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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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쁜자기가있는데 레즈비언이에요 여자여자끼리사랑하는데 여자가된거래요자기에게요 내자기는아파요 내욕심이거든요 자기가요 아파해요여자몸으론안느꼈는데부끄럽네요 ***이애요제가요 지금요분가할수도없어요 내가집에서잘지내요 나는아파요욕할수도있는데요 ***는아니라서요누나여자친구가이뻐요헤헤도와주세요여자친구가교사라서힘들어요헤헤

zzzz955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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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친집에서 일다닌적이 있었어요 남친은 지방에서 일을 하느라 금요일에 집에 오고 같이 자고 토요일에 집에 가는식 이거 동거한건가요? 지금현재 남친이 자꾸 반동거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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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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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여자인데요 레즈비언같애요 나는요 힘들어요 여자친구가있는데 부끄럽네요 여친이너무좋아요 행복해요 어쩌죠? 키스할때 가슴이 좀에먹이거든요 남자친구라서아니구여자친군데힘들어서요

zzzz955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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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성욕 혼자 어케푸시나요 그냥 삽입은 한번도 안해봤고 문지르는정도의 ? 약한거만 해봣는데 ***나 딜도같은건 들어오는게 무서워서 비호거든요.. 근데 성욕은 넘침 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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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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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저 진짜 상처받은거 이제 털어요 ㅜㅜ(중 2) 제가 동갑 남사친이 있었어요. (중1 때..) 그때는 ***를 모르고 진짜 순수해가지고..걔가 자기 집에서 애들부르고 부루마블 하자그래서 갔는데, 애들 미리 불러놨다고 오기 전에 게임 하나 하자 그러면서... 벌칙게임 한다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소원들어주기였어요.. 했는데. 처음엔 제가 이겨서 물한잔 갖다주라 그래서 걔가 갔다줬어요. 3판짼가..? 걔가 이겨서 소원 뭐냐고 물어봤더니.. 팬티 브랜드 뭐냐고 보여달라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깜놀해서 싫다고 딴거하라고 했는데 걔가 자기도 했으니까 양심적으로 하라고 그래서 위쪽만 조금 보여줬더니 .. 확 내려 ***혀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뭐하냐고 ***냐고 하니까.. 자기 고추 주므르면서 저한테 오면서 콘돔인가,? 그거들고 덮쳤어요... 무서워요... 걔가 지금 짝인데 자꾸 저 치마 쳐다보고 허벅지 만지려고 하고 가슴 뚫어지게 보는데 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 ***도 했잖아~ 그런사인데 뭘” 그래요 ㅜㅜ 어떡해요 ㅜㅜㅜ

cli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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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소프트한 m인데 혼자 어떻게 위로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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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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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랑 연락하다가 이런말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 거에요? 남친이랑 데이트 잘했냐고 이번에도 잤어?라고 말하던데 그러면서 남친 불쌍하다고 목빠지게 기다렸겠다고 그러네요 참고로 관계 안했어요 나는 당연히 언니 편이고 여자들 편이지 이러는데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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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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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걸려서 남친한테 *** 못한다고 했는데 6개월뒤에 바이러스 소멸되면 하쟤요 저번주엔 그냥 가슴애무만 했고 키스 안했구요 입술 뽀뽀랑 거기 중요부위 빼고 애무했어요 관계 안했구요 다른 남자였다면 콘돔 두개라도 끼고 했을텐데 널 위해서 안한거라 했어요 그런데 팬티는 가방에 넣고 치마만 입고 가래요 이유 물으니 뭔가 저를 정복했다는 기분 들고 싶대요 ***같은데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제 면역력 길려주기 위해서 몸에 좋은거 먹이거든요 날거 못먹게 하고 커피 못마시게 하고 비타민 이랑 유산균 등등 챙겨주고요 절 좋아해서 그러는걸까요? 그런데 저를 안좋아하면 멀리까지 와서 굳이 돈안써도 될텐데 관계도 못하는데 왜 제옆에 있어주는 걸까요? 키스 할수 있고 관계 바로 할수 있는 여친 만나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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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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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해도 사후 피임약 72시간 내에 빨리 임신 거의 안 됩니다. 물론 기다리지 말고 바로 먹으면 더 좋아요. 그리고 생리앱에 기록 좀 하세요. 컴퓨터가 똑똑해서 생리주기 임신기 가임기 계산해 줍니다. 하기 전에 제발 남자한테 말이라도 해요 가임기 니까 신경쓰고 조심하라고. 산부인과 가기 싫으면 보건소나 어떻게든 피임약 피임 주사 등등의 방법을 쓰더라도 어느정도의 성 지식과 정보를 도움 구할곳을알아두고 비상약도 챙겨 두고... 