사람. 좋아한다 사랑한다 해주던 사람. 나랑 자고 싶다 처음 말하던 그 날. 서로의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해서 했건만. 다음 날 부터 연락 두절. 작은 회사라 찾아가니 실수 였다 미안하다. 만나지 말자. 차단까지. 그 후 부터 나랑 제일 친한 여자애한테 잘해주네. 밥도 먹네. 술도 먹네. 나한테 해주던걸 그 애한테 다하네... 결국 친한여자애랑도 사이가 틀어지고... 1년이 지난 지금. 친한 여자애였던 애는 아직도 날 괴롭힌다. 업무적으로 회신하지 않거나 내가 부탁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말한다. 남자는 아직도 날 무시한다. 쉬운여자. 잘 놀았다고 생각하려나. 난 안줏거리가 되었을까. 되고도 남았지. 누가 더 어린 ***애 알고있는지 내기로 나한테 연락하던 사람인데. 몸팔던 그 때 보다 마음 주고 버림받은 지금이 더 힘이든다. 하루 하루 좁은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지 않길 기도한다. 그런데 이번 발령에 여자, 남자랑 같은 팀, 같은 사무실이 되었다. 여자애가 내 업무 사수다. 왜 내가 괴롭힘 당해야하는 걸까. 나랑 친하면서.. 아무사이 아니라면서 그 남잘 만난 건 너잖아. 왜 날 괴롭히니. 그만 힘들고 싶은데 힘든일이 생긴다. 내가 몸팔아서 벌받는 건가. 출근하기 싫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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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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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수치심을 줄때 쾌감을 느껴요 이성을 볼때 기준이 일부러 부끄러움을 잘타는 이성을 선택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끌림? 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성에대해 개방적인 이성에대한 왠지모를 거부감 때문에 일을 망친적도 있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릴적에 저는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아이였는데 친척누나가 씻겨주면서 굉장히 수치심을 느낀거같아요. 그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아 성인이된 지금 보상심리가 작용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친구가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 것을 보면 막 흥분되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고 괴롭히고 싶어요 수치스럽게 만들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요. 이것때문에 한번 헤어졌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저는 그냥 단순히 ***인가요?

HOPEDREAM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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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주변에 속시원히 그런얘기할 사람이없다ㅠ 여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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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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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르면 흥분되는 분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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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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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남학생인데 너무 하고 싶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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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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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가 기분이 좋나요??? 