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할때는 별로 안 예민하거든요 근데 시작하기 길면 이주일전부터 엄청 예민해지고 엄청 울고 웃고 감정기복 안그래도 심한데 더 심해지고 그래요 프리페민도 먹어봤지만 별 효과가 없어요 한동안 되게 오랬동안 생리가 끝겼다가 다시 터졌거든요 다시 터지고 나서 더 기복이 심해졌어요 저혼자 울다웃다 그러는건 괜찮은데 주변에까지 피해끼친적이 많아요 어떡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이란건 없고 질막인데 너무웃기다 피가 나오는건 처음이라서가 아니고 상대가 *** 못해서겠죠.. 그리고 격한 운동만해도 쉽게 없어지는건데 무슨 왜 신체부위에 처녀라는 명칭을 붙이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그놈의 처녀성 찾는것도 이해가 안돼 성인도 미성년자랑같이 ***육 다시 받아야한다

내가 부자는아니더라도 금전적으로여유있는평범한 집안에 부모님사랑듬뿍받고 화려하고어여쁜미모를가지고 남자들의 사랑과 여자들의 시기어린관심을받고 살았으면 페미니스트 활동에 관심가지면서 사소한발언에 일일히 트집잡으면서 살았을까?

우연히 페북보다가 친구의 부계정을 봤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그 친구의 글들을 보면 젭알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말 이 친구가 그런일에 손을 댔을까 의문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ㅜㅜ 친구의 타임라인에는 배팀장 출장샵이라고 적힌 사진들이 대량으로 있더군요... 출장샵이 그 막...성..하는 그런게.아니겠죠...?

여자친구랑 어제 ***를했는데 여자친구 질에서 이상한 하얀색 액체? 우유같은게나오길레 맛을봤는데 약간 비리던데 왜이런거죠? 삽입하고 계속 박으니깐 주르륵 나오더군요. 정액은 아닌거 확실합니다만 왜그런거죠?

생리기간에 목욕말고 샤워는 해도되죠??ㅜ

여드름이랑 여드름 자국이 심해서 걱정인데.. 금딸하면 효과 있나요? 요즘 좀 중독되어서 매일매일 1시간 반씩 한 거 같은데..

※불쾌하시다면 글내리겠습니다. 여성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남성과 ***를 맺을때 느낌이 있나요? 예의바르지않지만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한테는 중요한일이라서요;;; ※남자분들 여자인척하고 글적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은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WOW...사회에선 동성*** 양성*** 이해한다고하면서 온라인에선 요샌 혐오한다하면 매장당할까봐 그러고다니는거라며 사실 혐오한다고하면서 더러운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군요? 와아아아우~~!!~!당신들의 이중인격에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봅니다^^* 인정하지못하겠다면 그냥 난 아직 잘모르겠어라고 넘어가세요 차라리 이성***도 앞뒤가 다른 사람에겐 매력을 못느낍니다ㅋㅋ 본인걱정부터 하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에요 지금 남자친구는 제 첫 관계 가진 남자구요 생리 할 때가 됐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임테기를 써봤더니 두줄 이더라구요 누구한테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여기다 털어보네요 남자친구는 이제 22살이고 아직 군대도 안갔다 왔고 돈도 못 모았으니 지우자고 하는데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 낳아서 남자친구는 군대 가고 혼자 아기 낳아서 키우는것보단 낫겠지만 그래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을거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저 볼때마다 미안하다고 하는데 밉지도 않고 그냥 괜찮다고 왜 오빠가 미안하냐고 그러고 넘기네요 이번주 금요일이면 보내는데 너무 겁나고 미안하고 하루가 갈 수록 우울해지네요

너무너무너무힘들다 다들 저희를 존중해주시지만 아직은 다수가아니네요 언젠간 "난 동성이 좋은데?" 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모두들 고마워요..

이성과의 성적인 접촉이 너무 두려워요 어렸을 때 모르는 아저씨가 저에게 키스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트라우마 인지 가족과도 스킨쉽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제가 먼저 하는건 괜찮은데 남이 저에게 다가오는 것은 가끔 소름끼치게 싫어요 특히 이성이요.. 그 사람이 절대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연애생활에도 지장이 많구요 여태까지 연애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누군가와 연락을 시작하면 성적인 접촉에 대한 걱정부터 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성욕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이 트라우마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첫경험한걸 친구들에게 자랑하듯이 말하고다니나요? 소문났을까봐 너무 불안해요

여러분들은 첫경험을 언제 했나요? 전 이제 중2인데 저를 3년 넘게 좋아해주고 챙겨주는 오빠랑 조만간 할려는데 지금 이 나이때하면 후회할까요?!

오늘 ***중에 밖에싸고 묻은상태로 바로또넣었거든요 괜찮은가요??

엄마와 여동생이 제게 주는 스트레스 덕에 이성에게 관심이 가는것 아닌 동성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한지 어느덧 4년째.. 기댈사람이 필요해서인지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인지.. 자꾸만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끌리네요.. 아직 두려워 남자를 좋아한단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자꾸만 힘들어지네요.. 남자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괜히 남자 좋아한다는걸 누가 알게된다면 날 떠나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때문에 제 마음을 가둬둔채 다른 남자들과 같이 여자를 좋아하는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새는 ***를 보통 몇살때하나요? 저는 혼전순결을 생각하고있는데,, 너무 보수적인 걸까요?

고등학생인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키스가 하고싶어요 물론 너무 빠른 나이인걸 알지만 서로 좋아하기두하고요 저희가 이제 뽀뽀까진 했는데 서로 부끄러워가지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특히 더 부끄러워하는것같아요 팔짱낄때 가슴닿으면 막 창피하다구 귀엽게 굴고요 그냥 요새는 갑자기 뽀뽀가 쪽이아니라 좀 길게하는 ? 뽀뽀라서 가능성도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해주면 좋을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남자친구랑 너무 하고 싶어요 고1이고 300일 넘게 사귀고 있고 청소년기에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성욕이 너무 쏀가봐요 남친은 키스 이상 제몸에 손도 안대고 일부러 안입던 짧은 치마에 나시티 입고 남친집에 단둘이 있어도 그러고 남친도 저도 범생이 이미지라서 말도 못하겠고

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가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너무 오래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