남자나 여자나 성생활 할거면 무작정 하지 말고 알아두면 좋은 건강한 정보 숙지하고 제발 즐겁게 하던지 아님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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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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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에스엠 성향이 있으면 어떡할까요? 아직관계는 안했지만 과거가 상당해요 남친 첫경험이 10살이였구 고등학생때는 비뇨기과 의사랑 했대요 대충 사귄게 100명 정도였는데 실질적으로 제대로 사귄건 20명 정도였대요 사겼던 여자들한테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빨라 시켰고 목깊숙히 넣었다고 하구요 엉덩이 때리면서 하면 여자들이 더흥분했대요 제가 호기심 있어하니까 수갑이랑 기타 도구들 갖고 와보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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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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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2002년 ***을 당했어요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순간돌변 그렇게 만난걸 부모님께 협박한다고 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싫다고 해도 집에 말하고 동네 소문내고 한단말이 무서웠어요 그러고 임신을 하게되어 몰래 지웠어요. 엄마만 어쩔수 없이 알고... 그 후에 우연히 길에서 웃고있던 가해자를 보는데... 숨이 멎는것같았어요 지금도 미투를 보면서... 나도 그때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으면 괜찮았을까 싶고 막 무기력했던 데가 싫어요 피해다들에게 왜 닥쳤을때 비로 말못했냐고 말하고 즐긴거 아니냐하며 피해자를 또 말로 폭행하는 글보면... 맘이 아파요 ㅠㅠ 그러고 싶어도 못한건데... 함께 들어내지 못하고 응원만해서 미안해요 난 아직도 익명으로 밖에 밀할용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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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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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우리 관계가 너무 단조롭고 자극이 없어 싫다고 하내요 자극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싶데요. 아니면 제가 막 욕구에 못이겨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데요. 근데... 전 평소에 성욕을 크게 느끼지 않아요. 남친이라 있을 때 남친이 원하니까 하고 노력하는건데 남친은 제가 뭔가 너무 재미없이 하려는거 같아서 노력하지도 않는것 같아서 별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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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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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 신경쓰기 싫어 나는 젠더 블라인드 이고 싶다고 신경쓰지마 그 사람의 성별이 어쨋든 넌 상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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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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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전순결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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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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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야한사진 동영상을원해요 보고바로지우고 꺼리낌없이 휴대폰 보여주는데 저장도안하고 지우는데 요구하는이유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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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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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공부를 하는데.....그리고 저는 문을 열어놔요 더워서...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를 하셔서 좀 짜증이 났어요...그래도 학생이 공부하는데....이야기하면 어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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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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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중에 다니는 중 3 여자입니다. 저는 제가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LGBT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심도 없고 제가 이 쪽일 것 같다는 것 자체에도 문제는 없다고 느끼고있어요 오히려 성소수자 인권이나 퀴어 문화 쪽에 관심이 많아서 성인이 되면 적극적으로 지지하거나 참여할 의향도 있고요. 근데 최근에 팬픽 이반이라는 개념을 알고나서 혹시라도 제가 그런걸까봐 걱정이돼요. 제가 아직 어리고 청소년 시기이다 보니까 착각을 하고 있다거나 조금 혼란스러운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전 지금의 제 성 정체성? 같은 걸 확실히 하고싶거든요. 성에는 레즈, 게이, 바이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일단 제 얘기를 하자면 전 초등 고학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제일 친한동성친구랑 자주 키스?한 적이 있어요. 사귄다는 그런 개념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같이 잘 때 했어요. 친하다보니까 같이 잘 때가 많아서 그만큼 많이 했고요. 물론 그 당시에는 동성애에 대한 큰 자각이 없었고 철도 안들었을 때이지만 전 그 친구를 정말 좋아했고 딴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질투가 나기도 했어요.. 저랑 그 친구 둘 다 남자애들이랑 사이도 좋았고 같은 반이었던 적이 한 번 밖에 없어서 친구들도 골고루 있었네요 그리고 6학년 초인가? 