저는 첫 관계 전에는 혼자 상상하면 잘 ***고 그랬는데 첫 관계 후 아픔이 강했었어요 첫 관계에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었어요 그 후 상상을 하거나 실제로 해도 안***고 아프기만 하더라고요 몇번의 관계를 해봤지만 그 후 몇일 동안 자궁이 파열 될것 같은 고통에 숨을 쉬기도 어려울 정도 여서 약으로 버티고 했았어요 그렇다 보니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20대 인데 혈기 왕성 한데 관계 없이 사귀자 하면 싫어할거라 생각이 들어 마음을 접은 적도 있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아에 닫아서 이번 생은 글렀다 연애는 포기 하자 까지 왔어요 친구들과 상담을 해봤는데 아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본인들은 오히려 하고 싶다고 얼마나 좋은줄 어떻게 모르냐고 이러는데 전 그냥 관계는 나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 라고만 생각이 들고 두려움과 공포가 느껴져요 이게 처음 고통의 트라우마 때문 인지 아님 진짜 제 몸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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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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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익명이라 부끄러운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네요 저는 스물다섯 평범한 여자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한 답이 없어서 글을 올려요 평소 미백 관심이 많아 외출도 일할때 빼곤 안나가고 친구를 만날때도 해가 지고 만나요 덕분에 제가 햇빛이 심한 지역에 사는데 그나마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요 착색이 있을 수 있는 무릎 겨드랑이 등은 하얀데 유독 사타구니랑 소*** 대*** 쪽이 거뭇해서 눈에 거슬려요 집에선 혼자 살다보니 다 벗고 자유롭게 다니다 보니니깐 자연스럽게 방에 있는 전신 거울을 지나가다 온몸이 하얗고 뽀얀데 밑쪽만 까매서 진짜 거슬리더라고요 인터넷을 ***보니 블랙샷? 크림이 유행이라던데 홍보성 인것 같고 사타구니까진 효과 있다 쳐도 소*** 대*** 까진 미백을 못할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보류 하고 있어요 저의 *** 횟수가 총 10회 이하고 1년반 이상 관계도 없었어요 그래서 마찰때문이거나 타고 났거나 둘중 하나거나 둘다가나 인거 같은데 아무리 인터넷을 ***봐도 마땅히 맘에 드는 크림이나 방법이 안나오네요 ㅜㅠ 화이트닝 시술도 있다는데 제가 한국에 있는게 아니라 ㅠㅠ 몇년 뒤에나 갈거 같고 가도 여행차 가는거라 한달도 안있다가 돌아 올게 뻔하거든요 겨드랑이는 한국에 살때 레이저 제모해서 털도 없고 관리를 해주니 하얗길레 밑쪽도 이렇게 하면 하얗게 될까 해서 셀프 레이저 기계로 제모 하고 있어요 확실히 모근은 많이 줄었긴 한데 미백은 안돼네요 ㅠㅜㅠ 거의 매일밤 로즈힙 오일에 바디크림 섞어서 발라주곤 있는데 저 같은 고민 있으신 분 혹시 크림 추천이나 방법 공유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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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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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끼고 사정안했는데 임신가능성 있나요? 지금 생리를 안해서 걱정이네요. 임신증상 읽어보니 그런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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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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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빗소리 진짜 너무 흥분된다 남자들은 한***스하고나면 보통 어느정도 약빨(?)이 가나요 며칠정도... 물론 하면 매일도 할 수있겠지만 내가 컨*** 할수있는 기간이요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만났던사람들은 보통 초반엔 3일정도 지나면 또하고 싶다 아무리오래가도 일주일 정도지나면 못참겠다고 난리인데 비오는날 3일전에 만나서 했는데 또불러내면 귀찮아하겠죠 목욜에 차에서 하면서 너무 아쉽다고 주말에 한번더 보자고 방잡고 하자고 했는데 이미 저는 당시에 욕구가 해소되어 그런지.. 봐서.. 약속있어서 ...그러면서 얼버부렸는데 이렇게 비가 ***듯이 올 줄 알았음 그냥 바로 약속 잡을걸 먼저 연락하긴 그렇고........ 이번주엔 그냥 버틸것같은데 그러기엔 빗소리땜에 미치겠네요

