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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은 아니지만 힘들긴 힘들다 연애가 그래서 사람은 원나잇으로만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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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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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이죠 제가생각해도 자기자신을 너무 안아껴요 어차피 지금끝나도별거없는인생 그러니까뭐랄까 몸을 팔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쉽게허락하는편이긴해요 여러사람한테주고다니는것은아니에요 하지만 솔직히 해볼의향은있어요 ***라욕해도 아무기분이안들어요 아그렇구나 ***구나라는느낌 솔직히 조건만남같은것도 해볼의향은있어요 어차피 아무도신경안쓰고 쓸모없는 몸뚱아리니까 그걸로돈들어오면 나야좋지라는그런생각... 성적으로도그렇지만 제몸같은건정말신경안써요 열이나든 토가나오든 ... 이게심해져서 죽어버림좋을텐데라는생각으로혼자 끙끙앓죠. 저같은게 굳이신경써서치료라니 웃기지도않네요 하....모르겠어요 제가뭘하고싶은건지

bgbyyny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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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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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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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남자가 고플까요 . . 크흐흠

WiHu123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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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직접 하고싶다......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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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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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족들한테 말은 했지만 아직 답답한게 있어서요 2년전에 있던 일이에요 제가 친구와 씨우고 저의 또다른 친구 한명이랑 같이 우체국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제 친구도 같이 싸웠고 또 제 친구가 싸운 친구 엄마와 전화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친구가 전화하는걸 보면서 있었는데 어떤 4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어요 그러고는 발음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뭐라 말하는 거에요 제가 네? 이러고 있으니까 옆에있던 친구가 보다가 "뭐하고있냐고" (그 아저씨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알려줬어요) 그러더니 제가 무슨 우체국 계단 같은데 친구와 앉아있었는데 아까 말을 건 아저씨가 제 허벅지랑 얼굴을 만졌어요 제가 놀래서 가만히 있으니까 지나가던 부부? 께서 보시더니 저 사람 왜 애 다리를 만지고 있냐 이러셨어요 원래 경찰서가 가까워서 경찰서로 가려했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신고 할 생각도 없었어요 그 뒤로 그냥 남자를 멀리하게 되었다나? 1살 위나 1살 아래 동갑은 괜찮은데 그 이상으로는 무서워서 일부러 멀리다니고 있어요 근데 그게 좀 심한 충격이었나봐요 이제는 아빠조차도 나에게 무슨 짓을 할까 무섭고 걱정이될까 아빠한테 짜증도 내고 좀 피하고 그래요 근데 엄마는 아빠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아빠한테 너무 심하게 짜증내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진짜 죄송한데 미안한데 나도 멀리 안하고싶은데 멀리하게 되요 버스를 타도 옆자리가 남을때(두명앉는자리) 남자가 앉아있으면 몇시간을 타고 가더라도 절대 옆자리는 안앉으려고 해요 길을 걷고있다가도 남자가 보이면 좀 떨어져거 지나가요 저도 이러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가끔 길을가다가 제 다리 만진 그 아저씨가 보이긴해요 그럴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그 아저씨가 약간 장애가 있는 사람이었어요 진짜 머리가 안좋은가봐요 대낮에 대놓고 제 다리랑 얼굴 만지고 갔으니.. 아빠한테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살짝 힘드네요ㅜ 응원 좀 해주세요ㅜㅜ