그때도 그 친구랑 제가 같이 자다가 뭔 느낌이 들어서 깼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몰래 키스를 하고있더라고요ㅋㅋ 저도 거부감은 안들고 좋기도 해서 그냥 모른 척 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서로 좋아하지 않았나싶네요. 하지만 저랑 걔는 낮에는 그런 얘기 절대 안해요.. 여자애들끼리 장난으로 애교부리고 안기고 그런 건 있었지만 딴 사람들 보기에는 평범한 친구사이라고 보였을거에요. (참고로 지금은 제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전학을 가서 그 친구랑 연락이 뜸해요) 근데 저는 이 일이 나쁘지 않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를 생각해봐도 남자랑 같이 지낼 바에는 혼자가 더 좋을 것 같고 사귄다면 동성을 선택할것 같아요. ***를 봐도 여자끼리 하는게 더 끌리고 첫 관계는 성인이 되면 할거지만 한다면 여자랑 하고싶어요 여기까지만 보면 누가봐도 저는 동성***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초딩 때 그 친구를 제외하고 누구를 좋아한 경험이 없다는게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현실에서 동성을 좋아해본게 딱 한 번 뿐인거죠 (이성은 그만큼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 아직 사람을 많이 안만나서, 제가 확실하게 성정체성을 자각하지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하지만 여중에서 2년 넘게 있었는데 끌렸던 사람이 없는 걸 보면 진짜 동성애는 아닌건가싶기도 하고... 그리고 제 다른 동성친구의 경우에도 자기가 양성***인 것 같다고 말한 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여자랑 사귀든 남자랑 사귀든 다 좋을 것 같아서 라고 했었어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따지면 동성애인건가 싶은데 또 다른 식으로 보면 착각일수도 있지 않나 하고 진짜 생각 많이했어요. 그래서 이런거에 관해 좀 복잡해서 상담이나 얘기하는 걸 원하고있어요. 저는 제가 이런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동성***같은데 사람들은 이걸 그냥 청소년시기의 혼란스러운 감정이나 팬픽 이반같은 거라고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게 동성애감정이 맞다고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제가 미술입시를 준비 중이고 그 외에도 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까지 상담을 하는 건 무리거든요. 근데 혼자 생각만 하면 답이 안나오는 것 같아서 지인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커밍아웃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무서워서? 지인에게는 못 물어보고 있어요. 제 지인들은 성소수자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얘기를 해*** 않아서 모르거든요. 음..최대한 정리는 해봤는데 제가 봐도 제가 뭘 적어 놓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는 제가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하니까 동성***라고 확실히 하는 쪽이 좋을까요?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거나 혹은 제가 제 성정체성에 대해 확실히 할 수 있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나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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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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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여성인데요 저보다 키 크고5살 이상 나이 많은 남자가 끌려요 그런데 보통 연상 끌린다고 하면 애기취급 받고싶다던가 그런 취향이라는데.... 제가 신기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연상을 막 다루고 싶어해요ㅋㅋ큐ㅜㅜ 나보다 키가 크면 낮춰서 맞추라고 한다던가... 나이 많은 사람이 나한테 존댓말을 쓰고 내가 반말쓰는 그런 관계 있잖아요,..!!! 사실 제가 가진 취미가 연령대가 20대 중반정도 되는 분들이 많이 가지는 취미여서 (돈이 쫌 드니까...) 그쪽 지인들과 연락을 자주 하는데 특히 스물네살 정도 되는 남자분들을 불순한 시선(?) 으로 바라보게 된다던가...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데도 뭔가 양심에 찔리고 미안해지고 그래요 ㅠㅠㅜㅠㅜㅠ 누가 이런 취향 가진 사람이랑 만나줄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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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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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까지 완전히 이성*** 인줄로만 알고 살아왔어요.. 근데 얼마전에 처음본 동성에게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뭔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생각나고 갑자기 이런 마음이 든 제가 너무 당황스럽고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대체로 아는 사실이 10대 사춘기 시절엔 성정체성이 흔들릴수 있다해도 다들 찾아간다고 하던데 저는 10대도 아니고 20대 중반이거든요? 더군다나 이성과 연애도 해보았고 꽤 오래 좋아해 본적도 있어서 전혀 아예 생각조차 든 적이없는데 갑자기 드는 제 감정이 혼란스럽고 너무 당황스러워요. 또 왜 갑자기 ?너무 뜬금없어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ㅠㅠ 저같은 분이 있나요..? 주변에는 다 동성애에 다 거부감있는 사람 뿐이어서 말도 못하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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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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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 소수자 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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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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