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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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동성애 운동에 관해서 생각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그랬더니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제가 ***포비아 였단것을 기억해냈어요 당시의 저를 떠올리면 부끄럽고 과거로 갈수있으면 제 입을 꽉 틀어막고 싶네요 그러고싶은 이유는 다름아니라 최근에 제가 그쪽? 인걸까 고민하고 생각해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상담을 받아보고싶지만 차마 입을 떼려할수도 없더라구요 과거의 제가했던 심한 말들이 그대로 되돌아올까봐요.. 친한 지인이나 가족들에겐... 더 입을 떼기 힘들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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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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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십구금이긴한데.. 남자성기가작아질수있는지? 없다면 여자성기가 갑자기크게느껴질수있는지? 원래는 딱맞는다싶었는데 삽입시 전혀느낄이 안날수도있나요?.. 그럴순없겠죠? 파트너가 하나가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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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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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자친구랑 관계를 해버렸어요 어떡하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불안해져만 가요 게다가 콘돔 없이 해서 더욱더 불안해요... 다행히 안에 하지는 않았는데 하아... 집에 와서 최대한 깨끗이 씻었는데 밑에도 아프고 배도 아픕니다ㅜㅜㅜ 사후 피임약도 찾아보니까 처방전이 있어야 약을 살 수 있다고 하고... 미성년자라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가 더욱더 죄송하고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죠.. 최선의 방법은 임신 테스트기 같은데 ... 며칠 지나고 나서 테스트해 봐야 하나요..? 생리도 불 규칙적인데 어떡하죠 진짜 죽고 싶어요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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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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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 친척오빠, 동생과 친할아***에게 ***을 당했던 경험이 있어요. 친척오빠와 동생은 잠든 저를 ***을 하려다 제가 도망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고 할아***는 손녀 예쁘다면서 제 몸을 주무르다가 속옷안에도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물렀어요. 그 당시는 성에 대한 개념도 없을 때라서 그게 ***인줄도 몰라 그저 '싫었던 경험'이라 여겼죠. 나중에서야 엄마한테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일이라 증거도 없고 어찌 대처할 방법이 없어 흐지부지 지나갔어요. 그런데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서 잠재워두고 있던 분노가 다시 치솟는 걸 느껴요. 주말이라 가족들이 모여있어서 오래 전 이야기를 꺼냈어요 나는 아직도 화가 나 있다고요. 그래서 얻은 반응은 "할아***는 손녀가 귀여워서 그런건데 그게 무슨 ***이냐" "왜 그 당시에는 말을 하지 않았냐" "지금 네 상상속의 이야기 하는게 아니냐" "사춘기에는 그럴 수 있다" 충격이었어요. 그래요. 그 당시에는 ***이 아닐 수도 있죠. 옛날에는 분명 손자손녀가 귀엽다고 몸 여기저기 주무르던 할머니할아***들이 있었고 그게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피해 당사자가 수치심이나 불쾌를 느꼈다면 그게 *** 아닌가요? 그나마 엄마는 제 말을 이해해주는데 아빠는 불같이 화내며 저렇게 말하네요. 엄마는 왜 인생을 힘들게 사냐고 잊는 게 네 마음이 편해지는 길이라고 해요. 친가에는 안 간지 십년도 넘어 이제 그들의 얼굴을 볼 일은 없지만 제 가족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게 너무 슬퍼요. 한바탕 싸우고 네 생각이 잘못됐다머 아무리 화가나도 가족인 할아***에게 욕하고 분노하면 안 된다고 울면서 말하는 엄마. 가족이라서 분노하면 안되는건가요? 참아야하는건가요? 나는 한 번도 사과받은 적이 없는데 나는 잊을 수 없는데. 문득문득 생각이나 너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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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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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투 운동이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남자도 성관련 범죄를 당해요. 저 어렸을때만 해도 남자에 거기좀 만져보자면서 얼마나 수치스러웠는데요. 막 바지 내리고 뛰어다녀보라고 하면서 얼마나 창피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남자답지 못하고 제가 26살인데 아직도 여자와 관계를 가져*** 못해봤다면서 거기 필요없으니 떼어내라. ***냐 등등 얼마나 수치스러운 말을 많이 당했는데요. 그런데 미투 운동은 여자들만 하는거라면서 남자는 빠지라며 저를 밀어내던 여성분. 미워하진 않습니다. 당신도 피해자였을테니까요 그런데 저 역시 당신처럼 마음 아파했고 힘들어했고 죽고싶어했던 피해자중 한 사람 입니다. 저도 목소리를 낼수 있게 해주세요. 남자도 미투운동에 참가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게 진짜 양성평등이에요.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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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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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없는 남자도 있나요? 