iphonesiriy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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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 저한테 일구하라는 말을 하지만 몸아픈게 있어서 치료받아야 하기에 수술할수도 있고해서 치료 끝나면 일구하라는 남친한테 미안해요 남친이 나이도 한살 정도지만 저보다 어린데 먹고 싶다고 하는것도 다사주려 하고 갖고 싶은것도 사주고 영화비도 다내요 데이트 끝나면 집에도 데려다주고요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고 너무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백일 때 화장품 세일해서 화장품 이랑 이것저것 먹을거랑 편지써서 같이 선물해 줬어요 집에 다있는데 이런거 돈아깝게 뭐하러 샀냐고 하는 남친한테 약간 서운하면서도 더좋은거 못사줘서 미안했어요 남친을 만나게된건 남친이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사귀자는 고백 처음 만났는데 받게되어서 그날로 사귀게 되었고 첫만남때 사귀건데 모텔을 가자는 말에 거절했어요 쉽게 보는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사실대로 말했어요 나는 인***종 바이러스 두개나 가지고 있다 그래서 너랑 관계 못한다고 검사받았고 6개월 이후에 또 검사 받아야한다고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좋아지면 사라졌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또 바이러스 나타난다고 평생 바이러스 갖고 살아야되는거라고 다말했어요 바이러스라 콘돔을 껴도 막을수 없다고 우리 키스한것도 걸린다 너두 혹시 모르니까 검사받아보라는 말 해줬어요 남친은 알겠다고 기다려주겠대요 6개월 후에 검사받고 이상 없으면 여행 가쟤요 하지만 최대 6개월은 기다려줄순 있지만 1년은 기다리기 힘들거라는 말도 들었어요 만날때도 몸에 좋다는거 먹이고 잠일찍 자라하고 유산균 사주고 그랬어요 그렇게 사귀고 있다가 모텔은 여태껏 사귀면서 한번 갔어요 가서 관계는 안했고 중요부위 빼고 가슴만 남친이 애무해줬어요 남친이 모텔 만날때 마다 가자고 할까봐 그게 싫어서 약속을 했어요 이주에 한번 정도만 모텔 가자고 알겠다고 했고 그이후로 데이트하면서 모텔 가자는 말을 안해서 기뻤어요 가끔씩 모텔 가자는 말을 들었는데 싫다는티 내어서 안가게 되었고 바로 어제 또 모텔가자는 말을 들었어요 이주에 한번은 모텔 간다고 하지 않았냐 근데 자기가 가자고 할때마다 거절하냐 콘돔 끼고 관계할래 라는 말도 들었고요 싫다고 대답했어요 남친은 여태 우리 사귀면서 모텔 한번 밖에 안갔다고 우리 왜사귀는거냐고 연애의 최종 목표는 관계 아니냐 그래서 알겠다고 가자고 했어요 근데 옆에서 싫어하는티 내니까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는건 그건 나도 싫다고 가지말자는 말 들었어요 물론 제가 너 내 몸 보고 만나는거니 나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니 라는 말이 한몫 한거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서 남친한테 첫눈에 반해서 고백한거 어떤거에 반한거냐 물었고 그냥 좋았대요 근데 농담식으로 후회한대요 관계도 못하니까 그런데 왜 사귀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제 만났을때 모텔 안가고 카페갔는데 둘이 있을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요 거기서 옷위에 였지만 제가슴을 만지고 중요부위도 옷겉에 만지고 남친이 옷겉에 하는 흉내를 내는 거에요 놀란 마음에 ******야 라는 말을 했고 상처를 받았나봐요 만나서 차에 타면 가슴 이랑 중요부위 만졌던게 기억 났거든요 하지만 ******야 라고 한게 곧 미안해서 그렇게 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이제 오늘로 만난지 151일 되었는데 그 기간동안 키스도 못하고 관계도 못하고 사귀고 있거든요 될수 있으면 이제 순결을 지키면서 사귀고 싶은데 남친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가기 싫으면 모텔도 안가서 다행이다 생각들지먀 한편으론 이대로 우리 괜찮을까 생각도 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이 어떻게든 자기 성욕 풀려고 하는건가 부정적인 생각들고 참고 참다가 그렇게 가슴 만지고 그러는건가 생각들고요 남친이 만날 사람 없어서 너만나는거 아니라는 말하고 기다려주면서 제곁에 있는데 저를 정말 사랑하는걸까요? 제가 싫다고 하면 안가고 그러는데 아껴주는걸까요? 하지도 못하는데 어차피 가면 돈만 아까울텐데 바이러스 있는거 콘돔으로도 막을수 없는데도 콘돔끼고 하려고 할까봐 겁이나요 답답하고 또 답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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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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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 3개월 조금 넘었는데 남친이랑 관계 같은건 안했어요 어제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모텔 가자고 하고 싶지 않냐고 하길래 나는 아니라고 했거든요 너나 몸보고 사귀는거냐 나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냐 물으니까 너가 가기 싫으면 억지로 가고 싶진 않다고 안갔어요 만나면 다사주고 데이트 비용 남친이 다내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갖고 싶은것도 다 사주려고 해요 가슴이랑 거기는 그래도 만지긴 하는데 제가 가기 싫다고 하면 안가려 하는데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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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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