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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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곤지름에 걸렸어요 한달 됬는데 아직 미성년자여서 치료를 못했어요 치료안해도 될까요? 안하면 얼마나심각해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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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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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힘주면 남자가아픈가여? 왜자꾸힘빼라구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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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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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동성 선생님에게 관심이 가요 연락도 주고받고 그러니까 선생님 옆에있으면 너무 좋고 선생님이 웃으면 저도 따라 웃게 되고 그리고... 그분에게 어떻게 해야지 더 예쁜말을 할수있는지...고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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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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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가져본 사람인데요 관계할 때 서로 애무를 하잖아요 그때 남자 성기나 여자 성기를 서로 애무하는 거요 그거 관계할 때 보통 다들 그렇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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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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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양구진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친이 잠자리하기 꺼려하지않을까요?? 제거해야할까요 ㅜ 아직 17살인데 솔직히 님들이라면 고추빨아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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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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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고싶어지는사람?? 전남자친구도한번 그랬고 전전남자친구도 그렇고 남사친들도 가끔그렇고 저의 옷냄새아니면 신발냄새같은 냄새를 맡는데 저도 왜 자꾸 남자들이 제 냄새를 맡는지 모르겠어요 왜그런거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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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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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어제 관계를 가지면서 콘돔을 꼈다가 빼고 했는데 사정은 밖에다 했어요. 그런데 지금 너무 몸에서 열이나고 속이 메스껍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 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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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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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보고온다고 구지 말을안해도 될것을 말을하네여; 왜그런가요?..내숭부리는거보다 낫다며 남자들 다 ***본다면서 ..그냥 말안해도 되잖아요 구지 정떨어지게..

zjxjdksk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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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첫관계를 맺엇는데요 ! 모텔 콘돔끼구 삽입 시도하다 너무 아파서 남친이 거의 한 3번 움직이고 바로뺏는데 임신가능성 있나요?? ㅠㅠ 물론 사정도 빼고 했어요! 원래 생리가 엄청 불규칙하지만 괜히 안하니 불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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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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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여자친구 외에 안된다고 머리는 알고있지만 몸은 더 많은 ***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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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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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아직 *** 가져본 적 없어요 저와 비슷한 분 있나요?? 아직 20살 초반이긴 하지만 제 주변애들은 너무 신기해들 하고... 사실 별로 남녀간의 ***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않아요 비난하거나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본능적이고 아름답고 사랑이니까 어렸을때의 기억.. 뭐 이런 이유가 될만한 사건도 없었어요 그냥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두려워지는 것 같고 썸을 타다가도 그 생각이면 거부감이 들어 모두 하나같이 다 썸으로 끝났고요 어린애도 아니고 증말 ㅋㅋㅋㅋ 제 친구들은 *** 좋다고 그러는데 ㅋㄱㅋㄱㅋㄱㅋㅋ 한번이 어려운거지 두번부턴 쉬운 그런 건가요?? 저같은 친구님들 있으면 댓 해주세욘 ㅜ3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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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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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친구 .. 잠자리 . 외로움이 더그렇게만드네요ㅜ

hyun051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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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슴애무와 압박***.. 즉 ***습관을 잘못들여서 실제로 남자친구와 잠자리 가질 때 밑으로는 쾌감을 느끼지 못해요ㅠㅠ 아직도 ***할 때 가슴으로만 하거나 압박***하구요.. 삽입***나 문지르는 ***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크게 느껴지는 건 없고 ***도 살면서 한번도 느낀 적 없어요.. 남자친구도 밑으로 애무 해주는데 제가 크게 반응 못하니까 조금 서운해하더라구요. ***하면서 성감대를 찾아야하는데, ***이 느껴질 만큼의 성감대는 못찾겠어요.. 혹시 *** 느껴보신 분 없나요ㅠㅠ ***나 잠자리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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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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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적취향이 m인데 남자친구도 m이에요ㅎㅎㅎㅠㅠ어쩌조

pooleunso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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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기 *** 중독이라고 글을 올린 여학생입니다. 따뜻한 조언들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안 줄 정도만 하거나 다른 집중할만한 취미를 만들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하지마 저 같은 *** '중독'은 애초에 적당히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중독이란 단어가 붙은 겁니다. 그리고 제가 *** 중독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 중독에 걸리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늘 그곳이 자극되는 듯한 기분입니다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취미 생활을 하며 집중하려 해도 집중이 안됩니다. 또한 애초에 전 학업에 피해끼치지 않기 위해 ***중독에서 벗어나려 하는 겁니다. 즐거운 취미 생활에 하루를 허비한다고 해도 저에게 ***와 다름없는 시간 낭비이자 중독으로 이어질것입니다.(또한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게임 같은 취미도 결국 저 제어 밖을 벗어난 중독이 될 뿐이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물을 *** 않고 그곳에 손이 가지 않으면 된다'라는 답변이 가장 구체적인 답변이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를 넘기기 힘듭니다. 성과 관련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그곳이 계속 자극되는 느낌이 들고요ㅠㅠ 이게 ***를 끊어도 계속 그런 느낌이 드니깐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고… 이것도 금단증상 같은 거에 불과하고 언젠가 괜찮아질까요? 어느정도 ***를 끊어야 이 금단증상 같은 흥분에서 벗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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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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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4살 여자인데요 생리한지는 3년이 됬고 한달도 빠짐없이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생리를 안해요. 7일이 예정일이었는데...관계는 없었어요