저와 애인은 20대 중후반 입니다. 남친은 심각 할 정도로 성욕이 없는 반면에, 저는 연애에서 잠자리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마찰이 많습니다. 같이 모텔을 가고, 자취방을 가고, 여행을 가도 관계없이 쿨쿨 잠만 자고 대놓고 내가 여자로 안 보이냐, 성적 매력이 없냐 하고 몇번이나 말 해봤는데도 그건 아니다 여전히 널 사랑한다 라고 말은 하지만 행동은 똑같네요. 잠자리가 싫은건 아니지만 관계 후 허무함이 싫다고 차라리 팔베게를 하거나 같이 안고 자는게 더 행복하데요.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하고싶다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시간이 지나니 내가 *** 어필이 안되는 사람인가 하며 자괴감도 느끼네요. 욕구가 자꾸 쌓이니까 다른 해소 방법을 찾아보려 하고, 남친 앞에서 한없이 예민해집니다. 어느날엔 남친의 패티쉬? 가 있다길래 해볼까 하다가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스스로가 ***난 개 처럼 보여서 포기 했어요. 관계는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 200일동안 5번도 안 가진거같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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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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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초음파 정확한가요? 언제부터 정확한 결과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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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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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만나면거의관계만합니다 밖에서만나도마지막은거의관계로끝나는편입니다.. 저는그냥새벽까지얘기하거싶고그냥같이잇고만싶은데 남친은그게아닌가봐요..먼저만지고 눈마주치면 키스하고...더군다나 남친이저에게 왤케너만보면하고싶냐라는말을듣고 진짜하려고 만나는건가라거생각들어요..전그냥같이잇고만싶은데... 그리고남친이랑나이차가좀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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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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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여자친구가 질초음파검사를 받고왔습니다. 임신은 아니라고했습니다.마지막 관계 후 12일경과됐을때 내원했고요 3번관계했고 모두 콘돔착용했습니다.확인도 했고요 3번중 콘돔질내사정은 1회이고요. 관계 전 이미 무생리2달에서 3달넘어갈때였는데 이제 3달이 넘어가네요...오진이거나 그러진 않겠죠..? 여자친구가 워낙 불규칙적이고 병원에서 난소가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서 두달까진 안해봤는데 그 후로는 처음이라서 불안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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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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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희한하게 좀 아저씨?들한테 끌리는거 같애요 배우들도 좀 최수종이나 김명민처럼 4~50대 배우들을 더 좋아하고 이성적으로 끌리는 정치인도 있어요 그냥 중년이라하면 이유는 설명 못하겠는데 그냥 끌려요 이걸 진짜 친한 친구한테 말하니까 이상한년이라고 ***라고 욕만먹었네요.. 그뒤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여기다가 말하네요ㅋㅋ.. 제가 정말 이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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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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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페에도 카테고리 만들어주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꾹꾹 눌러 담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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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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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사람으로 평등해지는 세상이 올까요? 남자 여자 구분없이 사람이라고 불러지는 제가 죽기전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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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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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차였네요. 만난지는 얼마 안됐어요, 처음엔 서로 지킬건 지키고 정말 예의있는 사람이네.. 착한 사람이네 했는데 오늘 뜬금없이 자신한테 매력이 없냐고 물어보고 자꾸 쉬었다 가자고 졸르는 거에요.. 전 솔직히 관계는 사귀고 정신적으로 교감을 좀 나눈뒤에 시간이 지나면 서로 합의하에 하고 싶거든요.. 솔직하게 나중에 하고싶다, 우린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지 않느냐 하고서 집에 오니까 헤어지자라는 문자가 와 있네요.. 이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도 몰론 남자라서 생각도 나고 가끔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퍼하고, 걱정하는 모습 보기 싫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거에요.. 가끔 뉴스나 아는 사람들 말하는거 들으면 관계를 맺으면 아프다던지, 생리가 안온다던지.. 정말 걱정되어서 그런건데 이별이라니.. ㅠ ㅠ 그래도 깨끗이 보내줘야겠죠...