rhoscksgdk7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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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잠자리를 잘하는 여자가 좋나요? 속궁합이 중요하다는데... 경험부족이라 못할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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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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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인데 생리가 불규칙해요 60일에 한 번정도 ㅠㅠ 나중에 애기 못갖는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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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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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솔직하게 이미 호감이있다는 전제하 가슴이 정말정말 없는여자 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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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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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제가 수능끝나고 노느라 돈이다떨어져서 남자친구랑 일일 알바를 한적이있어요 남자친구는 주방일을하고 저는 홀에서 고기를 구워서 남자친구랑 멀리떨어졌있었어요 알바담당분이(50대남자) 저랑 30대 언니한테 야한거 보여줄까? 그러는데 저희가 당황했는데 자전거 타는걸 보여주더니 야~하지 이러더라구요 ***... 그리고 돈벌면 남자친구랑 여행가게?물어보더라고요 갓20살짜리한테 50살먹은 아저씨가 할말인가요? 그때는 돈안줄까봐 참았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요 그런상황이 다시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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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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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성희롱이 성적인 발언을 했을 때 상대가 불쾌해 한다면 그게 성희롱이다 라고 알고있거든요 예를들어서 A, B, C 세 인물이 있다고 칩시다. A와B는 남자이구요 C는 여자입니다. A가C에 대해서 성적인 발언을 친한 남자들과 있을때 했습니다. C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구요. 그때 옆에서 들은 B가 듣기 불편하고 거북해 했다면 이것은 성희롱에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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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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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hpv52 번이 있대요 고위험군 6개월 전 쯤 검사 때는 없었는데 나왔대요 파트너는 한명이고.... 남친이 딴 짓을 한걸까요 의사샘은 파봤자 의미가 없는거라시더라고요 몸 면역상태에 따라 바이러스 개체수가 달라서 검사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고위험군이라서 걱정되고ㅠㅠㅠㅠㅠ 남친한테 이야길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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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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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때 지속적으로 남자애들에게 치마 들추고 낄낄거리는걸 매일 당했다. 어른들은 남자애들이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니 참으라고 했다. 덕분에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치마 입기를 두려워한다. 남자아이들은 선생님이 안계실때만 나에게 일명 아이스케키를 했고, 다른 여자애들은 못본척하거나 침묵했다. 나는 내가 모자라서 나만 이런 일을 겪는구나 생각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나는 옷이 들춰지는걸 막기 위해 치마를 안 입는 것은 물론 윗옷도 바지 속에 넣어 입었다. 친구들이 촌스럽다고해도 그렇게하지 않으면 큰일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학년이 올라가자 학원을 다니게 됐다. 학원버스기사가 우리 집 근처라 항상 내가 제일 먼저 차를 탑승했는데, 기사는 내게 말을 걸며 자연스레 안쪽 허벅지를 더듬었다. 학원에 가는 매일 겪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주먹으로 저 손이 더 깊숙이 들어오지 못하게 중요부위를 막는 것 외엔 없었다. 나는 어른들 말씀을 잘 들어야한다고 배웠고, 이 일에 대해 말하면 큰일날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어린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로 사는 이상 이런 일은 통과의례라고. 마침 초등학교에서 배운 통과의례란 단어를 눈물을 훔치며 꾸역꾸역 곱***었다. 나에게 일어난 안좋은 일들은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곱***고 또 곱***었다. 부족하면 적기도 했다. 나는 성인이 됐지만 그날 일들이 지금 겪고 있는양 생생하다. 가장 속상하고 슬픈 일은 성인이 된 내가 여전히 그런 일을 당할 때 아무 저항도 못하고 어린아이로 돌아가 숨을 참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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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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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무성***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저도 무성***일까요? 저는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라도 연애같은 사귀는 관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슨 행위를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냥 내가 즐겁고 흥미로운 취미생활을 하는게 좋아요 직접적인 어떤 관계를 가지는건 싫고 사람들이 남친가지고싶다~ 전혀 공감안가고 지금까지 연애, 사랑에 대한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반무성애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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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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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짝사랑글인데 고백을하는게 좋을지 그게 고민이라서 써봅니다.첨 만나거는 제과학원인데 어색하다가 계속 말걸어주고 그래서 친해졌어요.같이 밥먹고 노래방가고 크리스마스날 스케이트장 가고그랬어요.그래서 호감이생겨는데 걔는 저한데 아무런 감정이 없는거같애요...저만 계속 걔생각만하고..고백했다가 안받아주면 친한다지만 거리가 생기자나요?그거도 싫고 미치겠습니다ㅜㅜ 고백하는게나을까요?그냥 친구사이로 보내는게좋을까요? p.s) 저는 23살이고 그녀는 3살연하인 2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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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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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약 12일 후 산부인과에서 임신안됐다그러는데 안심해도 돼죠이제? 물론 콘돔은 챙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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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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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에 생리가 터졌습니다 근데 2월22일에 남자친구와 만나 사랑을나누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삽입은 없었고 흔히 말하는 애무와 손가락 삽입정도가있었습니다 남자 친구의 쿠퍼액은 저의 중요부위에 묻었을지몰라도 정액은 가까이 하지않았구요 근데 그후로 자꾸 배가 콕콕 찌르는듯한 느낌이오고 2월 27일에 소변을 보고 일어서는데 아래에서 뭔가나오더니 엄청진한 갈색액체가나 오더라구요 냉은 하나도 없었구요 혹시나 말로만듯던 착상혈인가 싶고 너무 무섭습니다 혹시 임신이된건 아니겠죠...너무 겁이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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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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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술마시면 생리 안하게되나요? 21여대생인데, ***경험 없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스트레스 받은적은 있다만 생리에 이상생길만큼의 스트레스인지는 아닌거같아요. 혹시 술마시는것도 생리주기 망가뜨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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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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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호기심으로 ***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게 이어지고있어요 점점 자주하게되고 ㅠ 이제 생각해보니 너무 후회되고 좀 해서는 안되는걸 해버린거같고 삽입도 해서 위생상태나 그런것도 걱정되요 커서도 사람들이 안좋게 이상하게 볼까봐 두려워지고 ..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쩔때는 갑자기 그쪽이 심하게 아프더라고요 냄새도 나는것같고 부모님이 저보고 항상 여자는 혼전순결을 지켜야한다고 강요하셔서 죄를 지은것 같고 일단 이건 아무도 모르는데 여기에 처음 올리는거고요 ㅠ 저는 죽어도 가족에겐 이 사실을 얘기 못하겠어요 .... 그냥 너무 죄악감이 들고 ㅠㅠ 자기혐오도 들고 몸이 안좋아졌거나 병에 걸리거나 할까봐 무서워요 그냥 이제부터 끊으면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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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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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인데요 고추크기가 발기전 :7cm정도 하고 발기후:11cm인데 큰건가요???

jessloo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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