BBCG223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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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서로 첫관계후 헤어질까말까 고민중인데요 ..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하긴했지만 서로좋아하는터라 ***를 한거자체에 후회하진않는데 문제는 제가처음이라 너무아파서 계속아프다하면 많이아파? 하면서 안하는듯 하더니 몇분있다가 또달려드는식으로 거의 10번은 넣으려고 시도한것 같아요 ***도않고 모텔에 새벽4시부터 퇴실하기 삼십분전인 아침아홉시반까지 계속이요 ,, 진짜 아무리처음이라지만 ***났나 싶고 그리고 갑자기 자기성기에 제손을갖다대길래 저는 제가아파서 못해주는게 안쓰러워서 손으로라도 해줬는데 아 넣고싶은데. 조금만하면 들어갈것같은데. 라고 말하는거에요 .. 저는 여자친구가 그렇게아파하는데 자기넣는데에만 급급했나싶어서 그말이 너무충격적이였어요 밑에 애무할때도 진짜 일본***에나오는것처럼 손넣어서 휘젓고 돌리고 ... 급기야에는 서로 잠을하나도못자서 비몽사몽한상태인데도 끝까지 넣으려고 하더군요 결국에 마지막엔 제가 아프다했는데도 조금만참아봐 이러더니 그냥 넣어서 ***이 찢어졌어요 .. 서로 정신없이 콘돔도 안끼고했는데 정액을 쌌는데 싼다는말도없이 그냥 바로 질외사정하더니만 제 몸에싸고 옷들춰서 가슴에싸고 얼굴에도 다튄거에요 그래서제가 뭐하는짓이냐고 왜몸에싸냐고 했더니 무안해하면서 내가수건줄게 하면서 수건을그냥주는거에요 자기가닦아도 모자를판에 .. 제가 그거 혼자닦으면서 얼마나 수치심이 들던지 ... 그리고 자기볼일끝났다고 자기옷입더니 저 속옷입지도않았는데 창문연다? 하면서 창문을열더군요 근데그건 너무 어두워서 그런거래요 그래서제가 속옷입으려고 딱봤는데 속옷에 피가너무많이묻어있길래 저희가 사정상 속옷도 못챙겨가서 그거그대로 입어야하는상황이라 걔앞에서 못입겠어서 화장실로 들고들어갔는데 몰랐는데 피가 진짜 허벅지절반이상 다흘러서 굳어있고 발목까지 내려와있더라고요 .. 저는 이렇게 아프고 피흐르는데 남자친구는 자기하기에만 급급하구나 이런생각이들면서 화장실에서 너무 현타가 오는거에요 .... 그날 통화로 울면서 얘기하는데 자긴제가너무좋아서그런거고 피그렇게많이난것도 몰랐고 시트에 살짝묻어있는것만 봤고 정액 가슴에뿌린건 자기도모르게쌌는데 제옷에묻을까봐 묻잖아 하면서 옷을 들췄는데 그게가슴으로 간거래요 결국에 지금 시간갖는중인데 저희가73일째였는데 뽀뽀까지밖에안나간상태였거든요 그래서저는 당연히모텔에가도 안할거란 생각을갖고있었는데 그아이는 오늘이아니면 안될것같았나봐요 근데얘도 계속울면서 진짜미안하다그러고 자기한테진짜 속는셈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기회를 주면안되겠녜요 .. 자기진짜 절 너무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이대로헤어지면 못해준기억밖에 없을것같다고 한번만더 믿어달라면서 ..정황만보면 헤어지는게 맞는건데 얘도 진짜 절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진심으로 반성하는게 느껴지거든요 ㅠㅠ만약에계속사귄다면 당분간은 제가받은상처가 계속 생각나고 얘가또언제이럴지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겠지만 헤어지자니 또 저도아직 얘를 좋아하곤있고 진짜 저로인해서 바뀌는모습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겠어요 ..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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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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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넬*** 만으로 느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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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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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곳에 동성 커플 계시면 답해주세욥...! 어떻게 커플이 되셨나요? 8ㅅ8 그때의 감정은 어떠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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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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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과 걱정없이 자유롭게 ***하고싶다. 생각이란걸 없앨 만큼의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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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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