Kuo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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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1이거든요.... 어제 댄스부일때문에 싸우고 오늘 학교에서 신경쓰여서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데 제가 냉이때문에 얇은 팬티라이너를 차고있는데 보니까 빨간색이랑 검은색? 섞여있는거에요.. 제 친구는 생리 처음할때 피가 팬티에 다 새고 닦으면 빨갛고 검은게 묻어나온다고 그러던데 저는 그냥 적당히 묻어있고 닦으니까 그냥 연하지만 피가 나와요... 이거 생리인가요 아니면 자궁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많이 걱정되요...

Peur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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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 2월18일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고 물도 넣어서 새는지 확인하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계후15일 후에 임테기를 했는데 한줄이 나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생리예정일8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하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여자친구생리예정일2월28일)

idiot12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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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생리를 한지 한달이 지났는데요... 요즘 양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불편해요... 원래 다 이런거 거겠죠? 양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coco341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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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걸러주는 필터가 없어 남녀서로가 상처받는 세상에서 사는게 힘들다. 잠욕을 위해 숙박업이 존제하는데... 식욕을 위해 요식업이 존제하는데... 유독 성욕을 위해 해소할수 있는것들은 합법보다 불법이 많은 나라에서 성문제가 근본적으로 사라질까 의문이다..

kaseutie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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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이제 26살 성인이지만 아직 16살즈음에 오빠가 저를 추행했던 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 건 두 차례 였습니다 엄마아빠는 밤에 일하시느라 없었고 남매 둘이 집에 있을 때가 많았어요 어느날은 거실에서 밤에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제 가슴을 만지고 입맞추고 하더라고요 오빠이겠구나 생각하니 몸이 굳고 눈을 뜨기가 무섭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깬걸 알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무서웠어요 그리고 다른 날은 안방에서 자는데 자기 성기를 제 입에 갖다 대더군요 입에 힘을 주고 벌리지 않으려하자 제가 깬걸 눈치채고는 입을 닦아주고 가버리더라구요 이 일이 있고 나서도 저희는 태연하게 그냥 지냈습니다 다만 오빠에대한 경계심이 생겨 사이는 좋지 않았어요 제가 깨있을 때 어쩌다 절 만지기라도 하면 정색하고 소리를 질러댔으니까요 그리고 오빠는 고등학생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집에 올 일이 없어졌고 저도 성인이 되면서 타지에 나가 살기에 오빠랑 부딪힐 일이 없어졌습니다. 오빠는 일찍 취직을 했고 취직한 뒤로 늘 선물과 용돈을 챙겨줬어요 시간이 흘러 오빤 이 기억을 잊은 건지 뭔지 정말 저를 아무렇지 않게 대해요 그런데 저는 잊고 지낼땐 그냥 그렇다가도 생각이나면 맘이 너무 불편합니다. 내일 오빠 생일인데 챙겨주기가 싫네요 그렇게 전 받은게 많은데 엄마는 그럼 저보고 오빠한테 못하는 나쁜 동생이라고 생각해요 엄만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엄만 항상 저보고 오빠좀 챙겨라라고 하지만 맘이 전혀 내키지 않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이제라도 엄마한테 얘길해서 용서를 받아야하는지 그냥 저혼자 가슴에 묻고 살지... 사실 이 일을 생각하기도 싫고 입밖에 내본적이 없어서 제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제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부모님 아니었음 연끊고 살았을 수도 있었을것 같긴해요. 지금은 한 때 호기심과 성욕에 저한테 나쁜 짓을 한 오빠가 마냥 괴물처럼 보이진 않지만 이 상황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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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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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기억은 해? 평소에도 내 엉덩이를 만지고 시치미를 뗐지 날 때리는 척 하면서 내 몸을 만졌잖아. 그리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며... 오빠는 내 몸 어디를 만졌는지 기억은 해? 이제 어른이 되었지. 오빠 하지만 어렸을 때 당한 일 안 잊어.

judith1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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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는 안하고 애무까지만 하기로 합의했는데 자꾸모텔가자는 얘기를 꺼내요 안한다고 자기좀믿고 따라오라면서 제가고위험군 나와서 치료다받고 괜찮아질때 *** 가끔 하쟤요 저일자리도 알아봐주고 고민상담 들어주고 이런남친이 어딨냐면서 자기만난거 천운이라 생각하래요 이번주에도 서점 데이트하고 자기가 가자는곳 가쟤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모텔이라네요ㅡㅡ 안할거라면서 모텔가서 뭐보여준다면서 ***냐고 좀믿어달라네요 머리속엔 이미 욕하고 있고아ㅠ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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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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